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2.bsky.social
@yuk2.bsky.social
탕수육 먹고 싶다
왜 또 드래곤볼처럼 모으는 거죠...
July 31, 2025 at 11:21 AM
한화 손아섭 진짜 구라인 줄
July 31, 2025 at 11:17 AM
해리는 인성이 곱구나 나는 내가 싫어했던 선생님이 알고보니 우리 엄마 친구였고 우리 엄마를 죽을 때까지 친구 이상으로 사랑했다고 하면 너무 소름끼칠 듯... (스네이프 혐오 아님)
July 24, 2025 at 12:46 PM
덤블도어 해골물 먹이기 사건->보는 내가 다 배부르고 괴로웠다. Ct 촬영 전에 물 마시라는 거 다 못 채우는 나 같았음....
July 23, 2025 at 2:13 PM
혼혈왕자가 누구인지는 이미 알고 있어서 놀라진 않았지만 덤블도어가 그렇게 된 건 의외였다. 철저히 준비된 통수의 통수 짝짜꿍인 줄. 해리와 친구들이 덤블도어를 보고 너무 슬퍼하길래 난 분신술로 위장해서 애들을 너무 놀리는 거 아닌가 했더니...
July 23, 2025 at 2:12 PM
미뤄왔던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를 봤다. 영국 십대들은 환승연애가 쉬운 편인가. 다른 친구와 키스하고 주인공과 친구들에게 돌아가 사랑을 속삭이는 이 녀석들을 보고서 무지 놀랐다. 그래도 되는가.(아닌 듯. 헤르미온느의 참새표창을 보면)
July 23, 2025 at 2:09 PM
오징어게임3은... 아 몰라 이병헌이 진짜 사자보이즈 때문에 대충 굴렸나 봐...ㅋㅋㅋ...
July 2, 2025 at 1:16 PM
부활절 토끼 에피 작가가 스파게티 작가래서 생각하기를 그만뒀다 이 시리즈 짱구처럼 영원히 안 끝내면 어쩌나
July 2, 2025 at 1:13 PM
그 외에 보덜덜 너무 정신이 괴로워져서 껐다... ㅋㅋㅋㅋㅋ 보 아저씨 제발 정신 차려요(오빠 아닌지
July 2, 2025 at 1:11 PM
수가 정말 예쁜데 나는 스파클에 이입해서 그런지 날짜 안 맞출 때마다 보는 내가 열받아서 줘패고 싶었다 흑흑 너무 정신이 어려서 머리가 안 돌아간 건가 ㅋㅋㅋ ㅜ
July 2, 2025 at 1:03 PM
피분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몬스터가 된 그녀들을 맘껏 혐오하던 남자들<-너무 약오르는데 겁 없어서 놀람 역시 돈은...
July 2, 2025 at 12:59 PM
서브스턴스에 대해 계속 생각해 봤는데 너무 릭앤모티임
July 2, 2025 at 12:52 PM
내가 자극에 둔해진 걸지도...
June 25, 2025 at 12:56 PM
ㄹㅇㅁㅌ 되게 밍밍해진 느낌이다...
June 25, 2025 at 12:56 PM
근성이가 바퀴벌레를 보더니 날 버리고 튀었어
June 25, 2025 at 12:12 PM
동숲에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감동적인 시스템이 있었다. 근데 왜 바퀴벌레까지 구현한 것임
June 25, 2025 at 12:11 PM
릭모 노잼일까 봐 좀 떨려요
June 23, 2025 at 12:09 PM
속이 엄청 쓰리고 피곤하다 매운 음식을 계속 먹어서 그런 거겠지? 엉엉
June 21, 2025 at 4:51 PM
Reposted by 육
알티? 리포스트? 버스비가 부족해져서 커미션을 받고자합니다.......

crepe.cm/@AK66
April 8, 2025 at 2:00 AM
아 뭐지 갑자기 지능이 높아졌나 막막하네
June 7, 2025 at 4:27 PM
Reposted by 육
여러분께 시고르잡종강쥐의 축복을 내립니다
June 2, 2025 at 1:04 AM
얼마 안 먹은 줄 알았는데 아무 생각없이 혼자 두부 반 모를 먹어 버려서 n년 만에 발전했다고 생각했다.
June 2, 2025 at 2:54 PM
Reposted by 육
채색은 대선 끝난 담에........(고통
June 2, 2025 at 8:36 AM
트위터가 정상일 때 모두의 블스를 얻었어야 했는데 풍족했던 보금자리를 잃자 몰려드는 상실감(?
May 24, 2025 at 12:54 PM
트위터로 많은 계정을 구독하니까 온갖 트윗이 잔뜩 보인다. 스크롤 내릴 때마다 정신 오염이 되는 것 같음.
May 14, 2025 at 3: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