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스트로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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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trofel.bsky.social
TRPG ORPG CRPG D&D D&D5e
아 2024판에서는 스탯이 종족이 아니라 배경에서 주는 거야??
December 1, 2025 at 3:38 AM
#디앤디 #디앤디블친소 #TRPG
안녕하세요, 디앤디 하는 스트로펠입니다.
December 1, 2025 at 2:59 AM
Reposted by DM스트로펠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어제 초면입문탁 했는데 다들 좋아해주셨어요
November 30, 2025 at 6:39 AM
사실 디앤디 최대장벽은 역시 영어죠?
November 29, 2025 at 8:26 AM
그런 분들을 위해 SRD와 베이직룰이라는 좋은 장치가!
던마가는 있어야되는데
던마라는거 의지만으로 할수잇는게 아니군요
돈이 있어야돼
November 29, 2025 at 8:25 AM
백만년만에 오프탁 하러 간다
November 29, 2025 at 8:23 AM
Reposted by DM스트로펠
The best science-fiction role-playing game ever, adapted at last to the world's most popular rules!

Spearheaded by GDW and TSR veteran Timothy Brown, Traveller 5E is coming from World's Largest RPGs, with crowdfunding in March 2026...

#ttrpg #TravellerRPG
November 27, 2025 at 2:02 PM
Reposted by DM스트로펠
머라고요?
레알?????

진짜 모든게 디앤디가 되는거야?
November 28, 2025 at 7:34 AM
이번 세션 에피소드의 부제는 “악마가 잠든 곳”. PC 중에 거대한 외신(약간 크툴루 같은)을 몸에 신내림 받았다는 컨셉의 PC가 있는데, PC는 이 악마를 완전히 봉인시키고 싶음. 그래서 찾아다니다가 후원자에게 악마를 봉인시킨 마을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다는 설정.. 하지만 당연히 일이 제대로 안 풀리겠쥬? 근데 악마 관련 APL 4정도의 인카운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조금 고민임.. 그래서 결국 챗지피티 도움 받아서 인카운터 짜 봤는데 어떨지 모르겠군..
November 26, 2025 at 5:53 AM
열심히 세션 준비했는데 2주나 팀원들 일정으로 못 하니 가슴이 아프구만..
November 26, 2025 at 5:22 AM
Reposted by DM스트로펠
안녕하세요, 이야기와 놀이입니다.

저희의 다음 출시작은 올드 스쿨 에센셜(Old School Essential)입니다(이하 OSE). OS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던전 판타지 RPG의 1981년판, “베이식/엑스퍼트 판본”을 다듬고 재편집하여 복각한 작품입니다. 해외에서는 여러 올드 스쿨 RPG 중 현재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1994년에 던전 판타지 RPG가 출시되었는데, 이는 베이식/엑스퍼트 판본을 일부 개정한 1983년 판본입니다).
November 24, 2025 at 8:42 AM
요즘 읽는 웹소 중에 가장 괜찮은 거는 퓨전펑크에서 살아가는 법이라는 소설. 주인공이 꼬인 곳 없고 약자를 외면하지 못하며 소탈한 느낌이 좋다.
November 25, 2025 at 3:39 PM
주차장에서 접촉사고 당했는데 이거 은근 귀찮네.. 어떻게든 민첩하게 피해볼걸 ㅠ 어어 하다가 박음..
November 25, 2025 at 7:24 AM
저는 요즘 림월드에 빠졌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1:47 AM
Reposted by DM스트로펠
고양감 버전..
November 22, 2025 at 3:50 AM
Reposted by DM스트로펠
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DM스트로펠
RPG가 사탄의 의식이라 주장했던 80년대 미국... - RPG의 역사 2부 youtu.be/q5lKbFoymlQ?... 출처 @YouTube
RPG가 사탄의 의식이라 주장했던 80년대 미국... - RPG의 역사 2부
YouTube video by 이준호의 루돌로지
youtu.be
October 30, 2025 at 4:17 PM
오.. nimblehold라는 맵 메이킹 툴을 찾았는데 한번 써봐야겠군
October 26, 2025 at 1:50 AM
네이버 오픈 사전으로 trpg 사전을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중
October 25, 2025 at 5:26 AM
저는 요즘 포스트아포칼립스물(대략 에버론이 망하고 포렐이 시작된 느낌의) 세션을 돌리도 있고 전투 배경음악으로 Rammstein의 Du hast를 틀어주고 있습니다.
September 29, 2025 at 5:51 AM
저 약간 자존감 채우게 누구 제 시날 얘기나 좀 해주십쇼(당당)
September 18, 2025 at 1:58 AM
마침 시간이 돼서 수/목 일정 단편탁을 신청함-> 일정 확정 하고 시간 비움 -> 수요일 세션 잘 끝내고(내가 지각하긴 했지만..) 내일 만나자 함-> 한 명이 정기팀 다른 세션이 있어서 안 된다고 함-> 다들 일정 안 맞아서 그냥 거기서 엔딩 보기로 함

이게 뭔 상황이냐 ㅋㅋ 사실 뭐 엄청 대단한 건 아닌데 과연 정기팀 벗어나니까 야생이구만 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뭐하러 수/목 일정으로 잡음…?
September 11, 2025 at 6:42 AM
난 할로우 나이트 해보고 싶은데 이런 2D 메트로베니아류 게임, 특히 길찾기 이슈가 발생하는 게임은 도무지 못 하겠어..
September 9, 2025 at 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