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쇼와천황의 죽음으로 자숙무드를 강요당하던 시기에 일부러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컬러로 표지를 만들어낸 것도 히트에 영향을 미쳤다든가, 일본의 <82년생 김지영>에 세대 분단선이 있어서 젊은 여성들은 자기 이야기로 받아들이지만 1985년 시행된 남녀고용기획균등법 시행 이전 세대는 자기 '딸'의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든가 하는 이야기들 흥미로웠다.
저자의 북 토크 행사도 하던데 책에 없는 이야기도 풀어준다면 북 토크도 가보고 싶어짐.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쇼와천황의 죽음으로 자숙무드를 강요당하던 시기에 일부러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컬러로 표지를 만들어낸 것도 히트에 영향을 미쳤다든가, 일본의 <82년생 김지영>에 세대 분단선이 있어서 젊은 여성들은 자기 이야기로 받아들이지만 1985년 시행된 남녀고용기획균등법 시행 이전 세대는 자기 '딸'의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든가 하는 이야기들 흥미로웠다.
저자의 북 토크 행사도 하던데 책에 없는 이야기도 풀어준다면 북 토크도 가보고 싶어짐.
개인사도 나름 재밌지만 본인의 전공과 관련하여 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었다. 한국에 번역된 고영란 저서가 <전후라는 이데올로기>인데 그 책을 쓴 저자가 쉽게 풀어주는
개인사도 나름 재밌지만 본인의 전공과 관련하여 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었다. 한국에 번역된 고영란 저서가 <전후라는 이데올로기>인데 그 책을 쓴 저자가 쉽게 풀어주는
이 분이 유학하던 무렵만 해도 일본대학에 박사학위 안 주는 곳 많았고 심지어 일본인 교수들도 박사학위가 없었는데 21세기에 들어서야 국립대를 중심으로 유학생을 위한 박사학위 수여를 시작했던 시기에 박사학위 수여 제도
이 분이 유학하던 무렵만 해도 일본대학에 박사학위 안 주는 곳 많았고 심지어 일본인 교수들도 박사학위가 없었는데 21세기에 들어서야 국립대를 중심으로 유학생을 위한 박사학위 수여를 시작했던 시기에 박사학위 수여 제도
아파트 진화를 끝났어도 수색이 계속되는 상황이라 참사가 안 끝났는데도 행사를 강행해서 그런지 케이팝소속사들이나 가수들, 씨제이도 기부 많이 했던데 이 돈이 피해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까 괜히 걱정도 좀 되고 그러네요.
아파트 진화를 끝났어도 수색이 계속되는 상황이라 참사가 안 끝났는데도 행사를 강행해서 그런지 케이팝소속사들이나 가수들, 씨제이도 기부 많이 했던데 이 돈이 피해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까 괜히 걱정도 좀 되고 그러네요.
오늘 취소 못한 건 씨제이 결정이라기보다 홍콩 측 요청이라고 하더라구요. 홍콩경제부흥을 위해 카이탁돔 짓고 홍보행사로 마마를 초대한 거라서 취소 시 비용문제부터 홍보효과까지 여러모로 손해가 너무 커서 홍콩 정부에서는 또 이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긴 해요.
오늘 취소 못한 건 씨제이 결정이라기보다 홍콩 측 요청이라고 하더라구요. 홍콩경제부흥을 위해 카이탁돔 짓고 홍보행사로 마마를 초대한 거라서 취소 시 비용문제부터 홍보효과까지 여러모로 손해가 너무 커서 홍콩 정부에서는 또 이럴 수 밖에 없었겠다 싶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