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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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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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망해가서 도망쳐 왔어요..
http://twitter.com/bannymimigipsa
미미 흑백 반반이
December 2, 2025 at 5:38 AM
내가.. 이 악물고 야식 안 먹고 있다..
December 2, 2025 at 5:34 AM
샤워하고 나서도 두통 안 가시면 그냥 타이레놀 먹어야겠다..
December 2, 2025 at 3:57 AM
블친님들 파운데이션 뭐 쓰십니까.. 전 현재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쓰고 있긴 한데 좀 바꿔볼까 생각이 드네요. 전 그닥 예민한 피부가 아니라 그냥 피부에 착착 붙고 커버력 좀 있음 좋겠는데.
December 2, 2025 at 2:16 AM
코스트코에서 작년 8월에 산 쓰레기봉투 드디어 거의 다 써가서 심플휴먼 쓰레기통에 딱 맞는 쓰레기봉투 주문함. 이제 쓰레기봉투 끼우면서 안 이쁘게 삐져나오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는구나..
December 2, 2025 at 1:53 AM
세상 참 많이 변했네. 시디가 안 들은 시디 박스만 팔고 있고.. 아니 무슨 굿즈만 이렇게 엄청 내다파니. 앨범이나 더 팔지. 시디말고 난 바이닐 사고 싶은데 그런건 왜 내놓지도 않고 ㅠㅠ
December 2, 2025 at 1:14 AM
진짜 이멜 엄청 쏟아진다.. 안 사요!!!
December 2, 2025 at 12:55 AM
나도 이창섭 콘서트 가고 싶어 ㅠㅠ
December 2, 2025 at 12:13 AM
성씨 노래는 잘 해도 얼굴도 꼴보기 싫었는데 그 좋은 노래들을 이창섭이 너무 잘 불러줘서 고마움. 창섭이는 얼굴도 곱고 목소리도 곱고 이쁜 말만 잘 해서 그냥 볼수록 마음이 편함. 저 꼴보기 싫은 아저씨 노래 다 이창섭 목소리로 바꿔서 듣고싶다.
December 1, 2025 at 8:23 PM
1층과 2층 온도차가 있어서 그런가 미미가 1층으로 내려가질 않네.. 그래 따뜻한 곳에서 뒹구렴.
December 1, 2025 at 8:14 PM
쓰다듬으면 졸린 아가씨
December 1, 2025 at 7:10 PM
에이티엔티 전화해서 인터넷 캔슬하려니까 또 돈 깎아준다 꼬시는데 그래도 브리즈라인보다 비쌈. 파이버가 케이블보다 좋다는거 누가 모릅니까.. 그냥 내 생활패턴에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되니까 돈 아끼려는거지. 암튼 전화 상담원은 너무나 친절했다.
December 1, 2025 at 7:06 PM
사무실 나가서 일하려고 했다가 눈 쌓인거 보고 그냥 얌전히 집에 박혀있기로 함.. 그리고 지금 또 눈온다..
December 1, 2025 at 6:46 PM
눈을 돌리니 미미냥이 너무 귀엽다
December 1, 2025 at 7:29 AM
눈이 얼마나 쌓였나 보려고 블라인드 걷었더니 사슴들이 지나가고 있다
December 1, 2025 at 7:26 AM
제설차 지나가는 소리 들린다.. 감사합니다..
December 1, 2025 at 6:16 AM
모르겠다.. 겨울이니 눈이 오는건 당연한거지 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젠 그냥 한숨만 나옴..
December 1, 2025 at 3:40 AM
창밖을 보았다…
December 1, 2025 at 3:26 AM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헤어진 연인의 입장으로만 들을땐 담담했는데 창섭이가 유기견의 입장으로 볼 수 있다며 부르는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절로 난다. 한번 데려온 생명은 끝까지 책임집시다.

youtu.be/4-uMoFyP6IQ?...
[부르지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곡 : 이적) l Covered by LEECHANGSUB
YouTube video by 창타지오 (LEECHANGSUB OFFICIAL)
youtu.be
December 1, 2025 at 3:24 AM
세상 모든 노래를 이창섭 목소리로 듣고싶다는 댓글 완전 내 마음

www.youtube.com/watch?v=RfYR...
[부르지오🎤] 그때 헤어지면 돼 (원곡 : 로이킴) l Covered by LEECHANGSUB
YouTube video by 창타지오 (LEECHANGSUB OFFICIAL)
www.youtube.com
December 1, 2025 at 3:04 AM
사이버먼데이 어쩌고 이멜 끝내주게 많이 쏟아지네
December 1, 2025 at 2:29 AM
미미 캔밥을 요즘 내가 너무 많이 주나.. 자꾸 얼굴 털에 밥에 섞어준 물이 묻어서 나타나네. 이 아가씨 요즘 날씨 추워졌다고 털쪄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December 1, 2025 at 1:54 AM
누가 내 얼굴 감상할 것도 아니고 아까 외출할때 얼굴 톤만 정리하고 눈에 마스카라 안 바르고 다녔더니 세상 편함.. 집에 왔는데 화장 지워야지라는 생각도 안 드네.
December 1, 2025 at 1:37 AM
트조 소다 이번에 사왔는데 둘다 먹을만하다. 여기다 보드카 섞음 그냥 바로 칵테일 완성 될듯.
December 1, 2025 at 12:44 AM
스토크 꽃 향이 엄청 진해서 지금 온 집안이 꽃향기로 넘실거린다
하나가득 꽂았더니 눈배경이랑 잘 어울리네
December 1, 2025 at 12: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