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fingerprint.bsky.social
N
@fingerprint.bsky.social
서서히 잃어감으로써, 우리는 조금씩, 고독이 한때 우리가 그토록 두려워했던 황야가 아님을 깨달았던 것 같다
야!!!
12위 처녀자리

안 좋은 일이 일어나서 메스꺼워질 것 같고. . .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해요. 이 부분은 혼자서 해결하세요. 과일 향수 뿌리기
December 8, 2025 at 11:35 PM
Reposted by N
논문에 초록이 어디있냐 대체
초록도 없는데 청록을 보고 초록이라 한건 아니겠지?
December 8, 2025 at 3:41 PM
Reposted by N
December 8, 2025 at 7:41 AM
Reposted by N
오오오!! 축하!!
December 8, 2025 at 8:28 AM
Reposted by N
목을펴야대
December 7, 2025 at 9:13 AM
Reposted by N
어릴때 그러니까 개그콘서트라는 프로그램이 실존했을때
양친께서 DMB(이것도 알만한 분들만 알듯)로 일요일 개콘을 관람하시다가
개콘 마지막 락음악 나오면 항상 순간적으로 신지표정(사진)으로 20~30초간 멍때리시고
성소야... 이제 학교 갈 준비해라... <이랬단말이죠

어릴때는 이게 갑작스러우니 좀 내가 알던 주양육자가 아닌거같고
어디 빙의한거같아서 좀 무서울 때가 있었는데(약간 유체이탈하는거같고 그랬음)

현재: 이걸 밤 10시에만 30초 짓고말다니 주양육자 멘탈 대단한 wwww(저는 일요일 6시 이후부터 내내 이표정임)
December 7, 2025 at 8:23 AM
Reposted by N
얼음꽃
December 7, 2025 at 7:39 AM
Reposted by N
December 7, 2025 at 10:21 PM
Reposted by N
?????????
December 7, 2025 at 1:34 PM
지. 1권. 저번에 초반부 읽다가 기가 다 빨려서 내려놨는데 역시 멋진 이야기긴 해... 보는게 힘들지만...
December 7, 2025 at 2:14 PM
Reposted by N
December 7, 2025 at 1:33 PM
Reposted by N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국회와 시민사회, 정부 안에서 차별금지법 논의를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일문일답] 원민경 "차별하며 행복할 사람없어…차별금지법 논의 시작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오진송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다른 사람을 차별하고 고통을 주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
www.yna.co.kr
December 7, 2025 at 2:35 AM
Reposted by N
이를 시작으로 모든 2차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있길
December 4, 2025 at 6:49 AM
점심 뭐 먹지
December 7, 2025 at 2:10 AM
Reposted by N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국회 소속 기관장이 총을 맞아 죽더라도 국회에 가서 죽어야지, 집에 있다 체포되면 그게 무슨 창피냐”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밖에서는 시민들이, 안에서는 국회 직원들이 목숨을 걸었다” [당신의 6시간 ⑩]
2024년 12월3일, 국회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자리 지키기’가 있었다. 〈시사IN〉은 12·3 쿠데타 1주년을 맞아, 그날 국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킨 11명
n.news.naver.com
December 6, 2025 at 2:21 PM
Reposted by N
응 잡아 넣어
[단독]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자금 수천만원 전달”
www.hani.co.kr/arti/society...

"아울러 “(민주당 인사 중) 두 명은 한학자 총재한테도 왔다 갔다. (이들) 지원에 대한 부분도 수사 당시 말했다. 현직 장관급 등 4명과 국회의원 리스트를 (특검에)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윤 전 본부장은 “(특검팀) 면담 때 (관련 내용을) 충분히 말했다. (통일교의 지원이 국민의힘) 한쪽에 치우친 게 아니다”라고 했다. 또 “문재인 정부 시절 인연이 많고 비서실장도 본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단독]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자금 수천만원 전달”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본부장이 민중기 특별검사팀과의 면담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 전 본부장은 5일 열린 재판
www.hani.co.kr
December 6, 2025 at 12:58 AM
Reposted by N
우리 애만 그림체가 달라서 웃겨
December 5, 2025 at 3:49 PM
Reposted by N
햄스터 돌(30년 이상)잔치 할만한 곳
December 5, 2025 at 1:24 AM
Reposted by N
야생 남성팬티 (혼방)
길거리에 팬티가 감성적으로 놓여 있었다
December 5, 2025 at 3:34 AM
Reposted by N
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주류판매점 화장실에서 밤새 매장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진열대에 놓인 술 여러 병을 깨뜨리고, 만취 상태로 기절한 채 발견된 절도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라쿤이었습니다.
양주 14병 털어먹고 신나게 뛰놀더니 화장실서 ‘기절’…어느 라쿤의 ‘불금’
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주류판매점 화장실에서 밤새 매장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용의자’가 검거됐다. 진열대에 놓인 술 여러 병을 깨뜨리고, 만취 상태로 기절한 채 발견된 절도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라쿤이었다. 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
www.hani.co.kr
December 5, 2025 at 4:00 AM
Reposted by N
December 4, 2025 at 11:30 PM
Reposted by N
읍내에서 위고비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계열의 약은 먹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인슐린도 위고비도 주사 형태인 것. 소화기관으로 들어가면 단백질 계열은 구분없이 걍 소화 된다고 한다. 그러니 “먹는 위고비” 이딴 거에 단 몇 만원이라도 쓰지 말기를…
December 1, 2025 at 9:30 AM
Reposted by N
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December 4, 2025 at 11:20 PM
Reposted by N
빙판길을 맞이하여 공익트 하나 갑니다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December 4, 2025 at 1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