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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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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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상의 지는 걸프라의 G.
감사합니다.
December 9, 2025 at 10:04 AM
감사합니다😊
December 9, 2025 at 9:55 AM
뜨거운 물에 샤워하고 나니까 그럭저럭 하네요
December 9, 2025 at 9:46 AM
Reposted by 펭귄대왕
난 또 뭐 국민건강보험에서 독감예방 보장 어쩌고인줄알고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실손보험 ㅋㅋㅋㅋㅋㅋ 에잉…. 찌질한 놈들
December 9, 2025 at 5:50 AM
Reposted by 펭귄대왕
Here's what it was before. There are Alberto's edits, which are still absolutely amazing and more than good enough compared to what most art gets when it comes to scans & cleaning tbh. They were added to the gallery a while back. And then the new scans I made (& then cleaned) for the image above.
December 7, 2025 at 5:08 AM
Reposted by 펭귄대왕
"거의 동시에 핸드폰이 다 울리더라고. 받아 보니까 다 집인 거예요. 사실은 저를 포함해서 다 좀 짜증을 냈어요. 아 바쁜데 왜 전화야?"

"제 아들이 '아빠 지금 군인들이 총을 들고 안으로 들어갔어' '그래 아빠도 보고 있어'"
"사실 저희 아들이 초등학생인데 같이 <서울의 봄>을 봤거든요. 군인들이 총을 들고 이제 국회 안으로 진입하니까 그때 본인이 봤던 영화가 생각이 났나봐요."
December 2, 2025 at 7: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