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12월 된다고 이렇게까지 갑자기 추울 일인가 ㄷ ㄷ ㄷ
November 30, 2025 at 1:40 PM
헐. 12월 된다고 이렇게까지 갑자기 추울 일인가 ㄷ ㄷ ㄷ
왜 1979일까?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November 29, 2025 at 7:46 AM
왜 1979일까?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설명을 못 찾았다)
자전거로 청평역까지 왔고. 더이상 혼자 어두침침한 길을 달릴 의욕이 안 나서 전철타고 복귀 중.
우울한 하늘이지만
이렇게 자전거 탈 수 있음에 감사하자
이렇게 자전거 탈 수 있음에 감사하자
November 29, 2025 at 7:41 AM
우울한 하늘이지만
이렇게 자전거 탈 수 있음에 감사하자
이렇게 자전거 탈 수 있음에 감사하자
흐린 초겨울날. 혼자서 라이딩. 하늘도 강물도 우울한 색🥲
November 29, 2025 at 7:38 AM
흐린 초겨울날. 혼자서 라이딩. 하늘도 강물도 우울한 색🥲
8. 레드 파이프. 파주 출판단지 근처.
November 28, 2025 at 1:18 PM
8. 레드 파이프. 파주 출판단지 근처.
6.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남양주 북한강변.
November 28, 2025 at 9:58 AM
6.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 남양주 북한강변.
5. 카페 루시다. 하남시 팔당대교 남단.
November 28, 2025 at 9:41 AM
5. 카페 루시다. 하남시 팔당대교 남단.
4. 통인동 커피공방 위켄드. 종로구 통인동.
November 28, 2025 at 9:35 AM
4. 통인동 커피공방 위켄드. 종로구 통인동.
1. 이번시즌 첫 난방 개시. 여태 난방 없이 잘 버텼는데 오늘 새벽에 깨서 보니 코 끝이 시리더라. 봄에 이사와서 이제야 난방기 처음 틀어보네.
2. 첫 패딩 개시. 여태 코트나 그 비슷한걸로 버텨왔는데 새벽에 난방을 틀고 외출하려니 오늘은 안될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겨울패딩을 입고 나옴. 나와보니 잘한 선택이다!
2. 첫 패딩 개시. 여태 코트나 그 비슷한걸로 버텨왔는데 새벽에 난방을 틀고 외출하려니 오늘은 안될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겨울패딩을 입고 나옴. 나와보니 잘한 선택이다!
November 27, 2025 at 10:41 PM
1. 이번시즌 첫 난방 개시. 여태 난방 없이 잘 버텼는데 오늘 새벽에 깨서 보니 코 끝이 시리더라. 봄에 이사와서 이제야 난방기 처음 틀어보네.
2. 첫 패딩 개시. 여태 코트나 그 비슷한걸로 버텨왔는데 새벽에 난방을 틀고 외출하려니 오늘은 안될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겨울패딩을 입고 나옴. 나와보니 잘한 선택이다!
2. 첫 패딩 개시. 여태 코트나 그 비슷한걸로 버텨왔는데 새벽에 난방을 틀고 외출하려니 오늘은 안될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겨울패딩을 입고 나옴. 나와보니 잘한 선택이다!
신한카드 포인트로 세금도 내나요? 오오. 어 근데 내 신한카드 포인트는 왜 22p 밖에 없는걸까요 (적립이 안되는 카드인가봐요😂)
November 27, 2025 at 11:22 AM
신한카드 포인트로 세금도 내나요? 오오. 어 근데 내 신한카드 포인트는 왜 22p 밖에 없는걸까요 (적립이 안되는 카드인가봐요😂)
오늘도 야금야금 쌓인 포인트로 8일째 듀오링고
November 25, 2025 at 10:19 PM
오늘도 야금야금 쌓인 포인트로 8일째 듀오링고
새벽에 자다깨서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더라. 자리로 돌아와 다시 자려고 누워 눈을 감는 순간, 갑자기 온 세상이 빙글빙글 빠르게 도는거야. 어 뭐지 내가 드디어 미쳤나. 다행히 몇초 지속되다가 멈췄는데, 눈을 떠서 증상이 멎었는지 아니면 증상이 멎어서 내가 눈을 떴는지 헷갈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이석증일 수 있다네. 또 이러면 회사앞 이비인후과 한번 가봐야겠다. (안그래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데, 진료과 하나 더 추가되는건가. 싫은데.)
November 25, 2025 at 10:32 AM
새벽에 자다깨서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약간 어지러운 느낌이 들더라. 자리로 돌아와 다시 자려고 누워 눈을 감는 순간, 갑자기 온 세상이 빙글빙글 빠르게 도는거야. 어 뭐지 내가 드디어 미쳤나. 다행히 몇초 지속되다가 멈췄는데, 눈을 떠서 증상이 멎었는지 아니면 증상이 멎어서 내가 눈을 떴는지 헷갈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이석증일 수 있다네. 또 이러면 회사앞 이비인후과 한번 가봐야겠다. (안그래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데, 진료과 하나 더 추가되는건가. 싫은데.)
중국 선전 일정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기에 날씨앱을 열어보았는데, 11월 말에 이런 기온이라니 천국같네! 🥰 그래도 내가 갈 때는 이보다 좀 추워지겠지.
November 24, 2025 at 12:02 PM
중국 선전 일정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기에 날씨앱을 열어보았는데, 11월 말에 이런 기온이라니 천국같네! 🥰 그래도 내가 갈 때는 이보다 좀 추워지겠지.
자전거 연말 정산 미리 해봄. 올해 중반만 해도 연간 7000km는 넘겨 탈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6000km 채우기도 쉽지 않아보인다. 작년에 6141km였는데 작년만도 못하게 될지도… 아니야 조금만 노력해서 작년 기록은 넘겨보자. 지금부터 600k만 더 타면 된다!!
November 24, 2025 at 11:23 AM
자전거 연말 정산 미리 해봄. 올해 중반만 해도 연간 7000km는 넘겨 탈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6000km 채우기도 쉽지 않아보인다. 작년에 6141km였는데 작년만도 못하게 될지도… 아니야 조금만 노력해서 작년 기록은 넘겨보자. 지금부터 600k만 더 타면 된다!!
목적지는 일산에 있는 킴스델리마켓이라는 카페.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구나.
November 23, 2025 at 10:52 AM
목적지는 일산에 있는 킴스델리마켓이라는 카페.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구나.
어제 푹 쉰 덕에 오늘은 기운내서 자전거 라이딩도 다녀오고 집안일도 했다. 파란 저지 입은 자덕 아저씨가 접니다.
November 23, 2025 at 10:39 AM
어제 푹 쉰 덕에 오늘은 기운내서 자전거 라이딩도 다녀오고 집안일도 했다. 파란 저지 입은 자덕 아저씨가 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