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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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mool.bsky.social
달물이
@dollmool.bsky.social
힣힣
December 1, 2025 at 10:47 PM
꿈 속에서 해외여행도 가고 연애도 하고 그랬음
December 1, 2025 at 10:47 PM
저랑 함께해서 좋은 적 있나요?
(숙연)
December 1, 2025 at 1:02 PM
좋이요를 누르지 않으면 개인정보를 유출한다니 얼마나 끔찍한 범죄자냐
December 1, 2025 at 12:50 PM
당근에서 무료 선반 구해요
December 1, 2025 at 5:35 AM
당근에 sm5 중고차 20억에 올리는 이유는 뭐임. 돈세탁임?
December 1, 2025 at 5:33 AM
Reposted by 달물이
뮤지션 이랑 님의 트윗:

"저는 2015년 신바람이박사와 공연 등 활동하던 중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사건 직후 가해자에게도 항의했고 공통의 지인 음악가들에게도 알렸으며, 지난 10년간 꾸준히 주변에 알려왔으나 여전히 많은 음악가들이 그와 협업하고 행사에 공연자로 초대함에 있어 분노합니다. 비겁하게 못 본척 하지 말길"

twitter.com/langleeschoo...
November 30, 2025 at 12:44 PM
뭐 그게 그거라고?
December 1, 2025 at 5:07 AM
어린이채소가 아니라 어린잎채소라고요
December 1, 2025 at 5:07 AM
고까우면 프사 떼고 말해
December 1, 2025 at 4:33 AM
동물들은 동물료서의 역할에 충실하시고 동물의 덕을 지키시길 바랒니다
December 1, 2025 at 4:29 AM
아직도 그곳 현지명을 몰라
December 1, 2025 at 4:16 AM
맞아. 세계적인 관광지에 간 적 있는데 세계인들이 그곳을 부르는 이름과 현지어가 전혀 다른 곳이 있었다. 택시운전기사조차도 그 관광지의 영어명을 모르는 게 충격이었지.
December 1, 2025 at 4:15 AM
벽걸이 달력은 구하기 쉬운데 탁상달력은 구하기 어렵다. 단골약국에 가서 소곤소곤 물어보면 약사님이 깊은 곳에서 꺼냐주셔서 받아온 적 있음.
December 1, 2025 at 4:10 AM
농협같은 곳에 가면 있는데
December 1, 2025 at 4:09 AM
12월은 달력 무료나눔의 달입니다. 여러분도 주거래은행이나 단골병원에서 달력 있냐고 물어보세요.
December 1, 2025 at 4:07 AM
근데 왜 지하철 외국어 표기를. 일본어는 발음대로 카타카나로 쓰면서 중국어론 한자를 그냥 쓰는 거임? 한국식 발음이 다를텐데.
December 1, 2025 at 3:54 AM
아 가방 개무거움
December 1, 2025 at 3:53 AM
토스뱅크 이자가 1원씩 차곡차곡 쌓인다. 나도 곧 부자가 될 수 있겠지.
December 1, 2025 at 2:07 AM
동산다 이게 인생이다
December 1, 2025 at 12:17 AM
아이스크림 사오는 걸 잊었다.
November 30, 2025 at 10:56 AM
음 옛날 애잉이 새벽 꿈에 나왔었네
November 30, 2025 at 12:31 AM
섭웨 터키샌드위치 좋아합니다
November 29, 2025 at 4:14 PM
님엄마빠가 일케 좋아요 안 누르는 거 알고 계세요?
November 29, 2025 at 10: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