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장애와 성인adhd, 스트레스를 위한 필기도구를 만드는 일상정원의 운영자. 여기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https://linktr.ee/la_jardiniere_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의 기분장애와 성인adhd, 스트레스를 위한 필기도구를 만드는 일상정원🌱
테라피북과 열매책, 퀘스트팩을 만들어요.
정원에는 정원사가 심은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자랍니다. 정원을 가꾸듯이 우리 마음도.
저는 결제가 진행되는 동안 후원자님들께 두번째 손바닥과 함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작업해볼 예정이에요!!
저는 결제가 진행되는 동안 후원자님들께 두번째 손바닥과 함께 보내드릴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작업해볼 예정이에요!!
펀딩으로 제작되는 일상정원의 제품 하자없는 상태라면 펀딩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두번째 손바닥열매도 마찬가지라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펀딩으로 제품을 만나시면 좋겠어요:) 일상정원을 모르는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리트윗 부탁드리겠습니다!
펀딩으로 제작되는 일상정원의 제품 하자없는 상태라면 펀딩가가 가장 저렴합니다. 두번째 손바닥열매도 마찬가지라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펀딩으로 제품을 만나시면 좋겠어요:) 일상정원을 모르는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리트윗 부탁드리겠습니다!
tumblbug.com/on_your_palm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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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괜찮은 걸까요? 자꾸만 투명해지는 스스로가 일을 하며 무엇을 느끼는지 오늘 나의 핵심적 사고와 반응은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는 수첩으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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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로 우리는 괜찮은 걸까요? 자꾸만 투명해지는 스스로가 일을 하며 무엇을 느끼는지 오늘 나의 핵심적 사고와 반응은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는 수첩으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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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열매에 이어 손바닥테라피북도 준비하고 있어요. 내년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손바닥열매에 이어 손바닥테라피북도 준비하고 있어요. 내년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원래는 테라피북 오늘의 기분에 맞게 잘라 붙이려고 모아뒀던 건데 그래프 그리는 것이 저에게는 더 효과적이어서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쓸모가 없는데도 굳이 남겨두는 예쁨때문에 작은 조각일수록 예쁜 조각이더라고요. 말이 이상한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원래는 테라피북 오늘의 기분에 맞게 잘라 붙이려고 모아뒀던 건데 그래프 그리는 것이 저에게는 더 효과적이어서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쓸모가 없는데도 굳이 남겨두는 예쁨때문에 작은 조각일수록 예쁜 조각이더라고요. 말이 이상한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손바닥테라피북 최최최종 샘플에 표지를 씌우기 전인데 이렇게 맨얼굴의 노트도 저는 좋아합니다. 너무 완벽하기 전의 상태라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손바닥테라피북 최최최종 샘플에 표지를 씌우기 전인데 이렇게 맨얼굴의 노트도 저는 좋아합니다. 너무 완벽하기 전의 상태라서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1. 펀딩 후원으로만 녹색커버를 선택할 수 있다.
2. 정상가보다 15% 저렴하게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3. 다음에 출시될 같은 크기의 손바닥 테라피북과 함께 쓸 수 있다.
4. 2026년에도 일상정원이 수월히 운영될 수 있다.
tumblbug.com/on_your_palm_2
1. 펀딩 후원으로만 녹색커버를 선택할 수 있다.
2. 정상가보다 15% 저렴하게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3. 다음에 출시될 같은 크기의 손바닥 테라피북과 함께 쓸 수 있다.
4. 2026년에도 일상정원이 수월히 운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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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양극성장애 등의 기분장애와 성인adhd, 스트레스를 위한 필기도구를 만드는 일상정원🌱
테라피북과 열매책, 퀘스트팩을 만들어요.
정원에는 정원사가 심은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자랍니다. 정원을 가꾸듯이 우리 마음도.
우울증, 양극성장애 등의 기분장애와 성인adhd, 스트레스를 위한 필기도구를 만드는 일상정원🌱
테라피북과 열매책, 퀘스트팩을 만들어요.
정원에는 정원사가 심은 것보다 많은 것들이 자랍니다. 정원을 가꾸듯이 우리 마음도.
우리가 부품으로써 작동하는 것뿐이라고 인식하던 직업적 순간들을
인간적인 방식으로 기록한다면,
우리는 우리다움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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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품으로써 작동하는 것뿐이라고 인식하던 직업적 순간들을
인간적인 방식으로 기록한다면,
우리는 우리다움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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