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양홍렬
banner
hong10e.bsky.social
내고양홍렬
@hong10e.bsky.social
- @casimovcho 님이 그려주신 홍렬🥰그림🙇‍♀️
-“홍렬씨는요, 꼬리가…꼿꼿해요. -BCD-”
-블청 돌립니다.

달리기하는 인간과 캣휠 중독 고양이!
어머니댁에 과자 많은딩 과자도 좀 가져올 걸!
December 2, 2025 at 8:17 AM
메밀칩 맛있다.
December 2, 2025 at 8:14 AM
나이들어서 좋은 점: 웃을때 눈꼬리 주름!!

엄청 갖고 싶었던 주름인데 이제 기본 장착템 됐음! ㅋㅋ
December 2, 2025 at 8:10 AM
뭐야, 안 자면서 마중 안 나왔네?!
December 2, 2025 at 7:24 AM
귀가.
December 2, 2025 at 6:44 AM
잘 먹었다~~
December 2, 2025 at 6:27 AM
생선구이 먹아러 가는 중.
December 2, 2025 at 5:40 AM
오매매 영양밥 하셨네. 근데 나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나가서 먹기로 함 ㅋㅋ
December 2, 2025 at 4:39 AM
과자 먹고 있어야지 ㅋㅋ
December 2, 2025 at 4:35 AM
오늘 어머니란 점심 먹가로해서 차단기랑 월패드 등 다 원위치 해두고 어머니 댁에 가는 중. 넘 추워서 옷 더 껴입음.
December 2, 2025 at 4:02 AM
어쩐일로 잘 안겨있네. ㅋㅋ
December 2, 2025 at 3:55 AM
예이~~ 이제 머리카락이 어깨 닿을대까지는 다듬을 필요도 없다시네. 한달에 한 번 뿌염만 하면 되겠다.

남편도 여기서 머리하라고 해야지.

원장님 말씀하시는 것도 차분하시고 샴푸 엄청 꼼꼼히 정상스레 해주시고 매장이랑 수건 겁나 청결!
December 2, 2025 at 3:24 AM
원장님이 머리 길러보라며 긴머리 잘 어울리는 얼굴이라고 하셔서 그렇잖아도 세달째 기르는 중이라고 말씀드림ㅋㅋㅋㅋ (머리 겁나게 안 자라네ㅠㅠ)
December 2, 2025 at 2:30 AM
오잉? 점검 일찍 끝났네.
December 2, 2025 at 1:55 AM
미용실 도착. 지역화폐 사용 가능 매장이라서 하루 8천보씩 걷기+오눌의 퀴즈 풀어서 모은 기후동행 포인트 보태서 결제해야지 ㅋㅋ
December 2, 2025 at 1:52 AM
홍렬이 똥 싸면서 항문낭 분비물이 많아 나왔나 보네. 꾸리꾸리한 냄새.
December 2, 2025 at 1:03 AM
긁긁.
December 1, 2025 at 11:40 PM
이번달 Audible 크레딧으로는 스티븐 킹의 ‘돌로레스 클레이본‘ 구매.

remarkably bright creatures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성우 연기도 좋은데 분량때문에 일단 글로 읽은 후 오디오북을 듣는 게 나을듯.
December 1, 2025 at 2:41 PM
아마 얘 진짜 귀엽닼ㅋㅋ
December 1, 2025 at 1:18 PM
헛. 최홍렬이 언제부터 내 옆에 누워잇던겨?
December 1, 2025 at 1:15 PM
뮷즈, 아이디/비번 찾기를 하면 등록된 회원이 앖다고 하고, 회원가입 시도하면 이미 등록된 회원이라고 하고. 😑
December 1, 2025 at 12:44 PM
어릴 때부터 얼마나 산만하고 건망증이 심했는지(생활기록부에 ‘주의가 산만함’이 6년 내내 적혀 있었다), 준비물이며 뭐며 금세 잊어버리고, 평소와 다른 일정이 생기면 머릿속이 뒤죽박죽이 되곤 했다. (뭐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워지고 그냥 패닉 상태에 빠짐)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나름 극복해보겠다고 시작한 게 바로 ‘그냥 적기’! 챙겨야 할 건 미리 전부 적어두고, 다 챙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놔둠. (안 그러면 챙긴 것도 잊어버리고 두고 감;;;ㅋㅋㅋ) 이렇게 해도 여전히 놓치는 게 많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된다.
December 1, 2025 at 12:24 PM
인공눈물이랑 두통약 정리도 끝. 맨날 사용하는 약이어도 안 적으면 까먹음(댕청댕청) ㅠㅠ
December 1, 2025 at 11:59 AM
그 와중에 발찌 만들기도 완성!
December 1, 2025 at 11:48 AM
오 팔찌 두 개 겹쳐 붙인 거 ㅊ ㄹ어사 발목에 둘러보니 이쁘네. 발찌로 개조해야겠다.
December 1,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