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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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전독시, 섭남파업, 그외 판소 그리고 사담 / 배너:환님(ghks.bsky.social)
저화질로 봤을 때는 몰랐는데 살짝 미소짓고 있었잖아? 박무현이 너무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웃음나고 그런가보다
December 5, 2025 at 7:16 AM
옳은 말씀이십니다👍
December 4, 2025 at 8:36 AM
누렁니에서 흰치아로 바뀌는 칭찬스티커 너무 치과의사 아이디어같아ㅋㅋ 신해량이 칭찬스티커 모아서 박무현한테 소원(not김소원) 들어달라고 하는 거 보고싶다
December 4, 2025 at 8:16 AM
정확하게 적으셨어요
December 4, 2025 at 7:46 AM
빛 방향을 보면 박무현은 위에서 아래로 손내밀고 있고 신해량은 아래서 위로 손내밀고 있는 걸로 보임. 그래요 등불 박무현이 신해량을 어둠 속에서 꺼내준다는 소립니다 (cp렌즈장착
December 4, 2025 at 6:36 AM
박무현 엔지니어 if인데 신해량 박무현한테 들어오는 데이트신청 컷하느라 바빴겠다 숙소 문앞에 러브레터 쌓여있겠다는 말이 현실이 됨
November 27, 2025 at 2:07 AM
신해량 취한 줄 알고 신해량한테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박무현이 보고싶다
November 25, 2025 at 6:56 AM
오늘 새컴퓨터 온다! 드디어 옛날 컴퓨터를 보내줄 수 있어!
November 25, 2025 at 6:13 AM
헉 안 보이시나요? 이거 거꾸로 봐주세요...!
November 23, 2025 at 2:46 PM
줄무늬 셔츠, 청바지였을 거예요.
이유는 혹시 몰라서 가려서 올릴게요
November 23, 2025 at 2:38 PM
새컴퓨터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November 20, 2025 at 9:58 AM
고개 돌리니까 바로 눈 마주침
너...계속 무현쌤만 보고있던 거야?
November 20, 2025 at 6:16 AM
ㅋㅋㅋ나중에 집 돌아와서 무슨일 없었냐는 박무현 물음에 거짓말하다가
제가 해량씨랑 몇년을 함께 보냈다고 생각하세요?
이 말 듣고 뭔가 잘못한 강쥐처럼 시선 피했음 좋겠어요
November 19, 2025 at 8:30 AM
해무 생각남
November 19, 2025 at 7:55 AM
박무현의 대사
박무현의 홍조
박무현의 자세
박무현의 얼굴
을 본 바등러 일동
오늘 영하라 추웠는데 덕분에 따뜻해졌어요 면쌤^^
November 18, 2025 at 12:56 AM
어라 그래서 좋은건데도요 (문제를 모르겠는 오따꾸
November 17, 2025 at 5:20 AM
넘 맛잇어요 더 주세요
November 17, 2025 at 5:17 AM
히힣 너무 좋다
November 17, 2025 at 12:43 AM
귀여운 아기들
November 15, 2025 at 12:17 PM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걸요. 꿈속에 나타나서 괴롭힌다고? 박무현 몽마인듯
November 12, 2025 at 8:40 AM
지금은 굳이 안 뽑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아무리봐도 하마님이 보여줬던 후배위 하는 사랑니 같음 tlqkf 내 잇몸 속에서 사랑나누지마
November 8, 2025 at 3:57 AM
치과asmr 들으면서 쥭음을 기다리는중
November 8, 2025 at 12:50 AM
무현쌤한테 냥빨 당한 신해량
November 6, 2025 at 7:20 AM
November 2, 2025 at 5:18 AM
체육X보건 팬픽쓰다 걸렸을때
<-박무현
신해량은 박무현의 입술을 향해 돌진했다
하아 읏
박무현의 입술이 빨갛게 부어올랐다
이러지마세요
싫습니다
왜?
당신은 이제 나의 노예니까
...이게 대체 뭐지?

신해량 ->
무현 선생님은 학교에서 절대 이러지 않아.
(그럼 밖에선 오케이라는건가...)
November 1, 2025 at 11: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