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g-lang
banner
yung.bsky.social
Yung-lang
@yung.bsky.social
미심쩍은 세계에 표류한 장르부랑자
헐!
December 5, 2025 at 9:57 AM
레스피기랑
멘델스존 이탈리아
번스타인 웨사스
으으으음
December 4, 2025 at 11:23 AM
셰에라자드.
December 4, 2025 at 11:16 AM
세헤라자데를 향한 어쩌고 회상할 때마다 조금 웃겼는데
(브람스 싫어한다는 거 아는 트친이 자꾸 브람스로 협박해서.......)
방금 칼디님이 정말 행운이었던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분 진짜 이상해짐....
December 4, 2025 at 10:05 AM
Reposted by Yung-lang
안녕하세요, 한국게임소비자협회 대변인이자 사무차장으로 활동 중인 사회운동가 백경이라고 합니다.
저희 단체는 사행행위 범위 재정립하고 클뜯 막는 조항을 게임진흥법 전부개정안에 추가하자는 의견서를 조승래 의원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해당 폼은 의견서의 취지에 동의하시는 분들의 연명을 받는 폼입니다.
부디 RP와 폼 응답 제출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forms/u/5/d/...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소비자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조승래 의원실에서 발의한 게임산업진흥법 전부개정안은, 게임진흥원 설립 등을 토대로 게임산업 및 기술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게임 이용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을 고려하면, 이번 전부개정안에서는 일부 보완해야 할 점이 존재합니다. 이에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요구를 국회에 ...
docs.google.com
December 3, 2025 at 11:30 AM
와기때 별명은 물음표엿고
December 4, 2025 at 9:53 AM
니카가누구냐면요...
림스키코르사코프입니다
December 4, 2025 at 9:53 AM
베토벤 포핸즈 소나타 치는 8살 니카 너무귀여운듯???
December 4, 2025 at 9:52 AM
잠만근데
림스키코르사코프 1844년 3월 6일 오후 4시 53분에 태어났으면
사주볼수있는ㅋ거아냐?????
December 4, 2025 at 9:44 AM
요기도 자랑해야돼
저 세헤라자데 LP판을 표지로 만든 노트를 선물받았어요...🥺
December 4, 2025 at 9:35 AM
Reposted by Yung-lang
이게대체무슨사진이지
November 29, 2025 at 7:04 AM
Reposted by Yung-lang
콘클라베는 훌륭한 크리스마스 영화 아닐까요. 기독교 영화이고 등장인물이 빨간 옷을 입고 반짝거리는 예쁜 장식들이 많이 나오고 궁극적으로는 사랑하자는 이야기임.
December 2, 2025 at 6:30 AM
Reposted by Yung-lang
대형 박테리오파지 인형 입수
(Designed by @kurzgesagt.org)
December 2, 2025 at 11:35 AM
작곡가 가나다

ㄱ 글린카
ㄴ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ㅋㅋ)
ㄷ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ㄹ 레스피기
ㅁ 무소륵스키
ㅂ 보로딘
ㅅ 스비리도프
ㅇ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ㅈ 자코모 푸치니
ㅊ 차이콥스키
ㅋ 큐이
ㅌ 타유페르
ㅍ 프로코피예프
ㅎ 하이든

어떻게든 취향작곡가로 우겨넣으려는 필사의 노력
ㅍ이랑 ㅎ은 커닝햇다 ㅎㅎ..
December 4, 2025 at 9:31 AM
Reposted by Yung-lang
개인 의견:
세계관이고 캐릭터고 남이 말아주는게 무조건 좋으면 2차가 맞고
세계관에서 본인 에고가 높지는 않은데 캐릭터 자아는 역대급 쎈 타입은 솔직히 드림러가 맞는 것 같고
세계관 에고가 있고 캐릭터들은 그 안에서 뭘 하고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면 kp나 커뮤주최가 맞는거같고
둘 다 쎄면 창작하는 게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5:31 AM
난 마차살이 진짜 좋았던 이유가 저거였는데
젠더리스
November 21, 2025 at 5:11 AM
Reposted by Yung-lang
맨날 말하지만 마차살은 신인류 성별이 없단게 나에겐 너무너무 안정감을 줘서 붐업 요소였는데 의외로 이거 땜에 못 읽는 사람 제법 있단게 늘 놀라움.. 젠더리스 세계관이 그렇게도 받아들이기 힘든 건가...
November 21, 2025 at 2:13 AM
Reposted by Yung-lang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November 21, 2025 at 3:03 AM
근데 첼리비다케
진짜 너무 느린,

제 최애 유진 오만디 세헤라자데 음반은 첼리비다케 것과 10분이나 차이나요
사실 세헤라자데를 지휘한다면 첼리비다케에 가까운 스타일로 지휘하지 않을까 뭐 그런 tmi 설정까지 모두 생각해두었지만,
그렇지만,
여기서도 그걸 얘기하자니 마치 20살에 의사 면허를 딴 설정을 광고하는 것 같아보여서 이까지만....
youtu.be/Z0P2pZZrv5o?...
Nikolai Rimsky Korsakov: Scheherazade - Conducted by Sergiu Celibidache, 1982
YouTube video by Andrei Popescu
youtu.be
November 18, 2025 at 2:09 PM
와아
저도 라흐와 쇼팽과 라벨을 좋아해요
저 사실 클알못인데 어떡하지
하지만 라흐와 쇼팽과 라벨을 좋아해요
November 18, 2025 at 2:03 PM
아니 이분 저랑 취향이 너무 안 맞으심
나: 러시아, 관현악
상대 오너분: 실내악, 독주, 바흐, 브람스, 슈베르트, 슈만....

뭔느알뭔느알
저는 이 에유로 얘네가 힌데미트 비올라 소나타 1번을 연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요, 함께 자놀하시는 상대 오너분은 힌데미트 안 좋아하셔서
아쉽게 됐달까
전파시키려고햇는데.
November 18, 2025 at 2:02 PM
브람스를 싫어한다기보다는
브람스 곡이 취향이 아니다에 가깝습니다
사유: 브람스를 들으면 잘 듣다가 늘 실망스러워짐
똥싸다 끊긴 기분(저급 표현 Sorry...)
November 18, 2025 at 1:53 PM
제가 클래식을 좋아하니까
어쩌다 보니 연주자au도 했는데요,
왼쪽은 비올라(원래도 했음)를 하고 오른쪽은 지휘자를 시켯습니다

불미스러운 점: 저는 브람스를 싫어하는데 오른쪽 녀석은 브람스를 제일 잘할 것 같다는 그런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브람스, 부르크너....)
November 18, 2025 at 1:52 PM
18세기 밀라노 배경
불안형멘헤라이탈리아사제X무심연상독일상인
그렇게됏다.

근데 사제는 동성애하면 안되는 거 아니에요?
ㄴ정확히 그 점이 좋은 겁니다.
요즘 제가 이 둘에게 빠져 살고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47 PM
요즘 제가 이 둘에게 빠져 살고 있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