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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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wchewlym.bsky.social
후추
@hewchewlym.bsky.social
나아지고 싶다.
불안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다.
October 6, 2023 at 1:41 AM
기대고 싶어 기대고 싶어 하염없이
October 2, 2023 at 6:17 AM
너무 슬퍼서 차 안에서 혼자 울고 또 운다
September 29, 2023 at 7:06 AM
날 밝은 오전 오후 불안감 무기력 너무 심하다. 저녁 되면 그나마 나아져서, 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September 28, 2023 at 8:23 AM
3시간 엄마 붙잡고 구구절절 속상했던 것들 이야기하고, 저녁 먹으며 세식구 야구 이야기 삼십분 떠들었네. 기아 포스트시즌 4위로 진출하면 같이 야구장 가기로.
September 27, 2023 at 11:49 AM
의지와 의욕이 충만했을 때, 지금보다 건강했을 때, 그때, 충분한 신뢰만이 내게 필요했을 땐, 불신했고 의심했으면서, 왜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고 많이 아프고 도움이 필요한 지금에선 어련히 알아서 잘 할 거라고 내버려두는 거지? 나 원참…
September 27, 2023 at 6:45 AM
나이 서른 먹고 아직도 부모 관계 트라우마에 애정 결핍 애착 운운하는 내가 우습다. 양친 관심 1순위 관계는 외조모와 외가친척들인 것 같다. 자식새끼 왜 낳았냐… 자식새끼 뒤져가는데 어떻게 이렇게 무심하지…
September 27, 2023 at 6:42 AM
부랴부랴 가족 여행 준비하는데 이렇게 짜증날 일인가 하 진짜
September 27, 2023 at 6:36 AM
In my mind
September 24, 2023 at 9:00 AM
오 예수님 저를 당신께 완전히 내맡기니 주님께서 모든 것 살피소서
September 24, 2023 at 8:58 AM
너랑 처음으로 같이 보았던 영화, 서울극장 시절의 아트시네마에서. 2021년 9월, 키에실로프스키의 아마추어.
September 24, 2023 at 8:43 AM
2016년 9월경 키에실로프스키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을 친구들과 보았다. 세번째 관람이었다.
September 24, 2023 at 8: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