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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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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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lling forever ever
아 배고파여
December 9, 2025 at 1:37 PM
이르게 4시쯤 오셔요😋
December 8, 2025 at 12:41 PM
아 힘난다!!!
December 8, 2025 at 8:05 AM
오늘 3시 내로 일 끝내고 네시부터 운동할 계획 세웠는데 지금 할거 끝내자마자 침대에 하염없이 누워만 있다.

치킨생각나
운동????
몰라
December 8, 2025 at 5:49 AM
오늘 아침은 김국. 순두부,팽이버섯,청경채 넣구 아 누룽지도 조금 넣음
December 7, 2025 at 12:32 AM
체중땜에 저녁 조절하는데 오늘 스트레스 받아서 볶음국수 함
December 6, 2025 at 9:22 AM
우왓 츅하드려욧🥳🎉🎉🎁
즐겁고 포근한 생일 되시길🤎
December 6, 2025 at 5:30 AM
아웅 호떡 맛나유
December 4, 2025 at 8:33 AM
허전한 마음 홍시로 달래기
December 3, 2025 at 11:08 AM
대빵키움
December 2, 2025 at 1:30 PM
아까 떠돌다가 블랙네일을 샀읍니다
요즘 블랙네일이 너무 예뻐보여요
November 30, 2025 at 4:29 AM
왜케 진도가 안나가는겨
November 29, 2025 at 2:56 PM
왜 여태 계속 써왔던 얘긴데 새로 작성하는게 어렵고 힘들까
잘하기 바라서일까? 아무래도 스스로 충분하다는 믿음이 없어서겠지

하..가진걸 자랑스러워 하자
충분히 활용하자
부풀리지 말고 핵심을 말하자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내세운 것이더라도 그쪽에선 관심없을 수 있다는 걸 받아들여라
내 가치와 그쪽이 원하는 것의 중심을 잘 맞추자
November 27, 2025 at 2:52 AM
비니 뜨는중…🧶
November 26, 2025 at 12:33 PM
맞다 어제 쿠폰 받은걸로 초밥 먹었오…
November 25, 2025 at 1:51 PM
문닫아서 버거 시켰는데 감튀 누락됨!!
November 24, 2025 at 6:29 AM
뜨아아 아아를 번갈아 수혈하는 한국인
November 23, 2025 at 11:32 PM
마작 배울때 선생님이 해주신 말인데 예전 스토리에 남겨놓은거 보고 다시 기록한다

“사람들은 딱 맞는 패를 찾느라 애쓰는데 사실 그런 패를 찾는건 바람이 하는 일입니다.
(운의 영역이라는 걸 이렇게 표현하셨던듯)

우리가 할수 있는게 아니예요.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건 ‘어떤 패를 버리느냐’ 예요.
버려야 할게 뭔지 아는 사람이 이길수 있어요.”
November 23, 2025 at 2:34 PM
김치제육덮밥 해묵었어용
November 23, 2025 at 3:41 AM
보고싶었다구욥🥹🥹 그나저나 남매 미모 무슨일이에요
November 22, 2025 at 12:16 PM
ㅋㅋㅋㅋㅋㅋ쥬안님도 좋은꿈 꾸셔용
November 21, 2025 at 1:37 PM
그나저나 언젠가 넘 맛있게 먹고온 초밥 자랑
November 21, 2025 at 11:15 AM
꼬돈과 부대찌개 먹고 작업하러 나갑니동..
November 19, 2025 at 2:38 AM
아흑 다시 시작하면 돼요!!!!!
November 17, 2025 at 1:30 PM
영어 문장을 쓰는 것과 말하는 것은 다른 영역의 훈련이다 확실히.. 며칠동안은 영어로 글쓰는데 집중하느라 말하는 연습을 안했는데 오늘 입이 굳었드라고!!!!
November 17, 2025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