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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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 | 성인 | 1차(자캐)+일상+탐대 다 섞인 혼잣말 아티스트 | 좋아하는 것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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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빈속에...?? 꽈리님...... 🥺
December 6, 2025 at 8:32 AM
오늘 저녁 먹기 전에 먹은 것 = 두유, 남은 브라우니(선물 받았는데 너무 달아서 아껴 먹다가 한 달 다 되어가길래 해치움), 아사이볼 반 약간 안되게,,, 점심이었네요 아아도 시켜서 반 정도 마시고
December 6, 2025 at 8:28 AM
안 먹은 건 아닌데,,, 먹는 양이 글케 막 많지 않아서,,, 그냥 시식하러 온 사람 같음
December 6, 2025 at 8:26 AM
오늘 먹은 거 가만 생각하다가 끼니 한 끼조차 제대로 안 먹었다는 것에 기겁하며 고민하다가 식당에 가서 들기름소바랑 돈까스 반 정도 된 거 시켜서 먹었어요 열심히 씹는 중
December 6, 2025 at 8:25 AM
오목눈이 오리 오목눈이 오리인거 너무 귀여워요 저랑 같은 인장이신 분 '오목눈이'여서 내적친밀감 계속 쌓게 됨
December 5, 2025 at 11:36 AM
꽈리님의 새 트친들 새하얗고 보송보송하고 죅그맣다
December 5, 2025 at 11:35 AM
여기에도 나 북큐레이션 준비한 거 자랑하고 싶어 내내 졸작하는 기분이고 것 때문에 스트레스도 왕창 받고 멘탈도 개박살나고 결국 심한 감기몸살도 앓게 됐지만,,, 서류 작성 뭣같이 한 팀장 때문에 허구한 날 이건 아니야!!!! (와장창!) 하고 있지만 애정 많이 쏟았어서 애증이라 해도 과언은 아냐
December 5, 2025 at 11:04 AM
하하 책사람이야 책사람 📚☃️
December 5, 2025 at 10:56 AM
아니 원본 영수증만 달랑 챙겨오는 게 어딧어 그거 양도 상당했단 말이에요 서류 제목만 바꾸고 인쇄해서 붙이면 끝인데 그게 싫다고 회피하고 난처해하고 곤란해하는 티 팍팍 내고 그래서 그냥,,, 수업 있는 거 아니까 일 보러 가시라고 보냄... 제가 하기로 했어요 하하 나보다 연상이신 분인데 가끔 나랑 동갑이거나 어리게 느껴져(n)
December 3, 2025 at 11:19 PM
하하 북큐레이션 전시 준비 진짜 최종으로 끝나서 햅삐눈꽃 됐는데 다시 새드눈꽃됨 북큐 전시 준비가 끝나면 뭐가 있냐구요? 결과보고서와 제출 서류가 남았답니다^^ 그래도 이건 각 팀장들이 쓰고 내가 취합하면 되는데 저희 팀이 조금 걱정되어요(정확히는 팀장이)
December 3, 2025 at 11:15 PM
#좋아하는_빵을_말하지않으면_지나갈수_없는_해시

어 나 뭐 좋아했더라 소금빵...? 사실 빵은 샌드위치류(소스 들어가는 거 안 좋아함 ㅠㅠ) 제외하고는 다 좋아하는 것 같음
November 27, 2025 at 2:01 PM
꽈리님 KFC 치킨 되게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거 맛 어때요 궁금함 저 KFC 닭껍질튀김이랑 감튀 말고 먹어본 적이 없어갖구
November 27, 2025 at 1:59 PM
원래 북큐 일정 오늘부터라 못해도 전날 오전에 끝내고 마음 편히 저녁 먹으러 갈 생각으로 주말부터 좀 재촉해서 북큐 차차 진행했었는데 이게,,, 내 개인적인 의지와 반대로 전혀 따라주지 않은 주변 환경에 사람들 사정, 이런저런 일정이나 계획이 계속 틀어져서 딜레이되는 게 마음에 걸렸어 난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4명(나 포함) 중 1명 독감 증세 있다고 아예 못 나오는 상황에 다른 1명은 리더인데도 리더 역할 제대로 못하고 팀원들한테 떠넘겨서 뺑이만 치고 있고
November 26, 2025 at 5:00 PM
졸업반 친구들끼리 가서 술 마시는데 친구들이 조교 잘하고 있다 얘기해주고 머리 쓰다듬어주고 했을 때 그때 울컥했었거든 그러고 쭉 참아서 다행이다 싶었더니 혼자 새벽에 갑자기 팍 터진 거야 난 사실 내가 왜 우는 건지도 모르겠어
November 26, 2025 at 4:55 PM
난 내가 남들한테 숨 쉬듯이 티낸 것 같아가지고(ex. 바보 스택 쌓기, 혼잣말 개많이 하기, 남들 손 잡고 충전하기 등) 별 거 아닌 줄 알았는데 한 번 터지니까 눈물이 계속 나옴 이건 뭐 술기운이야 그 전부터 조교 일 때문에 쌓인 게 터진 거야 압박감 안고 진행해온 북큐야
November 26, 2025 at 4:53 PM
학술제가 끝나니까 북큐레이션 전시가 오는구나... 제 학과만 봐도 졸작이 있고 논문 쓰고 시험 쳐야 되고 그런 게 아닌데 저 지금 저번 주부터 도서관에서 저녁 8시까지 작업하고 있어 졸작하는 기분이에요 이거 맞냐고
November 25, 2025 at 1:36 PM
아원이 새삼... 미인으로 각 잡고 만든 친구는 아닌데 되게 예쁘고 청초하다... 겨울이랑 너무 잘 어울려 빙(氷)펀이잖아
November 23, 2025 at 7:11 AM
Reposted by 눈꽃
아원이 생활한복을 드디어 입혀주다
November 22, 2025 at 9:53 AM
워 잠만 꽈리님이랑 수박님 인장 헷갈렷어 순간
November 23, 2025 at 7:04 AM
아원이 생활한복을 드디어 입혀주다
November 22, 2025 at 9:53 AM
블스 앱 표지? 원래 평면적인 나비 아니었나 왤케 입체감이 생긴 느낌이지
November 21, 2025 at 9:09 AM
내가 만든 비즈 스트랩 팔찌!! 🤍🧊🩵
November 21, 2025 at 9:08 AM
일 많은 대신 조기퇴근이라... 집 나갔던 정신이 다시 복귀하다
November 21, 2025 at 7:48 AM
오랜만에 스트레스 확 받아놓으니까 핑 돌고 어지러워서 그냥 뻗었어... 아니 오후 1시 반에 수령하러 오래서 말해준 장소에 갔더니 본인들은 모른다길래 그걸 전달한 부서 쪽에 가서 이런저런 사정 설명해드렸는데 본인들도 미리 연락을 주셨어야하지 않냐며 타박 듣다가 결국은 수레 같은 거 챙겨서 오후 3시에 오란다 그쪽 부서에서 도서관 n층까지만 말하고 어디서 수령하는지는 얘기한 것도 없는 걸로 아는데... 같이 일한 조교 친구도 학과 관계자들도 다 그렇다고 하니 그냥 아하 그렇구나 하고 수긍했을 뿐이었다고
November 19, 2025 at 5:04 AM
따흑 실화야 커피만 마시면 잠 못 자는 몸이 되어버렸다고
November 19, 2025 at 12: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