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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9police.bsky.social
책놀하려고 침대까지 가져왔으나
휴대폰하느라 펼쳐보지도 않은 모습이다
휴대폰하느라 펼쳐보지도 않은 모습이다
December 9, 2025 at 1:44 PM
책놀하려고 침대까지 가져왔으나
휴대폰하느라 펼쳐보지도 않은 모습이다
휴대폰하느라 펼쳐보지도 않은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되네
(그림은 다자이 유상무 님의 산타 캐릭터)
(그림은 다자이 유상무 님의 산타 캐릭터)
December 9, 2025 at 1:12 PM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되네
(그림은 다자이 유상무 님의 산타 캐릭터)
(그림은 다자이 유상무 님의 산타 캐릭터)
December 9, 2025 at 12:37 AM
본가에 두고온 책 보내달랬더니
김치랑 같이 온 게 너무 기상천외해서 웃음
김치랑 같이 온 게 너무 기상천외해서 웃음
December 9, 2025 at 12:10 AM
본가에 두고온 책 보내달랬더니
김치랑 같이 온 게 너무 기상천외해서 웃음
김치랑 같이 온 게 너무 기상천외해서 웃음
저도 코코님가 좋아요
한없이 너른. 바다같씁니다
한없이 너른. 바다같씁니다
December 8, 2025 at 8:18 AM
저도 코코님가 좋아요
한없이 너른. 바다같씁니다
한없이 너른. 바다같씁니다
December 8, 2025 at 5:08 AM
이거 키쿠오도 듣게 각색한 거 좋다
슌스케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서
슌스케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서
December 7, 2025 at 9:58 AM
이거 키쿠오도 듣게 각색한 거 좋다
슌스케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서
슌스케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