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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γία χειροβομβίδα της Αντιόχεια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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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마나 건전한 역덕이냐
나는 혼자놀아 아무것도 주장 안하고 나한테 트적들이 대포짤들고 와서 시비걸면 판다짤을 꺼낼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랑 gif는 같이 못올리네
December 1, 2025 at 1:19 PM
12월 1일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하겠숴욜~
December 1,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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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내 트리는
정말 충격적이였음
November 29, 2025 at 3:02 PM
우리엄마는 이게 강약약강으로 발현되서 나는 싫음

가진놈들 권력있는 놈들의 불의에는 그러려니 하면서 딸이 친구들이랑 노느라 저녁 8시까지 안들어오는건 못마땅한 엄마를 어떻게 좋아함
November 29,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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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에 대해 들은 이야기 중엔

소금 만드는 거였나 하여튼 무슨 작업하는 거 보고 시를 남겼는데

문학적 가치는 없으나 그 작업 과정이 소상히 기록되어 학자들이 참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음....
November 28, 2025 at 10:01 AM
진절머리...
November 27, 2025 at 3:43 AM
구현해보고 싶은 주얼리 디자인 아이디어가 있는데 캐드도 내가 한다고 설칠것인가 디자인만 하고 캐드는 의뢰할 것인가 고민중

근데 캐드도 내가 한다 치면 시간이 무한정 걸리겠쟈^^... (디자인화도 안그리고있는디)
November 27, 2025 at 3:01 AM
끼에에에에에엑 귀여웟
요즘 유행하는 한국풍 일러다리
November 26, 2025 at 1:11 PM
신고할거여...
November 26, 2025 at 1:09 PM
성경필사다꾸
November 24, 2025 at 1:23 PM
사람살렬... (쓰러지며)
November 21, 2025 at 4: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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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 아래 월성 해자의 왜가리.
"니네들 그 따위로 살텐가아아아아"
November 21, 2025 at 4:38 AM
스트레스 받아서 명치가 답답한데 아마 야근때문이 아니고 내일 금속노조분 만나서 가입절차 알아볼 예정이라 그런가봄... 사실은 투쟁의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하면서도 내 개인의 시간은 한톨도 뺏기기 싫은 그런 마음도 공존함(어쩌자는건지...)
November 21, 2025 at 12:18 PM
우효!!!! 거진 일년을 기다렸던 중국 1만년 손기술로 만들어진 양모 인형 푸바오가 도착하여 빵빠레를 불며 개큰 환호~~~~~~~!!
November 21, 2025 at 9:53 AM
완전히 반대되는 색인데 이상하게 잘어울리는도다
November 19, 2025 at 2:42 PM
에혀... 오늘따라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는건지 회의가 든다... 그러니까 하고싶지 않다기보다 할수있냐는 회의 말임...
November 19, 2025 at 2:39 AM
사실 블스에는 사람이 적고 기존 트친들이 거의 없거나 활동을 안해서 비계처리 안한 비계마냥 쓰고있는듯.
November 19, 2025 at 12:41 AM
그 뭐냐, 트위터에 동로마 덕질하는 일본분 계신데... 좀 더 자세히 풀면 알아보는 사람마저 있을거 같음. 하여튼 이 사람이 전에 그리스 독립기념일 축하 멘션을 올린 적이 있는데

한국인으로서 기분이 굉장히 묘하더라능
November 19, 2025 at 12:40 AM
나 독어 잘 못할때 정육점가서
"소!"라고 말한다음 엉덩이를 탁탁 침. 주인아줌마가 막 웃었다.
November 18, 2025 at 2:39 PM
누가 신경쓰겠냐만 조아라도 터져있음ㅋㅋㅋ .... 니가 뭔데 어? 주제파악을 좀 해...
November 18, 2025 at 2:30 PM
성공회는 술을 덜마셔야 성공한다믄서요....
November 18, 2025 at 12:17 PM
금속노조를 들어? 말어?
사실 회비내는건 상관없는데 뭐 하자는게 많을까봐 그게 맘에 걸림... 아 나 안그래도 할거 많은뎅
November 17, 2025 at 1:46 PM
November 16, 2025 at 2:00 PM
낮엔 졸려서 분명 일찍 자고 싶었는데 지금은 더 놀고만 싶네
November 16, 2025 at 1:52 PM
우효
November 12, 2025 at 8: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