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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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gan.bsky.social
성하상
@enagan.bsky.social
November 8, 2025 at 2:19 PM
October 31, 2025 at 7:32 PM
October 27, 2025 at 7:58 AM
October 27, 2025 at 7:52 AM
October 27, 2025 at 7:51 AM
203.16 reverence, the angel of the world: `reverence | (That angel of the world) doth make distinction | Of place ’tween high and low’ (Cymberline, IV. ii. 247-9).
October 20, 2025 at 5:04 AM
October 13, 2025 at 11:40 PM
October 13, 2025 at 1:44 PM
October 12, 2025 at 5:10 AM
October 11, 2025 at 1:18 PM
October 11, 2025 at 1:17 PM
투르게네프
September 12, 2025 at 7:37 AM
September 11, 2025 at 10:20 PM
September 11, 2025 at 10:09 PM
September 11, 2025 at 3:41 AM
베르그송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September 7, 2025 at 7:35 AM
September 4, 2025 at 7:33 AM
물론 우리는 청년 마르크스가 마르크스로 되리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마르크스보다 더 빠르게 살고자 하지 않으며, 마르크스를 대신해 살고자 하지 않고, 그를 위해 단절하거나 그를 위해 발견하고자 하지 않는다.

루이 알튀세르, 마르크스를 위하여
June 12, 2025 at 7:01 AM
할 포스터 실재의 귀환 중
June 9, 2025 at 5:30 PM
June 8, 2025 at 10:33 AM
June 6, 2025 at 9:42 AM
펠릭스(과타리)의 죽음에는 유한성, 한계를 넘어서는 것의 불가능성에 대한 격분이 존재한다. (...) 나는 그가 우는 것을 보았다. 나도 때로는 운다. 나는 그가 내 어깨에 기대 “나는 그것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이 유한성, 이 부정적 결정성은 견뎌낼 수 없어”라고 말하며 우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실제로 그가 직면한 도전으로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갈가리 찢겨졌다. (안토니오 네그리)
June 6, 2025 at 9:42 AM
네그리
June 6, 2025 at 9:41 AM
코맥 매카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June 1, 2025 at 5:29 AM
- 당신 트럭은 어디에 두고?
- 모든 거죽의 길로 갔지. 영원한 건 없어.
June 1, 2025 at 5: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