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ent #techno #jazz #indie
Pharoah Sanders & Floating points - Promises
파로아 샌더스의 60년대 음반을, 대충 20여년전 인터넷 재즈라디오에서 듣고 꾸준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는데 이 사람이 일렉트로닉 음악하는 플로팅포인츠와 2020년대에 낸 음반. 아마 사망하기 전에 낸 거의 마지막 앨범이 이것일 듯. 같이 작업한 과정이 정말 궁금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다.
Pharoah Sanders & Floating points - Promises
파로아 샌더스의 60년대 음반을, 대충 20여년전 인터넷 재즈라디오에서 듣고 꾸준히 좋아하던 뮤지션이었는데 이 사람이 일렉트로닉 음악하는 플로팅포인츠와 2020년대에 낸 음반. 아마 사망하기 전에 낸 거의 마지막 앨범이 이것일 듯. 같이 작업한 과정이 정말 궁금하고 좋은 선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