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아니어도 사람 많다." 이건데, 창작 쪽은 창작자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소비자에게도 그렇게 말함…….
다른 나라도 그렇겠지만, 한국은 한국만의 유독성이 있음.
"너 아니어도 사람 많다."가 한동안 더 통할 것임. 네이버는 큰 플랫폼이니까.
뭐 "언젠가는 발목이 잡힐 것이다." 이런 이야기 굳이 안 함. 자본 많은 기업은 알아서 살아 남으려 할 것임.
네이버 웹툰 쪽 생각하면 진짜 지치고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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