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oul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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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소환 불응시 전년도 계열사 포함 전체 매출(세전)위 5프로만 벌금으로 물리면 알아서들 튀어 나올걸?

애초에 대기업레벨은 창업주와 직계만 안나가면 된단 거로 죄다 고용 사원임원들에게 넘겨 왔던거라 극히 일부 제외하곤 반발도 안할거다.
November 29, 2025 at 12:58 PM
원래 지들이 천한 주제에 돈만 많으니 천한 짓만 골라 한다는 거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죠
November 29, 2025 at 3:54 PM
클린을 이야기 하기엔 세상은 너무나도 어둠이 많죠. 그래서 진짜 너무 징그럽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3:52 PM
뭐 현실은 언제나 웃긴거죠
November 29, 2025 at 3:49 PM
뭐 덕분에 오늘도 옥장판은 잘 나가죠.
November 29, 2025 at 3:47 PM
같은 인간인가 싶은 개체가 하나 둘이겠습니까?

책임감도 없고 그렇다고 성실하기를 하나 청결하기를 하나.... 그렇다고 뭔가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November 29,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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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어짐)

- 깊은 지식을 가진 '베테랑'들은 과부하 상태이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유능한 엔지니어들이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 익숙하지 않은 코드에서 급하게 작업하게 됨
November 29, 2025 at 10:10 AM
애초에 학창 시절 남자놈들의 짐승 같은 야만성에 질리면 남자 오타쿠라고 다를 것 없다는 것을 알기에 피하게 되는거죠.
November 29, 2025 at 3:43 PM
Reposted by Jayouloun
물론 통구이의 어려움으로 인해 아무래도 가정에서 굽다가는 퍽퍽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고, 그 외에도 고기를 먹을 기회가 늘어난 현대사회에선 별로 귀한 것도 아니다 보니 튀겨야 맛있다느니 이런 말 미국인들도 하는 거고 밴스새끼도 그런 오래된 밈 가져다가 힙한 척 지껄여본 것 같은데... 단순히 니가 요리를 못해서지...(폭언
November 29, 2025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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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칠면조는 좀 더 질기지만 맛있다던가, 식육용으로 상업화되면서 칠면조 알은 거의 시판되지 않지만 그것도 맛있다던가 같은 말도 있는데 뭐 안 먹어봐서 모르겠고... 치킨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밋밋한 고기라고 욕먹긴 하는데, 원래 대가족이 배부르게 먹기 위한 용도였고 큰 통구이는 정말 어렵긴 함. 소금물에 잘 절이고 육즙을 열심히 끼얹으면 맛있는 칠면조 구이가 나오기는 함. 크랜베리 소스, 그레이비와 잘 어울림. 요즘은 대가족이 적으니 남은 것 처리가 어렵긴 하지만 맛이 강하진 않으니 샌드위치에 넣어도 되고 스프에 넣어도 되고...
November 29,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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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칠면조가 미국에서만 인기 있지는 않았던 게, 유럽에 수입된 뒤에도 상류층의 연회에선 귀하게 취급받음. 그러다가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게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이었음. 작중에서 스크루지의 부하 직원 보브 크라쳇은 가난뱅이라 크리스마스 때 작은 거위만 겨우 구했는데, 개심한 스크루지가 거대한 칠면조를 선물하는 묘사가 나옴. 그리고 20세기 초에 식육산업의 발달과 덩치 크고 가슴살 많은 품종이 개발되며 칠면조가 본격적으로 대중화됨.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영국에선 크리스마스에 먹는 고기로 자리잡음.
November 29,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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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7년 동안 미국 대통령 총 5명에게 꾸준히 편지를 썼다는 것임. 헤일 본인이 뉴잉글랜드 출신이기에 자기 고장의 추수감사절 풍습을 자세히 묘사한 소설을 출간하기도 했는데, 여기에 칠면조 구이, 스터핑, 매쉬드 포테이토 등의 음식이 묘사되어 있음. 마침내 1863년, 남북전쟁 이후 갈라진 국가를 통합하려는 의도로 링컨 때 미국의 세번째 국경일이 됨. (그 전의 국경일은 독립기념일과 조지 워싱턴 탄신일) 그리고 헤일이 묘사했던 추수감사절이 기준이 되고,큼지막한 새고기 통구이라는 점에서 칠면조는 풍요로움과 화목함을 상징하게 됨.
November 29,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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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지기 전에도 그냥 자기 고장에서 맛있는 음식, 여럿이 먹기 좋은 음식을 차려 잔치를 하는 관습은 있었음. 뉴잉글랜드 지역의 경우 원래 야생 칠면조가 많았고, 가축화된 칠면조의 경우는 닭처럼 알을 자주 낳지는 않기에 먹어도 손해를 덜 보는 만만한 고기다 보니 명절 때 먹곤 했음.

본론으로 돌아와, 사라 조세파 헤일이라는 여성이 있었음. 성평등한 교육을 믿는 부모 덕에 당시로선 드문 여성 지식인, 사회운동가, 그리고 인기 대중잡지 편집인이기도 했음. 또한 추수감사절을 국경일로 정하기 위해 17년간 노력한 사람이기도 함.
November 29, 2025 at 11:14 AM
사실 클린 장르 운운의 끝은 여성 작가 고로시였죠. 그걸 생각할 때 마다 웃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3: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