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Yeonwha
@: "이재명 파주시장한테 용주골 성매매 당사자 강제로 내쫓은거 아니냐면서 물어봄 김경일 땀 뻘뻘중"
이런거 보면 입력된 사안에 대해서는 잘 처리하는 사람인데.
혐오 관련도 어쨌든 혐중 시위도 인종차별이고 혐오다, 까지 입력되었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차금법까지 진일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이런거 보면 입력된 사안에 대해서는 잘 처리하는 사람인데.
혐오 관련도 어쨌든 혐중 시위도 인종차별이고 혐오다, 까지 입력되었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차금법까지 진일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November 14, 2025 at 11:03 AM
@: "이재명 파주시장한테 용주골 성매매 당사자 강제로 내쫓은거 아니냐면서 물어봄 김경일 땀 뻘뻘중"
이런거 보면 입력된 사안에 대해서는 잘 처리하는 사람인데.
혐오 관련도 어쨌든 혐중 시위도 인종차별이고 혐오다, 까지 입력되었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차금법까지 진일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이런거 보면 입력된 사안에 대해서는 잘 처리하는 사람인데.
혐오 관련도 어쨌든 혐중 시위도 인종차별이고 혐오다, 까지 입력되었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차금법까지 진일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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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거보세요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9:20 AM
여러분이거보세요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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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도 싫다 정치도 싫다 인권 얘기하는 것들 다 나가라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November 13, 2025 at 10:19 AM
사회운동도 싫다 정치도 싫다 인권 얘기하는 것들 다 나가라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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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성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한국 대중문화가 포르노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지 좀 됐다. 이른바 "사이다" 선호가 그 한 가지 증상인 것 같고.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November 9, 2025 at 8:24 AM
바로 성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한국 대중문화가 포르노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지 좀 됐다. 이른바 "사이다" 선호가 그 한 가지 증상인 것 같고.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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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쓰신 박원순 시대의 서울 선거지형과 현 서울의 선거지형 분석은 아주 크게 잘못되었는데, 저 때 박원순을 뽑았던 사람들 다수가 경기도로 분산 수용(...) 되었습니다. 서울은 현재 인구 순유출 도시에요.
November 9, 2025 at 3:15 AM
이 분이 쓰신 박원순 시대의 서울 선거지형과 현 서울의 선거지형 분석은 아주 크게 잘못되었는데, 저 때 박원순을 뽑았던 사람들 다수가 경기도로 분산 수용(...) 되었습니다. 서울은 현재 인구 순유출 도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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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갈릴 수는 있겠지만, 오바마 행정부의 긍정적인 분위기 직후 어떻게 트럼프 시대가 가능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는데 NITW(나이트 인 더 우즈)를 플레이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쇠락하는 탄광 도시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젊은이들의 우울과 이야기를 다룬다. 도시에서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고, 긍정적으로 다루어지던 고민들이 도시를 넘어서는 순간 달라진다. 당사자에게도, 당사자를 바라보는 주변인에게도.
November 8, 2025 at 12:42 PM
의견이 갈릴 수는 있겠지만, 오바마 행정부의 긍정적인 분위기 직후 어떻게 트럼프 시대가 가능할 수 있었는지 이해하는데 NITW(나이트 인 더 우즈)를 플레이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쇠락하는 탄광 도시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젊은이들의 우울과 이야기를 다룬다. 도시에서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고, 긍정적으로 다루어지던 고민들이 도시를 넘어서는 순간 달라진다. 당사자에게도, 당사자를 바라보는 주변인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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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방향성으로 공계 생활을 n년째 지속하고 있지만 비계를 원하는 분들이 저런 목적으로 비계를 쓰는건 또 아니라는 점이 ㅠ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개인적으로 블스의 정책목표가 ‘플텍있어야만 할 수 있는 말은 온라인에 쓰지 말자’이기를 바라는 편
November 7, 2025 at 10:52 AM
저는 이런 방향성으로 공계 생활을 n년째 지속하고 있지만 비계를 원하는 분들이 저런 목적으로 비계를 쓰는건 또 아니라는 점이 ㅠ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립석을 너무 많이 팔아서 사람들로 꽉꽉찼내
November 7, 2025 at 10:47 AM
립석을 너무 많이 팔아서 사람들로 꽉꽉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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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고문실 사진이나 응원봉 시위에 참여했다는 언급을 보고 다른 포스트를 찾아보니 상세한 글이.
원래 중화권에만 관심 있었던 아오무라 아오코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려준 총명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고.
작년 겨울 무렵 둘이서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는데 딱 이때 계엄이 터져서 여차여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소감을 상세하고도 감동적으로 썼음.
시위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느낀 감명을 정말 잘 썼구나 싶었다.
원래 중화권에만 관심 있었던 아오무라 아오코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려준 총명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고.
작년 겨울 무렵 둘이서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는데 딱 이때 계엄이 터져서 여차여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소감을 상세하고도 감동적으로 썼음.
시위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느낀 감명을 정말 잘 썼구나 싶었다.
−4℃の空とデモとペンライトと、あとトイレ｜蒼村 蒼子(あおむら あおこ)
12月7日。 私は−4度の空の下。 韓国の国会前にいた。 本当に偶然と運と縁とタイミングが重なって歴史の目撃者になってしまった。 そんな話を今日は書いてみたいと思う。 「韓国に持つ印象はどんな感じですか？」 と聞かれると、何を思うだろうか。 止まらぬ少子化と、芸能人の自殺と、セウォル号事件と、あと若者の失業率、厳しすぎる受験戦争。 反日国家で、「恨」とかいうよくわからないおどろおどろしい...
note.com
November 7, 2025 at 9:56 AM
직접 찍은 고문실 사진이나 응원봉 시위에 참여했다는 언급을 보고 다른 포스트를 찾아보니 상세한 글이.
원래 중화권에만 관심 있었던 아오무라 아오코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려준 총명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고.
작년 겨울 무렵 둘이서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는데 딱 이때 계엄이 터져서 여차여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소감을 상세하고도 감동적으로 썼음.
시위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느낀 감명을 정말 잘 썼구나 싶었다.
원래 중화권에만 관심 있었던 아오무라 아오코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려준 총명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고.
작년 겨울 무렵 둘이서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는데 딱 이때 계엄이 터져서 여차여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소감을 상세하고도 감동적으로 썼음.
시위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느낀 감명을 정말 잘 썼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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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November 5, 2025 at 11:09 AM
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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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버틀러 혐오발언 제 3장 읽어야 하는데
90년대 반포르노 운동을 타고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가
90년대 반포르노 운동을 타고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가
November 6, 2025 at 12:58 PM
주디스 버틀러 혐오발언 제 3장 읽어야 하는데
90년대 반포르노 운동을 타고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가
90년대 반포르노 운동을 타고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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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한겨레, 오마이, 한국 할 것 없이 저 문단을 언급하지 않는게 너무 이상함.
민주당계 정파성 강한 매체라고 블스에선 꽤 욕을 퍼먹는 민들레뉴스에서만 유일하게 인용했다.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이민자든, 트랜스젠더 공동체의 일원이든, 트럼프가 연방 정부 직책에서 해고한 수많은 흑인 여성이든, 식료품 가격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싱글맘이든, 혹은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 누구든 여러분의 투쟁은 우리의 투쟁입니다. "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이민자든, 트랜스젠더 공동체의 일원이든, 트럼프가 연방 정부 직책에서 해고한 수많은 흑인 여성이든, 식료품 가격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싱글맘이든, 혹은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 누구든 여러분의 투쟁은 우리의 투쟁입니다. "
November 6, 2025 at 12:27 PM
경향, 한겨레, 오마이, 한국 할 것 없이 저 문단을 언급하지 않는게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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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논바..인외...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우리는 모두 동료다.. 연대하라..
November 5, 2025 at 9:28 AM
남녀..노소..논바..인외...사이에 친구가 어딨냐.. 우리는 모두 동료다.. 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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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영감, 할매가 된 쪽이 성공임. 못 되면 억울타.
November 3, 2025 at 4:03 AM
알다시피 영감, 할매가 된 쪽이 성공임. 못 되면 억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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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지금 10대가 20대 되면 지금 2030들은 역대급 불장으로 진짜 기회 많았던 사람들이라고 하는 거 아녀? 그러나 모두들... 하락에 배팅하여...
November 3, 2025 at 2:02 PM
나중에 지금 10대가 20대 되면 지금 2030들은 역대급 불장으로 진짜 기회 많았던 사람들이라고 하는 거 아녀? 그러나 모두들... 하락에 배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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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 때 겨우 살려줬는데 오늘 말하는 걸 보면 계엄 때 딱 한동훈만 윤석열에게 배송해주고 계엄해제 의결을 하는 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 딱 그까지만 진행하게 두는거지...
November 4, 2025 at 1:33 PM
한동훈 계엄 때 겨우 살려줬는데 오늘 말하는 걸 보면 계엄 때 딱 한동훈만 윤석열에게 배송해주고 계엄해제 의결을 하는 게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 딱 그까지만 진행하게 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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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어짐)
- 차등 프라이버시는 개인 신원을 보호하지만 집단적 패턴은 보호하지 못함
-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이 AI 목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과, 영향받는 시민들이 민주적 협의회를 통해 알고리즘 목표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 차등 프라이버시는 개인 신원을 보호하지만 집단적 패턴은 보호하지 못함
-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이 AI 목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과, 영향받는 시민들이 민주적 협의회를 통해 알고리즘 목표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November 3, 2025 at 1:14 PM
(위에서 이어짐)
- 차등 프라이버시는 개인 신원을 보호하지만 집단적 패턴은 보호하지 못함
-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이 AI 목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과, 영향받는 시민들이 민주적 협의회를 통해 알고리즘 목표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 차등 프라이버시는 개인 신원을 보호하지만 집단적 패턴은 보호하지 못함
-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이 AI 목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과, 영향받는 시민들이 민주적 협의회를 통해 알고리즘 목표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Reposted by Yeonwha
Opinion | How A.I. Can Use Your Personal Data to Hurt Your Neighbor - The New York Times
www.nytimes.com/2025/11/02/o...
- AI 알고리즘은 당신이 개인정보를 보호해도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
- AI는 비슷한 사람들의 패턴으로 당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취업, 대출, 치안 활동에 영향을 미침
(계속)
www.nytimes.com/2025/11/02/o...
- AI 알고리즘은 당신이 개인정보를 보호해도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
- AI는 비슷한 사람들의 패턴으로 당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취업, 대출, 치안 활동에 영향을 미침
(계속)
November 3, 2025 at 1:14 PM
Opinion | How A.I. Can Use Your Personal Data to Hurt Your Neighbor - The New York Times
www.nytimes.com/2025/11/02/o...
- AI 알고리즘은 당신이 개인정보를 보호해도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
- AI는 비슷한 사람들의 패턴으로 당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취업, 대출, 치안 활동에 영향을 미침
(계속)
www.nytimes.com/2025/11/02/o...
- AI 알고리즘은 당신이 개인정보를 보호해도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
- AI는 비슷한 사람들의 패턴으로 당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취업, 대출, 치안 활동에 영향을 미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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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운동하면서 화섬으로 만든 옷 냅다 받아서 입는다고?"란 말 봐서…….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
November 3, 2025 at 8:02 AM
트위터에서 "운동하면서 화섬으로 만든 옷 냅다 받아서 입는다고?"란 말 봐서…….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