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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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상의 지는 걸프라의 G.
중간에 한 번 자빠져서 굴렀더니 이제 슬슬 아퍼오네요..
December 9, 2025 at 9:26 AM
뭣부터 조립할까 했는데 아무것도, 상자도 열어보지 못하고 하루가 끝났네요.
December 8, 2025 at 9:57 AM
99퍼센트에서 상품 다른거 골랐더니 80%로 후진하는 바람에 완료까지 4개월 정도 더 걸렸네요.. 아무튼 네 번째 나무 완료.
December 7, 2025 at 8:55 PM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속초. 며칠분 일당을 썼을까ㅋ
December 7, 2025 at 5:25 AM
속초 나우
December 6, 2025 at 7:50 AM
어째 오늘 걸음 수 기록 찍을거란 예감이 들었죠.
연장 안하고 정시퇴근인데도 이러니.
December 5, 2025 at 9:16 AM
December 5, 2025 at 2:48 AM
날이 추워서 걱정했는데 준 실내라 그런가 일하면서는 생각만큼 춥진 않았네요.
December 3, 2025 at 9:24 AM
낼 쿠팡일삯 들어오면 충전할려고 했는데 어제 하룻만에 끝났다니요..
December 2, 2025 at 10:11 AM
오늘은 물량 터져서 엄청 힘들었네요. 그래도 소분조 연장까진 안한거 보면 4만개 전후쯤일려나요.
계속 졸려서 집에 오는게 큰일이었던.
December 2, 2025 at 9:14 AM
이걸로 주5일(일요일부터 카운트) 근무 완료.
주5일은 작년에도 한 번 밖에 못했는데, 그땐 한여름이라 체력이 두 배 정도는 빨려나가는 느낌이었으니, 체력도 좋아진 지금은 한층 수월하네요.
그렇다곤 해도 좀 무리하긴 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9:03 AM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탑'을 던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던데 구체적인 이유나 기원이 있을까요.
November 28, 2025 at 8:39 AM
오늘은 오전부터 눈 앞이 흐려지고 팔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길래 헐 사흘 연짱은 역시 무린가 아니면 비 때문에 몸살이 드나 했는데 갖고 있던 초코바랑 사탕을 다 털어 넣으니 괜찮아졌습니다.. 당이 떨어졌던 건가.
November 27, 2025 at 9:26 AM
사령실 분위기 훈훈해 보이네요.
November 26, 2025 at 4:30 PM
오늘도 무사히
November 26, 2025 at 9:53 AM
오늘 물량은 많지 않았는데 다른쪽으로 일이 많았네요. 그리고 내일부터 물량 넘칠 예정..
November 25, 2025 at 9:42 AM
오늘도 무사히
November 23, 2025 at 9:12 AM
감사합니다. 약간의 버그가 확안돼서 월요일 오전에 수정본 올라갑니다 ㅠㅠ
November 23, 2025 at 12:19 AM
퇴근길에 좀 추가되긴 했는데 오늘 근무 끝났을때 처음으로 3만보를 넘지 않았네요. 이런 날도 있는거죠.
퇴근길 길막힌게 더 피곤한.
November 21, 2025 at 10:05 AM
물량이 적어도 피딩 근무강도는 항상 비슷한데 오늘은 꽤나 여유있었네요.
November 20, 2025 at 9:26 AM
간만에 이틀 연짱으로 나갔더니 제법 피곤하네요. 무릎도 아프고..
November 18, 2025 at 8:56 AM
월요일부터 가볍게 시작해 봅니다.
November 17, 2025 at 9:09 AM
수화기를 들어서 받는 유선 전화기 자체가 희귀한 시대가 되었으니..
별개로, 10여년 전에 슈퍼패미컴이 연결된 브라운관을 터치하려는 아이들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도 성인의 나이가 됐을거고 요즘 아이들은 디바이스에 말을 거는걸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를 살고 있는거 같네요.
November 15, 2025 at 3:00 PM
주말은 대체로 물량이 적지만 대신(?) 처음 나와보는 사람이 많아서 도와주러 다녀야 할 일이 않지요.
November 15, 2025 at 9:01 AM
어제 운전피로에 과식이 겹쳐 몸살에 체까지 왔는데 그나마 물량이 적어서 버틸만 했네요.
November 13, 2025 at 8: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