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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이곳으로 왔지
1차 (TRPG) & 발더게 & 콘텐츠 감상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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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주 진짜 길었다
나는 이제 그림을 그릴거야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어 단 밀어둔개인업무를제외하면말이지
December 7, 2025 at 9:40 AM
제이슨은 아기라니까???
수염이 없잖아
December 7, 2025 at 9:24 AM
매니저님이 나보고 가지말래
유감입니다
이 토마토 쉬운 토마토가 아니라고
December 7, 2025 at 9:22 AM
WOW
생각난 김에 낙서 업데이트... 첫번째 짤은 별거 없긴 한데 일단 앞치마만 입고 있어서 혹시 몰라 가림. 두번째는 펄이 버전
December 7, 2025 at 9:20 AM
뇌에 힘을 주지 않으면

콧수염

붙여버리니까
December 7, 2025 at 9:18 AM
사실 가내에 수염이랑 주름 농도가 너무 높아서
자제중이었으며

우리 애들 커미션을 봐 정말 좋아해
December 7, 2025 at 9:17 AM
다 제 품으로 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_중년자캐를_자랑해주세요
다들 성질이 만만치 않아 보이는 편
December 7, 2025 at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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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you screamed as my knife slit your skull, your brain juices sticky and sweet. A little hole, big enough for the worm, your body a blood sack to feed it. #darkurge #bg3
December 6, 2025 at 8:03 PM
그렇네 쓰고나니
제이슨은 친구들에게 준게 많네
그런데 개중 무엇도 선물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아
착실히 딜레탕트했는데
사실 딜레탕트도 제대로 못하고 있던거야¿
December 6, 2025 at 9:03 PM
사실 최근에 깨닫고 충격받은게
자리에 앉아서 6시간 이상 매일 일하게 되었을 때 모두가 공황 걱정을 하는게? 아니?더라? 난 어딜가던 실내에 장시간 앉아있게 된다하면 마음의 각오가 필요했는데 난 이럭게살아왔는데젠장
December 6, 2025 at 4:15 PM
요즘 거의 스폰지밥처럼 일해
포대기 덮어주고 잘가 아가야 (빵이랑 커피임) 한다고
나는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으면 즐거워하나봐
일이 너무 재미있어
December 6, 2025 at 4:07 PM
우와 또 눈 뜨니까 이 시간이야
December 6, 2025 at 3:49 PM
제이슨 과집중
아마도 화장 할 때겠지
지나칠정도로 여장 솜씨가 좋은 육피트
December 6, 2025 at 11:15 AM
사춘기에 잠만 자고 크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많이 먹고 많이 뛰어서 크는 아이들이 있고
원래서부터 크게 태어난 아이들이 있는데
December 6, 2025 at 7:27 AM
인용리트윗부탁일거에요
QRP가 뭐지?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December 6, 2025 at 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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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P with the oldest [ish] & newest art(s) of your OC.
2015 to 2025 (two days ago!)

over ten years of verrot! and art! revived from the bones of a long-dead original character and remade into something familiar yet newly beloved. let's give it up for unending progress.
December 5, 2025 at 9: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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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른 사람이 된 거나 마찬가지구나
일리시드가 되면 기본 능력치도 싹 바뀌더군요…
일단 지능이 20으로 올라가는 게 인상적이었음
December 5, 2025 at 11:19 PM
쿠팡이랑 연동된 카드가 방금 긁혔는데
그런데 지금은 새벽 네시잖아
December 5, 2025 at 7:09 PM
남자아이 (이거 아직도 어떻게 불러줘야할지 몰라서 배운 단어 그대로 쓰는 중) 정확히 무언가의 시즌2 악당 같아서 좋달까
즌1 악당은 단순해야하지만 즌2 악당은 변주가 한 줌 섞여야 하잖아
December 5, 2025 at 6:10 PM
확실히 한국어일때보다 영어일때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이 늘어나는 것 같기도 하고
December 5, 2025 at 3:48 PM
병동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중인
December 5, 2025 at 3: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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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 시리겠다ㅠ
December 5, 2025 at 12:36 AM
귀여워!!!!
드디어 옷의 주인이 입게된 메이드복

그렇습니다
파란 메이드복은
제스터 입힐려규 산거에요
헤도레는 머리에 안들어간다...
December 5, 2025 at 1:38 PM
내년이면 제이슨은 한 살이고 레베카는 여섯 살이 될거야 그리고 저는 내년에도 계속 일호선무정차광인일 예정이죠
December 5, 2025 at 8:46 AM
스으으읍

기적밥 그리고 해부밥
December 5, 2025 at 8: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