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이미지의 실루엣이 아무런 의미 없이 넣은 게 아니라면, 울트라맨 트리거가 아닐까?🤔
두 번째 이미지의 실루엣이 아무런 의미 없이 넣은 게 아니라면, 울트라맨 트리거가 아닐까?🤔
피규아츠는 상세 정보가 아직 안 나왔고 시간상 내년에나 발매될 것 같은데, 블로키는 바로 이달 발매 예정인 모양이다.
x.com/hobby_magazi...
x.com/HiuJoek/stat...
피규아츠는 상세 정보가 아직 안 나왔고 시간상 내년에나 발매될 것 같은데, 블로키는 바로 이달 발매 예정인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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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대 <울트라맨> 이래 59년 만에 본모습으로 재등장하는 가보라의 현행 괴수 시리즈 편입이 반갑다. 가이류가는 신 괴수. 242는 12월 6일, 243은 12월 20일 발매. 각 900엔.
(242는 어째서인지 가격을 '미정'으로 기입했는데 뭔가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오기인지?)
toy.bandai.co.jp/series/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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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대 <울트라맨> 이래 59년 만에 본모습으로 재등장하는 가보라의 현행 괴수 시리즈 편입이 반갑다. 가이류가는 신 괴수. 242는 12월 6일, 243은 12월 20일 발매. 각 900엔.
(242는 어째서인지 가격을 '미정'으로 기입했는데 뭔가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오기인지?)
toy.bandai.co.jp/series/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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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울트라 히어로 시리즈 111 울트라맨 A 타입, 112 울트라맨 파이팅 포즈 버전. <울트라맨 오메가> 관련은 아닐 테고, 울트라맨 60주년이 되는 내년을 바라본 상품일 것이다.
B 타입은 지난 2월 발매되었으므로 초대 울트라맨의 3가지 형태가 모두 현행 히어로 시리즈 소프비로 갖춰진다. 111은 12월 6일, 112는 12월 27일 각각 발매. 각 900엔.
toy.bandai.co.jp/series/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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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울트라 히어로 시리즈 111 울트라맨 A 타입, 112 울트라맨 파이팅 포즈 버전. <울트라맨 오메가> 관련은 아닐 테고, 울트라맨 60주년이 되는 내년을 바라본 상품일 것이다.
B 타입은 지난 2월 발매되었으므로 초대 울트라맨의 3가지 형태가 모두 현행 히어로 시리즈 소프비로 갖춰진다. 111은 12월 6일, 112는 12월 27일 각각 발매. 각 900엔.
toy.bandai.co.jp/series/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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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서 한 솔로 피겨를 1983년까지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는 누군가의 이야기는 이 잡지를 읽은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다.
그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서 한 솔로 피겨를 1983년까지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는 누군가의 이야기는 이 잡지를 읽은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고지라의 힘을 가진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 소년은 인간인가, 고지라인가?'
x.com/godzilla_jp/...
시리즈 사상 최초로, 고지라의 힘을 가진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 소년은 인간인가, 고지라인가?'
x.com/godzilla_jp/...
첨부 이미지는 역대 최악 가운데 하나일 2009년 북미판 블루레이 커버. 다분히 전년도에 나와 히트했던 <트와일라잇>을 의식하고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두울 무렵>은 <트와일라잇>이 아니잖아.
첨부 이미지는 역대 최악 가운데 하나일 2009년 북미판 블루레이 커버. 다분히 전년도에 나와 히트했던 <트와일라잇>을 의식하고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두울 무렵>은 <트와일라잇>이 아니잖아.
[전 고지라 완전초백과]. 2004년 12월 코단샤 발행. <고지라: 파이널 워즈> 공개에 맞춰 나온 책이다. 기본적으로는 아동용 서적으로서 괴수와 초병기 등을 큼직큼직한 사진과 큼직큼직한 글씨로 소개한 올 컬러본이다.
하지만 00년대 초반 당시로는 이례적으로 봉인 작품인 <수인설남>이 게재되었고, <위도 제로 대작전>이나 <미카도로이드>처럼 덜 알려지거나 매니악한 작품도 있어, 과연 아동만을 위한 책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이런 책이 대체로 좀 그렇긴 하지만.
[전 고지라 완전초백과]. 2004년 12월 코단샤 발행. <고지라: 파이널 워즈> 공개에 맞춰 나온 책이다. 기본적으로는 아동용 서적으로서 괴수와 초병기 등을 큼직큼직한 사진과 큼직큼직한 글씨로 소개한 올 컬러본이다.
하지만 00년대 초반 당시로는 이례적으로 봉인 작품인 <수인설남>이 게재되었고, <위도 제로 대작전>이나 <미카도로이드>처럼 덜 알려지거나 매니악한 작품도 있어, 과연 아동만을 위한 책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는...이런 책이 대체로 좀 그렇긴 하지만.
경품 A상은 괴수포효격 XL 고지라 2016 제4형태. 여기에 B상 각성 버전, C상 각성 나이트 컬러 버전까지 3종 가운데 하나를 뽑게 된다. 높이 약 26cm의 채색 완성품.
가격은 1회 15,000엔(인용한 앞선 글에 '15,000원'으로 오타를;;;).
bsp-prize.jp/campaign/278/
경품 A상은 괴수포효격 XL 고지라 2016 제4형태. 여기에 B상 각성 버전, C상 각성 나이트 컬러 버전까지 3종 가운데 하나를 뽑게 된다. 높이 약 26cm의 채색 완성품.
가격은 1회 15,000엔(인용한 앞선 글에 '15,000원'으로 오타를;;;).
bsp-prize.jp/campaign/278/
느슨해진 관절이 몇 군데 있고 연질 플라스틱 부분이 조금씩 휘어지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문제는 이것이 '도금(멕기) 버전'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겠지만...오히려 신경 써서 만질 필요도 없고, 한결 마음 편히 갖고 놀 수 있겠다. 나만 만족스러우면 됐지 뭐.
느슨해진 관절이 몇 군데 있고 연질 플라스틱 부분이 조금씩 휘어지기도 했지만 그럭저럭 쓸만하다.
문제는 이것이 '도금(멕기) 버전'이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겠지만...오히려 신경 써서 만질 필요도 없고, 한결 마음 편히 갖고 놀 수 있겠다. 나만 만족스러우면 됐지 뭐.
1965년 11월 27일, 유아사 노리아키 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제1편 <대괴수 가메라>가 일본에서 공개되었다. 동시 상영작은 <신 쿠라마텐구: 고조자카의 결투>.
1965년 11월 27일, 유아사 노리아키 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제1편 <대괴수 가메라>가 일본에서 공개되었다. 동시 상영작은 <신 쿠라마텐구: 고조자카의 결투>.
1994년 영화판의 무비 타이인판을 못 구했으므로 2025년 현재의 무비 타이인판만은 꼭 확보하고 싶었다.
표지의 넷플릭스 로고가 좀 꼴사납긴 하다. 예전처럼 'Now a major motion picture from Netflix' 같은 문구로 해 줬다면 더 좋았겠지.
감독의 서문은 같은 출판사가 2013년에 낸 [프랑켄슈타인]의 다른 판본에 실렸던 것을 재록 및 가필하였다.
1994년 영화판의 무비 타이인판을 못 구했으므로 2025년 현재의 무비 타이인판만은 꼭 확보하고 싶었다.
표지의 넷플릭스 로고가 좀 꼴사납긴 하다. 예전처럼 'Now a major motion picture from Netflix' 같은 문구로 해 줬다면 더 좋았겠지.
감독의 서문은 같은 출판사가 2013년에 낸 [프랑켄슈타인]의 다른 판본에 실렸던 것을 재록 및 가필하였다.
그밖에 울트라맨의 다른 자세 재현용 팔 부품과 LED 유닛 2개도 동봉.
hobby.watch.impress.co.jp/docs/news/20...
그밖에 울트라맨의 다른 자세 재현용 팔 부품과 LED 유닛 2개도 동봉.
hobby.watch.impress.co.jp/docs/news/20...
'우리나라에는 비핵 3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핵은 만들지도, 갖지도, 들여오지도 않는다. 이번 경우도 나는 이 원칙을 준수할 생각입니다.'
- <고지라>(1984)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비핵 3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핵은 만들지도, 갖지도, 들여오지도 않는다. 이번 경우도 나는 이 원칙을 준수할 생각입니다.'
- <고지라>(1984) 중에서
오렌지색으로 바뀌어 배경에 자리잡고 있는 고지라의 이미지는 또 어째서인지 헤이세이 고지라. 정확하진 않지만 매스컴에 공개되었다가 NG 판정을 받고 개수된 고지라 1989의 육지용 수트 사진(첨부 1)을 가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긴 오랜 세월이 흘러 드디어 출시됐던 크라이테리언의 원조 <고지라> 블루레이 디지팩 팝업에도 고지라 2002(내지 2003)의 사진(첨부 2)이 사용되었으니까.
오렌지색으로 바뀌어 배경에 자리잡고 있는 고지라의 이미지는 또 어째서인지 헤이세이 고지라. 정확하진 않지만 매스컴에 공개되었다가 NG 판정을 받고 개수된 고지라 1989의 육지용 수트 사진(첨부 1)을 가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긴 오랜 세월이 흘러 드디어 출시됐던 크라이테리언의 원조 <고지라> 블루레이 디지팩 팝업에도 고지라 2002(내지 2003)의 사진(첨부 2)이 사용되었으니까.
라인업은 원조 <고지라>(1954)와 그 미국 공개판인 <괴수왕 고지라>, <모스라 대 고지라>, <괴수대전쟁>, <올 괴수대진격>, <메카고지라의 역습>. 모두 혼다 이시로 감독 작품이다. 맨 앞의 두 편에는 영화사가 브루스 에더의 음성해설이 수록될 예정이었던 모양이다.
maserpatrol.wordpress.com/2019/11/11/m...
라인업은 원조 <고지라>(1954)와 그 미국 공개판인 <괴수왕 고지라>, <모스라 대 고지라>, <괴수대전쟁>, <올 괴수대진격>, <메카고지라의 역습>. 모두 혼다 이시로 감독 작품이다. 맨 앞의 두 편에는 영화사가 브루스 에더의 음성해설이 수록될 예정이었던 모양이다.
maserpatrol.wordpress.com/2019/11/11/m...
설정이야 어찌 됐든 결국은 'Z판 자쿠' 역할을 맡았으므로 하이잭 역시 녹색이라는 인식이 일반적. 하지만 연방군 사양은 얄미울 만큼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만 칠해졌다. 본편에 더 자주 나왔더라면.
설정이야 어찌 됐든 결국은 'Z판 자쿠' 역할을 맡았으므로 하이잭 역시 녹색이라는 인식이 일반적. 하지만 연방군 사양은 얄미울 만큼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만 칠해졌다. 본편에 더 자주 나왔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