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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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
@alorika.bsky.social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빚지고 있다. 🌺🎗
큰 아이랑만 가신다면, 아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이는 gp 자체보다 아빠랑 둘이 있었던 시간을 기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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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늘 미지수이긴 하지만.. 어린이가 음식이나 잠자리를 잘 안 가리는지 여부가 제일 문제가 됩니다. 그게 OK라면 저는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상해면 가깝기도 하고요
December 8, 2025 at 6:22 AM
본인의 의지는 생겼는데 할 수 있는 건 아직 별로 없고..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는 고집과 떼가 피크를 찍을 때지요..(이후는 또 다른 영역이 펼쳐집니다만..^^;;)

주변 둘러보니 부모님하고 비행기 타고 멀리 가서 즐거웠던 기억이 남기 시작하는 건 그나마 만 3-4살부터인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구요. 아이가 (바뀐 환경에 피곤해) 짜증이 늘더라도, 부모님이 체력적으로!!(중요☆☆☆) 여유를 가지실 수 있다면 더 어려도 비행기는 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December 8, 2025 at 6:14 AM
헉;; 성범죄 줄임말인 것도 경악할 일인데 심지어 그걸 대놓고 해시태그로 다는 계정들이 있다구요? 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December 8, 2025 at 3:33 AM
맞아요. 집집마다 다른 방식이 있고 틀린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고민에 대해 저는 늘 '이래도 되나?' 하는 순간이라면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하지만 앞으로 혹시라도 '얘 인생을 위해 이게 맞아'라는 믿음이 생긴다면 일단 멈춰서 다시 생각하시라고 해요. 그 순간부터는 아이와의 관계가 잘못될 수 있다고..
December 8, 2025 at 3:13 AM
커피 아닌 친구들로 잘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11:45 AM
네~ DM 드렸어요~^^
November 23, 2025 at 11:27 AM
맞아요. 좀 (많이) 복잡할 수 있어요. 신축 허가도 그렇고, 심지어 땅주인이 이제부터 땅에 대한 임대료를 받겠다!! 할 수도 있거든요. 혹시라도 정말 매매하고 싶어지면 계약서 작성 전에 꼭! 그 할아버지랑 직접 이야기해 보셔요!!
October 24, 2025 at 3:47 AM
정확히는 (전통적으로) 미혼일 때 입는 한복은 원색 계열로 몇 가지 색이 정해져 있어서 행사 때 입으면 많이 튑니다.
기쁜 행사니까 튀어도 되지 않나? 근데 그럼 그 색 굳이 왜 지키지? 하다가 결국 이 모든 게 너무나도 한국적이구나(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했었습니다;;;
October 23, 2025 at 11:48 PM
오~ 도가니탕 엄청 좋아해요.. 예당 갈 때 가봐야겠어요!! ㅎㅎ
October 11, 2025 at 4:41 AM
어디인가요!!!!!!
October 10, 2025 at 9:02 AM
이거였어요?? 2번째 사람입니다..^^;;
그런데 전혀 상상도 못 했던.. 뭔가 분하네요.
September 23, 2025 at 1:48 AM
나뭇잎의 형태상 발음이 [나묻+잎]이고 꽃잎은 [꼳+잎]이라 동일한 ㄴㄴ 발음이 됩니다~ 한국어 배우는 외국분들이 이런 거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거 같아요..^^
September 22, 2025 at 4:54 AM
어제 올라온 영상인가봐요!!

youtu.be/CwQEms00ZHY?...
Ernest Chausson: Concert for Violin, Piano, and String Quartet in D Major, Op. 21: II. Sicilienne
YouTube video by Seattle Chamber Music Society
youtu.be
September 21, 2025 at 2:31 PM
Reposted by 에이레
지난겨울의 광장을 기억합니다. 응원봉을 들고 모인 수많은 사람들. 거리에 서지 못하는 사람들은 선결제 릴레이로, 커피차와 핫팩 나눔으로 함께했습니다.
어쩌면 지난겨울 우리가 목격한 ‘연결과 연대’의 기적을, 그녀는 매일같이 만들어내고 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September 11, 2025 at 2:38 AM
병역기피자가 태극기 부대요? 그들이 함께 할 수 있다구요? 그건 또 어떤 세계인가요.. (알고 싶지 않음)
August 28, 2025 at 7:55 AM
한시적이라고는 해도 서로 계속 연장 중이긴 할테니.. 볼 때마다 진짜 저 사람한테만 과한가 싶다가, 발언하는 거 들으면 짜게 식고 그렇더라구요.. 어렵네요;;
August 28, 2025 at 7:42 AM
그런데 현재는 미국이랑 어차피 한시적 (관광) 무비자 협정 중인데다가 유승준 개인한테도 법무부 입국 거부가 걸려있는 것도 맞대요..(바뀐 게 있나 얼른 검색해 봄)
August 28, 2025 at 7:35 AM
그리고 관광비자가 아니라 연예활동이 가능한 종류의 비자를 요구하고 있는 거라고 들었어요..
August 28, 2025 at 7:27 AM
얼마전에 한나 아렌트가 '유대인은 나라를 만들어 살면서 이미 소수집단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었다' 비슷한 인터뷰를 했던 걸 읽었는데, 이거구나 싶었어요.
그 이후로는 홀로코스트 피해자인 유대인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완벽한?) 연속성은 없을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어서 최소한 저 사람들이 왜 저러지?는 안 하게 되더라구요. 그냥 나쁜 짓 하는 종교 원리주의자들이구나..
August 27, 2025 at 11:51 PM
예전에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봤던 거 같아서 찾아보니 (EMS) 규격이나 요금 문의는 1588-1300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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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7, 2025 at 5: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