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의 일이 있은 후 일주일 뒤의 이야기라고 한다. 재밌었다. 노래도 좋았다. 수록곡이 적어서 좀 아쉬웠다.
플롯에 대해서라면, 전편과 비슷해 보였으며 어떤 의미에선 전형적이어보였다. 그러나 나쁘지는 않았다.
전편의 일이 있은 후 일주일 뒤의 이야기라고 한다. 재밌었다. 노래도 좋았다. 수록곡이 적어서 좀 아쉬웠다.
플롯에 대해서라면, 전편과 비슷해 보였으며 어떤 의미에선 전형적이어보였다. 그러나 나쁘지는 않았다.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봐봐 이새끼들. 법 전문가란 새끼들이 아직도 헌재 결정 인정 안한다니까. 아직도 이러는 것들이 내란에 동조를 안했겠냐고.
봐봐 이새끼들. 법 전문가란 새끼들이 아직도 헌재 결정 인정 안한다니까. 아직도 이러는 것들이 내란에 동조를 안했겠냐고.
www.khan.co.kr/article/2025...
"이런 도발에 맞서 중도 성향의 지도자들이 ‘국기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노동당 출신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연설 때마다 유니언잭을 배경으로 내세우며 애국심을 강조하고 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도 “새로운 민족주의적 증오를 부추기려는 자들에게 국기가 탈취되고 남용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www.khan.co.kr/article/2025...
"이런 도발에 맞서 중도 성향의 지도자들이 ‘국기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노동당 출신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연설 때마다 유니언잭을 배경으로 내세우며 애국심을 강조하고 있다.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도 “새로운 민족주의적 증오를 부추기려는 자들에게 국기가 탈취되고 남용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요즘 AI는 혁신이 아니라 빈카운터들이 사람자르고 실적잔치 하는 용도로 쓰이는듯.
연구가 안끝난 주제로 사람부터 자르겠다고? 실패하면 다시뽑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요즘 AI는 혁신이 아니라 빈카운터들이 사람자르고 실적잔치 하는 용도로 쓰이는듯.
연구가 안끝난 주제로 사람부터 자르겠다고? 실패하면 다시뽑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누군가는 저런 세계에 살고 있을 법 하긴 한데 저런 일이 정말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사람들이 많이 죽던데 결말엔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어서 이 역시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공권력에 있는 사람이 빌런으로 나오던데 최근 한국 매체에서 경찰, 검찰 등 공권력에 있는 악당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누군가는 저런 세계에 살고 있을 법 하긴 한데 저런 일이 정말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사람들이 많이 죽던데 결말엔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어서 이 역시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다.
공권력에 있는 사람이 빌런으로 나오던데 최근 한국 매체에서 경찰, 검찰 등 공권력에 있는 악당을 설정하는 경우가 많구나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하지만 요번 계엄이 불법이며 위헌이란 점에 “대부분”의 판사가 동의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모든 판사가 동의해야지.
계엄 선포 요건? 못 갖춤
절차? 안 지킴
포고문 내용? 위헌, 불법 그 자체
어디에 판단이 갈릴 여지가 있나
하지만 요번 계엄이 불법이며 위헌이란 점에 “대부분”의 판사가 동의한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 모든 판사가 동의해야지.
계엄 선포 요건? 못 갖춤
절차? 안 지킴
포고문 내용? 위헌, 불법 그 자체
어디에 판단이 갈릴 여지가 있나
과로사, 갑질 같은게 언급이 많이 되는 요즘보니 그런 톤으로 다시 접근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의 취향이 산업 전체를 좌우하는 그런 일이 실제 있을 수 있을까, 과장일까 실제에 가까울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과로사, 갑질 같은게 언급이 많이 되는 요즘보니 그런 톤으로 다시 접근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몇몇의 취향이 산업 전체를 좌우하는 그런 일이 실제 있을 수 있을까, 과장일까 실제에 가까울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중반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었다.
나는 중학생때 남녀공학이나 태권도장을 다닌 적이 있지만 내가 경험한 것과 작중에 나오는 학생들과는 차이가 아주 크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다가 한참 있다가는 중고등학생 일 때 저런 장난들을 치기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들었다.
예전에 보려고 했으나 못본 한공주와 비슷한 얘기구나 싶었다.
이주인역의 서수빈 역시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뷔작이라는 것 같다.
중반도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었다.
나는 중학생때 남녀공학이나 태권도장을 다닌 적이 있지만 내가 경험한 것과 작중에 나오는 학생들과는 차이가 아주 크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다가 한참 있다가는 중고등학생 일 때 저런 장난들을 치기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나중에서야 들었다.
예전에 보려고 했으나 못본 한공주와 비슷한 얘기구나 싶었다.
이주인역의 서수빈 역시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데뷔작이라는 것 같다.
주인공의 태도와 세계관을 보며 나도 저런 태도와 세계관에 아주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그럴 이유가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주역들을 대하는 타인들의 태도가 아주 안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난 그런 태도를 보인적이 전혀 없다고 자신할 수 없었으므로 앞으로 고쳐야하고 나아져야겠다 싶었다
주요 등장인물의 얼굴은 내내 나오지 않다가 맨 마지막에 사진으로 나왔다 - 그렇게 비하할만한 정도는 아니라고들 생각하는 듯 했다
여담으로 한지현을 보면서 예쁘다 싶었고 난 저런 외모가 취향이구나 하는 생각도 좀 했다
주인공의 태도와 세계관을 보며 나도 저런 태도와 세계관에 아주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그럴 이유가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주역들을 대하는 타인들의 태도가 아주 안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난 그런 태도를 보인적이 전혀 없다고 자신할 수 없었으므로 앞으로 고쳐야하고 나아져야겠다 싶었다
주요 등장인물의 얼굴은 내내 나오지 않다가 맨 마지막에 사진으로 나왔다 - 그렇게 비하할만한 정도는 아니라고들 생각하는 듯 했다
여담으로 한지현을 보면서 예쁘다 싶었고 난 저런 외모가 취향이구나 하는 생각도 좀 했다
제목이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배틀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영어를 그대로 음차한 이런 제목을 쓰는건 정말 아니라 생각한다
디카프리오, 델 토로 물론 좋은 연기자들이고 좋았지만 딸 역을 맡은 배우 이름이... 뭐더라... 봤는데 그새 까먹었다 아무튼 그 배우가 좋았다
영화를 한밤중에 보고 여태 깨서 나돌아 다니는 나도 바보같고 매우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배틀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영어를 그대로 음차한 이런 제목을 쓰는건 정말 아니라 생각한다
디카프리오, 델 토로 물론 좋은 연기자들이고 좋았지만 딸 역을 맡은 배우 이름이... 뭐더라... 봤는데 그새 까먹었다 아무튼 그 배우가 좋았다
영화를 한밤중에 보고 여태 깨서 나돌아 다니는 나도 바보같고 매우 큰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는 1.8%
한국에서는 1.8%
그렇게 많은 돈을 내고 샀는데 한달이 넘게 걸려서 온다니 정말 온다는 보장은 있나 싶다
그렇게 많은 돈을 내고 샀는데 한달이 넘게 걸려서 온다니 정말 온다는 보장은 있나 싶다
그는 “대규모 인구 충격은 주거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수백만 명의 신규 이민자가 유입되면 가격이 상승하지만, 국경을 봉쇄하고 순이민이 음수로 전환되면 — 올해 상반기에만 150만 명이 미국을 떠났다는 보고가 있다 — 이는 매우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것이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디스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음.”
아! 사람을 쫓아내면 집값이 떨어지는구나! 너 씨발 천재냐…-_-
그는 “대규모 인구 충격은 주거 비용에 영향을 미친다. 수백만 명의 신규 이민자가 유입되면 가격이 상승하지만, 국경을 봉쇄하고 순이민이 음수로 전환되면 — 올해 상반기에만 150만 명이 미국을 떠났다는 보고가 있다 — 이는 매우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낼 것이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디스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음.”
아! 사람을 쫓아내면 집값이 떨어지는구나! 너 씨발 천재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