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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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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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블친 잼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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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그리고 저와 계속 있어준
블친여러분 환영합니다
저는 퇴근, 새(특히 비둘기, 까마귀), 아재개그, ★동글안경너드아싸모에소매캐★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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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건지 트리서버가 터진건지 사이트가 안들어가진다
December 2, 2025 at 3:12 PM
감바스 간 봤으
December 2, 2025 at 3:02 PM
따끈한 호떡 속에서 자면 기분이 어떨까
December 2, 2025 at 2:55 PM
Reposted by 간만마
? 왜 벌써 11시 45분이죠
아 끼발
1시 전엔 나 잠들어야하는데
으앙 잉잉
December 2, 2025 at 2:46 PM
리스트만 봤는데 기 다빨려요
December 2, 2025 at 2:17 PM
Reposted by 간만마
너무 재밌겠다고 생각했지만 7번쯤에 나 앓아눕고 몇달간 외출 안할듯 근데 너무 재밌겠음 10번이 "영업 끝날때까지" 여서 너무 충격이었지만 ... 그래도 ㄹㅇ 이렇게 하루 놀면 한 10년은 안잊어버리는 추억이겠다
December 2, 2025 at 2:15 PM
게리
나이트
조인
December 2, 2025 at 1:42 PM
게장
나베
조림
December 2, 2025 at 1:41 PM
Reposted by 간만마
얼마 전에 놀라운 광경을 봤어. 지하철을 탔는데 젊은 남자가, 백팩 어깨끈 전면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이승만 대통령' 뱃지를 달고, '天滅中共'이라고 자수가 놓인 긴 겉옷을 입고 있는 거야... 그래서 너무 놀라서 다른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그런 친구들은 이승만이 다리 끊고 도망간 게 조작된 설이라고 믿는대.... 그리고 모 정당이 그런 분위기를 유도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 다니는 분들의 21세기 극우 버전을 보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약간 무서웠어.
December 2, 2025 at 1:19 AM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December 2, 2025 at 12:20 PM
Reposted by 간만마
간만에 생각나서 그려본 전민희 작가님의 태양의 탑 주인공 키릴로차 르 반.... 사실 제가 그렸음에도 제가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이미지랑 닮진 않았어요 음침해보이는데만 치중해서 그런가...
December 2, 2025 at 12:14 PM
유리 가솔린
December 2, 2025 at 11:50 AM
Reposted by 간만마
애 이름이 가솔린 같잖아
December 2, 2025 at 11:36 AM
Reposted by 간만마
나는 군인들이 계엄 관련해서 트라우마 운운할 때마다 1계급씩 강등해야 한다고 생각함. 니들이 총부리 들이댄 시민들이 겪었을 트라우마에 비하겠냐? 국회 안에서 니들 못 들어오게 바리케이드 쌓고 가족들 다시 볼 수 있을지 마음 졸이던 당직자들 트라우마에 비하겠냐고.
"위관급 육군 장교 B씨는 '특진' 발표 당일 "현역 장교들 단체 대화방 곳곳에서 '항명하자'거나, '위계는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많았다"며 "2016년 군번 대위들이 처음으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되는 해에, 2019년 군번 후배가 단숨에 소령이 된 데 따른 박탈감을 크게 느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공정'을 중시하는 MZ세대 군 간부들의 충격이 특히 컸다고 한다."

오... 저거 다 잡아내자...
계엄 동원된 軍 트라우마 여전한데… 대규모 신상필벌에 또다시 상처
"군 생활에 인생을 바칠 것 같았던 옛 동료들이, 진지하게 전역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예비역 대위 김모씨는 최근 몇 달 사이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의 '전역 상담' 전화를 받는 일이 늘었다. 2010년 전후로 육군사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7:22 AM
오늘이 아직 화요일이라는 사실을 믿을수x
December 2, 2025 at 11:09 AM
Reposted by 간만마
부먹? 찍먹?
나는 "쳐먹"이다
December 2, 2025 at 10:50 AM
Reposted by 간만마
니카이도 야마토에게 끊임없이 칭찬해서 부끄럽게 만들고 싶다
December 2, 2025 at 10:26 AM
와 진심 뭐지 저번 주말부터 거의 하루 과자 한봉지씩 부수는듯
December 2, 2025 at 10:15 AM
Reposted by 간만마
피임비용이 아무리 높아져 봤자 양육비용에 비하면 만분의 일도 안 될 텐데.
December 2, 2025 at 9:49 AM
와셰프님 치킨난반 해주세요
December 2, 2025 at 10:04 AM
Reposted by 간만마
그거 아시나요? 카카오 이모티콘은 월정액으로 사용하셔도 채팅에 올라간 이모티콘 작가님께 수익이 분배된다는 것을?! 그래서 임티플러스 요금제 나온다고 막 했을 때 수익분배 어케 되는거지를 좀 걱정했던 사람으로서, 요즘은 플러스에 늘 감사하고 있다는 걸 알립니다. 😉😉
December 2, 2025 at 8:36 AM
뭔가 춥다
뜨끈한 돈코츠라멘이나 오뎅탕 먹고 싶다...
December 2, 2025 at 9:47 AM
똥이 나오는건지 어쩐지 모르겠네
December 2, 2025 at 7:37 AM
Reposted by 간만마
경험하지 않은 과거에 대한 향수와 동경을 느끼는 '아네모이아(Anemoia)'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미국의 시인 존 케닉이 자신의 책 ‘모호한 슬픔의 사전(the dictionary of obscure sorrow)’에서 처음 사용했다.
그리스어로 바람을 의미하는 '아네모네스'와 마음 또는 정신을 뜻아는 '노에우스'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언급되는 그 기사의 '아날로그 '란 아마도 '아네모이아'를 뜻하는 거겠지.
말(뜻), 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해가는 거니까
December 2, 2025 at 4:25 AM
Reposted by 간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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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 2025 at 1: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