Ηurd
banner
justhurd.bsky.social
Ηurd
@justhurd.bsky.social
저 그렇게 쉬운 사람입니다. 🏳️‍🌈
얼마 전에 소중한 분께 선물 받은 ‘백호은침’차라는 걸 맛보고 있다. 잎에 깃든 따뜻한 햇볕 냄새, 그리움의 냄새가 난다. 늘 감사한 마음뿐이다.
November 29, 2025 at 2:52 AM
"진도구(珍道具)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지만 다른 문제를 유발하여 실용성이 없는 발명품을 말한다.

특정 문제에 대한 이상적인 해결책인 것처럼 보이지만 해결하는 것보다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독창적인 일상 도구를 발명하는 관행이다. 이 용어는 일본에서 기원한다. " (Wikipedia)

사진 보고 설마 했는데 맞음. 안약 넣는 안경, 화장지걸이형 모자, 날카로운 스누즈 버튼이 있는 알람 시계입니다.
November 28, 2025 at 6:37 AM
고퀄 짤 버전.
November 24, 2025 at 6:09 AM
자유로운 영혼 머루(0.5세, 카페 알바)
November 24, 2025 at 3:54 AM
친구네 이삿짐 나르다가 풍경이 너무 예뻐서 찰칵 (더 아름다왔는데 표현할 방븝이 읎네)
November 23, 2025 at 11:17 AM
강아지를 끌어안고 추위를 이겨낸 오스트레일리아의 선주민 얘기 재미있다. 오늘 날씨는 강아지 다섯 마리.
November 17, 2025 at 10:48 PM
오늘 본 귀여움들
November 16, 2025 at 10:21 AM
방금 본 노을
November 11, 2025 at 8:42 AM
춥구나
November 10, 2025 at 12:55 AM
흔한 옆집 풍경 (시골카페 옆에 사는 사람)
November 4, 2025 at 3:15 AM
식당 할머니가 동네 고양이를 돌보시는 모양이다. 자주 와야겠네.
October 19, 2025 at 1:43 AM
자전거 타다가 본 하늘.
July 28, 2025 at 10:58 AM
요즘 노을이 굉장하다.
July 28, 2025 at 10:54 AM
미얀마 문자를 볼 때마다 동글동글 예쁘다는 생각을 한다.
July 18, 2025 at 5:51 AM
백신 부작용이 있긴 하죠.
July 16, 2025 at 1:41 PM
<고용>, 러메스 사연(Ramesh Sayan)
July 16, 2025 at 10:28 AM
2025년 BigPicture 자연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

www.bigpicturecompetition.org/2025-winners
July 15, 2025 at 5:08 AM
배우이기도 했던 앤서니 제임스의 작품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 자에서 포주였던 분)

www.renjeau.com/artist/james...
July 14, 2025 at 1:30 PM
볼마우스 안쪽 휠에 달라붙은 먼지를 긁어내는 쾌감이란 게 있었지.
July 13, 2025 at 1:29 PM
베르너 헤어초크가 마지막으로 클라우스 킨스키와 작업한 영화 <코브라 베르데>의 훈훈한 촬영 현장. 헤어초크가 어느 다큐에서 클라우스 킨스키를 두고 "그는 악마였지만 나의 악마였다"고 회고하던 게 떠오른다.
July 12, 2025 at 3:20 PM
오늘도 밥 먹으러 왔다고...
July 12, 2025 at 11:49 AM
식사 후 몸단장.
July 12, 2025 at 11:48 AM
이런 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July 12, 2025 at 11:46 AM
친구가 보낸 영상으로 블친비 지급해야지.
July 12, 2025 at 11:45 AM
으어 좋쿠나
July 12, 2025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