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u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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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u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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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열보초 서는 김에 썰이나 하나 풀어야겠다. 회사에서 연매출 조기달성인가 뭔가 했다고(공식적으로 공지가 안내려와서 뭔지 모름, 웃긴 회사임) 인당 15만원 상당의 티셔츠를 사라고 했음.근데 이걸 개별 구매를 해서 공장에 맡겨서 구호 같은걸 소매에 자수를 놓을 거니까(…) 라운드 티를 사라고함
이럴 거면 걍 회사에서 일괄 구매를 하지 왜 개인한테 사라고 하는 건지, 피케티셔츠나 니트 재질도 안되고 면 티셔츠를 사라는데 티셔트 쪼가리에 왜 15만원을 써야하는 지 이해도 안되고
September 12, 2024 at 4:49 PM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의 연속이다. 마은이 허한가?
September 5, 2024 at 1:20 PM
매일 아침 출근 길에 경제 신문 읽은 지 3개월 차, 예전엔 어렵기만 했던 증권가 리포트들에서 아는 단어/개념이 나와 신기하고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 삶에 새로운 지평이 열린 것 같아 신이 난다.
May 10, 2024 at 11:08 AM
좀 쉬고 싶다.
April 3, 2024 at 4:33 AM
배고프다.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입맛이
없다. 안 될 일이다.
March 27, 2024 at 1:46 PM
견디기 힘들다ㅜ
March 26, 2024 at 6:37 AM
이번 주말은 왜 자도 자도 끝이 없이 졸린건지.. 어디가 아픈가 싶기도..
March 24, 2024 at 9:23 PM
요즘 아이의 영어 발화 속도가 매우 빨라서 놀라운데.. 뭐 이렇게 된 이상 영어가 유창한 엄마가 잘 상대해주겠다. (방금은 잠꼬대로 아임슬리피라고 함)
March 6, 2024 at 2:12 PM
마주하기 싫어서 주저 앉는다.
March 5, 2024 at 8:57 AM
워 졸려
February 25, 2024 at 9:29 PM
나만의 방같이 느껴지는 블루스카이
February 15, 2024 at 6:33 AM
남편 보고 싶은데 오늘 출장이라 집에 안온다ㅜ 왜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저녁 때 남편 껴안아야 하루가 마무리 되는 느낌임 왜지
February 6, 2024 at 9:32 AM
이도 저도 아닌 하루였다. 그래도 팀장님 설득해서 LLM강의 신청 완료! 교육비 아예 지원 안되는 줄 알았더니 운영비로 가능은 하다고.. 잘해보자 2024! :))
January 19, 2024 at 11:20 AM
오늘 휴가 쓰고 어린이집 안 간 아이와 신나는 바깥놀이했다. 날이 꼭 봄날씨 같았어
January 18, 2024 at 1:57 PM
남편 빨리 왔으면.. ㅎㅎ 이제 주말이구나 ><
January 12, 2024 at 5:45 AM
하이디라오
December 24, 2023 at 5:37 AM
지인 아버님의 부고 소식을 들었는데.. 그게 어떤 느낌일지 감히 상상도 안된다.
October 30, 2023 at 2:24 AM
에공 몸이 안좋다.. 좀 쉬고 싶은데ㅜ
October 30, 2023 at 12:23 AM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October 26, 2023 at 2:17 PM
아이 재우다가 잘 타이밍을 놓쳤다. 이 짓도 끝은 있겠지. 그래도 내일은 금요일이군.
October 26, 2023 at 2:16 PM
오랜만에 도망치고 싶네
October 24, 2023 at 12:45 AM
맥주나 한 잔 마시고 싶다 캬〰️🍺
October 16, 2023 at 9:35 AM
다들 요즘 좀 뜸하네..
October 12, 2023 at 1:55 PM
어제 오후부터 업무 중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이거 그냥 대충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데 그러기 싫어서 혼자 뚱해 있는 중. 함께 고민할 사람이 있었음 좋겠는데.. 디테일 부분이라 같이 나눌 사람이 없다. 😞
October 6, 2023 at 12:02 AM
슬슬 다시 물욕이 올라오길래 남편 옷 잔뜩 샀다. 내 옷은 차고 넘치니.. 남편 걸로..
October 4, 2023 at 6: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