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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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가르는 새벽 (봄툰)-작화
무정연가 完 (피너툰)
어린 애인, 내 동기의 성적&취향 完 (비독점)
🌌 https://www.bomtoon.com/detail/dawn_night
네 지금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January 8, 2025 at 10:01 AM
모란이님!!! 조금 늦었지만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두 사람은 오미쿠지도 뽑고 잘 다녀왔다고 하네요🥰💙🖤💙🖤
January 8, 2025 at 9:48 A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3:39 PM
감사합니다 강아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3:38 PM
감사합니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미님!!🥰💙🖤
December 31, 2024 at 3:38 PM
감사합니다~~ iki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4 at 3:37 PM
감사합니다 iki님~!!😊😊😊
November 18, 2024 at 10:23 AM
ㅎㅎㅎㅎㅎㅎㅎ아기공이 진짜 아기가 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란이님!! 💙🖤 ㅋㅋㅋㅋㅋㅋㅋ 제 생각도 승영작가님처럼 5살 서현이를 택하지않을까 싶네요,,, 서현이 5명이면 현오오라버지 진짜 잠도 못주무시는거아닐런지ㅠㅠ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4 at 10:23 AM
Reposted by 덕화
현오는 너니까 귀여운 거라는 말을 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ㅎㅎㅎ
November 17, 2024 at 3:56 PM
꺅 ㅎㅎㅎㅎ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야미님!! 아기에게 사랑을...😚 야미님도 좋은 밤 되세요~!💙🖤
November 17, 2024 at 3:56 PM
Reposted by 덕화
턱 괴고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서현이가 깨서 눈 마주치면 현오는 피하지 않고 웃으면서 잘 자네 ㅋㅋ 한 마디 던지고 서현이는 그 한 마디에 현오가 언제부터 자기를 보고 있던 건지 부끄럽고 민망하면서도 좋아서 또 얼굴을 붉히고 맙니다.. 현오가 속으로 자기를 귀여워하고 있단 걸 서현이는 엄청 뒤늦게 알게 될 것 같아요 어쩌면 평생 모를 수도🤔 왜냐면 예쁘단 말은 해도 귀엽단 말은 안 해주니까
November 17, 2024 at 3:07 PM
Reposted by 덕화
도서관에서 마주치는 두 사람을 좀 더 얘기해보자면
서현이는 현오를 굉장히 자주 힐끔거리고 가끔은 넋 빼고 오래 쳐다보기도 하고 그러다 현오가 실수로 발끝을 건드린다든지 슬쩍 쳐다보면 그제야 시선을 뗄 것 같습니다
현오는 웬만하면 안 쳐다보는 편인데 서현이가 너무 오랫동안 넋 놓고 보고 있으면 적당히 하라는 뜻으로 슬쩍 쳐다보고.. 현오가 서현이를 오래 쳐다보고 있을 땐 서현이가 공부하다 졸 때밖에 없을 것 같아요
November 17, 2024 at 3:07 PM
Reposted by 덕화
그런데 서현이가 좋아한다고 티를 내도 현오가 당장 받아주진 않을 것 같고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가면 그때 가서 생각해보겠다고 하지 않을까요 현오 성격에 ㅋㅋㅋㅋㅋ 그렇게 현오 졸업하는 날 꽃다발 건네주다가 울고 사진 찍으면서 울고 꼭 같은 학교 가겠다고 다짐하면서 울고 현오가 명찰 줄 때까지 소매 잡고 안 놔주면서 울고
2년 뒤 대학 입학해서 이젠 진짜 정식으로 고백하고 사귀어야지 다짐하는 순간 현오는 군대에 가버릴 것 같네요
여기서도 서현오의 연애는 험난하기만 하고.. 그래도 본편보다는 수월하고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November 17, 2024 at 2:57 PM
Reposted by 덕화
벽쪽 구석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현오를 보고 반한 서현이가 오늘은 반대쪽 끝 그 다음 날은 한 자리 당겨서, 그 다다음 날은 또 한 자리 당겨서 앉다가 한참이나 뒤에 현오랑 마주보는 자리에 앉게 될 것 같고 아는 문제도 말 한 번 걸어보려고 모르는 척 현오에게 물어보는 귀여운 짓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현오는 문제 한두 번 같이 풀어주다보면 서현이가 알아서 잘 하는 애라는 걸 바로 알아차리는데 굳이 모르는 척 눈치 보면서 얼굴 붉히고 말 거는 모습이 귀여우니까 어디까지 하는지 지켜볼 듯하네요
November 17, 2024 at 2: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