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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 친구들 다 여기있네
장피님의 회지 편지 씰링을 3번째 뜯을 때 쯤에는 거의 요령이 생겼다는게 웃겼고 거기다 또 뜯을 편지가 남아있었다는 것도 웃기고 놀랍고 무서웟음 (행위예술이야 행위예술....
December 7, 2025 at 2:40 PM
사실 현재 거의 덕질을 쉬고있는 것에 가까워서 이런 마음으로 내가 교류회애서 잘 이야기하고 놀 수 있을까...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고... 같은 심정으로 내심 걱정했었는데 열심히 이상한오타쿠 얘기 많이하고 와서 너무 즐거웠고 행복해요
December 7, 2025 at 2:35 PM
생일교류회라는건 참 좋아... 도파민이 터져..
December 7,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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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9: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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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졸카 회지....이졸데에게 보내는 카카니아의 편지들을 재단조사원(=독자)가 직접 검토하고 전달 승인/비승인을 선택하는 형식으로 만들어봤는데...부족한점 가득했지만 즐겨주신 것 같아 너무나 다행이에요 갠적으로도 넘 즐거운 경험으로 남을거같습니다🥰
December 7, 2025 at 2:19 PM
황혼조 ㅈㄴ 달렷
September 5, 2025 at 5:34 AM
아 ㅋ 하룰라라 달콤하다
September 5, 2025 at 5: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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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멜바이스는 사교적이고 자기의식이 강한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기 쉽습니다. 재단 시절에도 모브재단 직원들의 호의를 받았지만 연락처를 보내지 않아 모브 직원들의 사랑은 깨졌습니다. (망상입니다)
September 5, 2025 at 4: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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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스도 만들었어요
발판부분에 칠한게 원하단 색이 안나와서 나중에 파스텔 깎아넣은...킥킥...
August 31, 2025 at 2:33 PM
우히힛
우힛
우히 힛
(추하다)
August 26, 2025 at 2:37 PM
마감하고 마시는맥주가시원하다앗
August 24, 2025 at 10:13 AM
발렌제멜로렐배덕비계발언연성어쩌구보고십다....
August 24, 2025 at 10:11 AM
더주세요더주세요더주세요더
August 24,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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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弊スーツケースは作者の都合でセンメルワイスとローレライは同じ部屋です。
※ 저희 여행가방에서는 셈멜바이스와 로렐라이는 같은 방입니다.

作者の都合→ www.pixiv.net/novel/show.p...
#リバース:1999 #ローレライ 讃歌 - mugitaの小説 - pixiv
大理石で囲った箱は潔白が塗り固められていた。淡白な蛍光灯の光が白亜の壁面を冴え冴えと照らし出し、すべてを白日の下に晒している。冷たい余白が埋め尽くす室内に閉じ込められたセンメルワイスは、厄介なことになったと白々しく思った。 ウィーンで犯した数々の重大な違反行為、その対価を自身の稀
www.pixiv.net
August 20,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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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이거 오타쿠 권력이라구요
August 17, 2025 at 2:19 PM
이번 교류회 글 후기
회지 후기를 적을 때 분명 요 교류회가 끝날 때쯤엔 그냥 참여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들지 않겠지... 하며 썼었는데 정말 그대로 넘 감사했다네요... 그냥 아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논다는 식으로 생각했어서 많이 미흡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던 지라 몸둘바를 모르것습니다ㅠ ㅠ 처음으로 자신의 회지를 만들어서 손에 들어볼 수 있었던 것도 같이 힘내준 쌤들 덕분인거라고 생각해요 넘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끼리 모여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어서 행복햇어요 카카냐교류회에서도 보다 더 충실하게 참여하겟습니다🔥🔥🔥🔥
August 17, 2025 at 2:14 PM
Reposted by 콩개🕯
간단히 쓰는 교류회 후기
(작품 후기는 따로🥰)
참석한 모두가 너무너무 행복해져서 바로 다음 교류회 자리를 만들었다는 걸로 이 행사의 따수움이 완벽요약 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한분 한분의 장르를 향한, 캐릭터를 향한, 이야기를 향한 사랑들이 너무 잘 느껴져서 행복한 공간이었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 .
August 17,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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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일찍와서 누워있다가 센느님 오셔서 놀다가 보채님에게 암호를 대시오 햇다가
바문님 오시고 냉장고 테트리스하다가 가수보님께 누군지 맞춰보라고하고(ㅈㅅㅎㅁㄷ) 콩개님 오자마자 고백하고
차 마시고 차력쑈 읽으면서 암살책에 뜨헉하고 중간중간 너무 좋다하고
시험보고 주사위게임하고 낭독회하고 오타쿠 필리버스터하고...카카니아 교류회에서 만나요^^
August 17, 2025 at 12:37 PM
하... 오늘 너무너무 행벅햇습니다... 오자마자 프로포즈도 받고(?) 진짜 얼레벌레도 아니고 엉망진창으로 진행했는데도 다들 너무 재밋게 놀다가신듯해서 기뻤어요 넘넘 감사합니다...
August 17,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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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해피
August 17, 2025 at 11:58 AM
Reposted by 콩개🕯
책 뽑는 김에 엽서도 뽑앗지롱요~~꺄룩~~
August 12, 2025 at 10:48 AM
나에 회지가 도착
나도 이제 회지 만들어본 사람
August 12, 2025 at 2:43 PM
제멜은 성실하고 은근 정많고 그래서 자기가 해줄 수 있는 어드바이스는 다 읊어주고서 마지막에 잘 먹엇다고 한마디해줌
August 9, 2025 at 5:28 AM
발렌티나는 무슨 재료 썼고 얼마나 신선하고 어떤 조리법 이용했고 향신료는 뭐고 다 읊어줄 수는 있는데 걍 맛이 너무 준수하기만 해서 걍 다 묻어버리고 흠 좀 노잼?인듯 ㅋㅋ 이럴거 같음
August 9, 2025 at 5:25 AM
Reposted by 콩개🕯
August 9, 2025 at 2: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