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비행기 100에 숙소비 50들지만
(출장 아니었음 안갔을거예요)
여기서도 존.맛. 포케 자랑하기
왕복비행기 100에 숙소비 50들지만
(출장 아니었음 안갔을거예요)
여기서도 존.맛. 포케 자랑하기
여기서도 존.맛. 포케 자랑하기
사실 특별한건 없고 항상 쓰던 좌 위클리 우 노트 형식인데 눈이 편한 인쇄라 너무 맘에들어요
배송 언제오지
사실 특별한건 없고 항상 쓰던 좌 위클리 우 노트 형식인데 눈이 편한 인쇄라 너무 맘에들어요
배송 언제오지
내가 지금 쓰는 불렛저널이 반이상 남아서 그냥 이거 내년에도 써야할듯...
일주일에 2페이지만 써가지고 1년에 100페이지 정도만 쓰니까 250페이지인 로이텀 저널은 2년용인거야...
내가 지금 쓰는 불렛저널이 반이상 남아서 그냥 이거 내년에도 써야할듯...
일주일에 2페이지만 써가지고 1년에 100페이지 정도만 쓰니까 250페이지인 로이텀 저널은 2년용인거야...
<오리지널 너무 작지 않을까
어차피 로이텀 너무 넓어서 잘 못썼잖아>
<왼쪽페이지 쓸때 링이 거슬린다는데
왼쪽은 일정정리에만 쓰면 되잖아>
<이미 트노 있잖아 잘 쓰지도 않는거
그거랑 이거랑 다르지 이번엔 잘쓸수도있어>
<오리지널 너무 작지 않을까
어차피 로이텀 너무 넓어서 잘 못썼잖아>
<왼쪽페이지 쓸때 링이 거슬린다는데
왼쪽은 일정정리에만 쓰면 되잖아>
<이미 트노 있잖아 잘 쓰지도 않는거
그거랑 이거랑 다르지 이번엔 잘쓸수도있어>
사진 짱많이 찍을거라고 각오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 머쓱해서 몇장만 찍고 말았음...ㅎㅎ
사진 짱많이 찍을거라고 각오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 머쓱해서 몇장만 찍고 말았음...ㅎㅎ
그리고 드디어 코스모스 다읽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비문학이지만 이건 정말 하나의 대서사시였다고요
그리고 드디어 코스모스 다읽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비문학이지만 이건 정말 하나의 대서사시였다고요
코스모스 한 5년동안 붙잡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에 끝낼 수 있을듯...
잡초집은 그냥 가져갔다네요 하지만 예뻤죠?
코스모스 한 5년동안 붙잡고 있었는데 이번 연휴에 끝낼 수 있을듯...
잡초집은 그냥 가져갔다네요 하지만 예뻤죠?
사진 좀 다양하게 찍을걸 똑같은 구도밖에 없네
사진 좀 다양하게 찍을걸 똑같은 구도밖에 없네
종이책이 집중하기엔 훨씬 더 수월한듯 해요
종이책이 집중하기엔 훨씬 더 수월한듯 해요
작년에 읽은 책을 몰아서 쓰는 사람이 있다?!
작년에 읽은 책을 몰아서 쓰는 사람이 있다?!
다긴 해
고쳐서 써야지..
너 예쁘면 다야
다긴 해
1. 오로라 블랙 먹고도 회색마냥 연하게 나옴
2. 한문장 쓰면 말라서 안나옴
3. 조금만 필각 엇나가면 안나옴
첫 ef닙이어서 원래 ef는 다 이런줄
as는 또 언제 맡겨 애초에 이거 산지 3년쯤 됐는데 가능은 한가
다긴 해
고쳐서 써야지..
그리고 주말에 받아서 써보고 충격받음
어떻게 이렇게 잘나오고 그냥 중성펜같을수가..
나는 내 트위스비 에코에게 속고있었어
(아마 속은 거 아니고 그냥 고장났을 뿐일 것 같지만)
그리고 주말에 받아서 써보고 충격받음
어떻게 이렇게 잘나오고 그냥 중성펜같을수가..
나는 내 트위스비 에코에게 속고있었어
(아마 속은 거 아니고 그냥 고장났을 뿐일 것 같지만)
파일로팩스 내지에 잉크 써봤더니 너무 번져서 다비치 내지로 옮겼어요
펠리칸에 아보카도 넣고싶었는데 그린마블 배럴과 너무 안어울려서 셔우드 그린으로 바꿨네요.. 죽어도 깔맞춤해
파일로팩스 내지에 잉크 써봤더니 너무 번져서 다비치 내지로 옮겼어요
펠리칸에 아보카도 넣고싶었는데 그린마블 배럴과 너무 안어울려서 셔우드 그린으로 바꿨네요.. 죽어도 깔맞춤해
어쩌다보니 도장깨기.. 마찬가지로 도서관에 있길래 집어온 김초엽 작가님 소설입니다
작가님 소설은 늘 다양한 삶을 이야기하기에 읽을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어요 이 소설 또한 작가의 말에 써진 것처럼 “이해의 실패로부터 발생하는 이야기”이며 그런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한다 하셨는데 저는 이런 이야기를 읽는 걸 좋아하네요
어쩌다보니 도장깨기.. 마찬가지로 도서관에 있길래 집어온 김초엽 작가님 소설입니다
작가님 소설은 늘 다양한 삶을 이야기하기에 읽을때마다 새로운 기분이 들어요 이 소설 또한 작가의 말에 써진 것처럼 “이해의 실패로부터 발생하는 이야기”이며 그런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한다 하셨는데 저는 이런 이야기를 읽는 걸 좋아하네요
작가님의 소설을 읽다보면 모두 한 세계관의 여러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 같아서 재밌음
특히 이 늪지의 소년 단편은 파견자들과 발상이 이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
작가님의 소설을 읽다보면 모두 한 세계관의 여러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 같아서 재밌음
특히 이 늪지의 소년 단편은 파견자들과 발상이 이어지는 면이 있는 것 같아
펠리칸은 거의 뭐 토를 하길래 방치시켰다
펠리칸은 거의 뭐 토를 하길래 방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