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헬스장 끊어야겠다...
조만간 헬스장 끊어야겠다...
특수학교 제발 짓게해달라고 장애아 학부모들이 무릎꿇는데 거기다가 좋다고 웃으면서 박수치고 학부모들 따라하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특수학교 제발 짓게해달라고 장애아 학부모들이 무릎꿇는데 거기다가 좋다고 웃으면서 박수치고 학부모들 따라하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남조선 최고의 관현악단 중 하나로 자부하는 (폭소) 캐백수향 단원이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관현악단을 흔한 학생 오케스트라 따위로 취급하고, 거기에 멍청이들이 숟가락 얹으며 우끼끼하는 모습은 사실 전공생이나 지망생 수준에서부터 이미 예견되고 있다.
문제의 '학생 오케'라는 것은 산타체칠리아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인데 꽤나 손꼽히는 유서깊은 악단이며 '아카데미' 라는 단어만 보고 진짜 학생들 모아놓은 수준이라고 오해한 건지(아니라고 믿고 싶다) 아무튼 그런 한심하고 얼척없는 개소리가 만발했으며... 서울시향 재임 당시 같잖은 잡음들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기 짝이 없으.
남조선 최고의 관현악단 중 하나로 자부하는 (폭소) 캐백수향 단원이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관현악단을 흔한 학생 오케스트라 따위로 취급하고, 거기에 멍청이들이 숟가락 얹으며 우끼끼하는 모습은 사실 전공생이나 지망생 수준에서부터 이미 예견되고 있다.
요즘 일본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노리고 터무니없는 가격을 받는 바가지 상법이 횡행하고 있는데, 주로 외국에는 드문(그래서 가치를 잘 모르는) 날 해산물류를 쓴 덮밥 같은게 많음. 그래서 별명이 '인바운드동'. 특히나 유명한게 츠키지 시장 재개발로 생긴 건물의 식당가 '천객만래'인데, 영상에 나온건 8천엔짜리 카이센동(날 해산물 덮밥). 도화새우에 게에 연어알에...얼핏 실해 보이지만 덮밥 사발처럼 보이는 그릇이 사실은 깊이가 없는 사실상 접시였다는
www.sisain.co.kr/news/article...
"위 방안들은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헌법적 제약이 없습니다. 대통령이나 국회 소재지를 옮기려면 헌법을 개정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과는 달리(잘 알려져 있다시피 헌법재판소는 2004년 대통령과 국회 소재지가 서울이라는 점은 관습헌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등을 이전하는 데는 법률 개정과 예산 투입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위 방안들은 충분히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헌법적 제약이 없습니다. 대통령이나 국회 소재지를 옮기려면 헌법을 개정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과는 달리(잘 알려져 있다시피 헌법재판소는 2004년 대통령과 국회 소재지가 서울이라는 점은 관습헌법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등을 이전하는 데는 법률 개정과 예산 투입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 동조센 잠수함 장교 놈들 죄다 '침묵의 함대' 보고 입대한 놈들임. //핵심이구만.
????? : 동조센 잠수함 장교 놈들 죄다 '침묵의 함대' 보고 입대한 놈들임. //핵심이구만.
중국인 부자 유학생 플로우나,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플로우 모두 그대로 번역운반되고 있는데...
그런 일반화에 당연히 불쾌해하지. 부자 플로우는 베댓이 "한국인은 의도를 갖고 친구를 사귀는구나"였는데 정말 민망했다. '중국인 부자'는 한국 인터넷에서 밈에 가까우니 매우 단순화되고 과장된 언설들이겠지만, 그런 맥락까지 번역되지는 않는다.
중국인 부자 유학생 플로우나, 중국인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플로우 모두 그대로 번역운반되고 있는데...
그런 일반화에 당연히 불쾌해하지. 부자 플로우는 베댓이 "한국인은 의도를 갖고 친구를 사귀는구나"였는데 정말 민망했다. '중국인 부자'는 한국 인터넷에서 밈에 가까우니 매우 단순화되고 과장된 언설들이겠지만, 그런 맥락까지 번역되지는 않는다.
압수수색에 불응해서 체포영장 나옴
진짜 법 배운놈 맞냐 저거 ㅋㅋ
압수수색에 불응해서 체포영장 나옴
진짜 법 배운놈 맞냐 저거 ㅋㅋ
당초 오시장은 종묘 인근 세운상가 고층 개발을 진행했는데, 종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보니 문화유산 인근 지역 개발 시 국가유산청과 협의해야 한다는 조례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걸 국힘이 절대다수인 서울시의회에서 지워버리고 통과시킨 뒤에 사업을 진행한겁니다. 당연히 문체부가 조례 삭제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는데 대법원은 절차적으로는 정당하다며 삭제 무효 판결을 했거든요.
서울시는 대법판결을 "맘대로 고층개발 해도 됨"이라고 유권해석한거죠.
역사라는 맥락 속에서 과거를 이어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려는 공화국 시민들이 절대다수일 텐데 무슨 조선인이니 사대주의니...
너무 얄팍하고 천박한 역사인식이다
살아있는 공화국의 '돈 많은' 국민이 중요한 것이겠지
그런 공화국은 죽이는 것이 훨씬 낫다
당초 오시장은 종묘 인근 세운상가 고층 개발을 진행했는데, 종묘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보니 문화유산 인근 지역 개발 시 국가유산청과 협의해야 한다는 조례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걸 국힘이 절대다수인 서울시의회에서 지워버리고 통과시킨 뒤에 사업을 진행한겁니다. 당연히 문체부가 조례 삭제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는데 대법원은 절차적으로는 정당하다며 삭제 무효 판결을 했거든요.
서울시는 대법판결을 "맘대로 고층개발 해도 됨"이라고 유권해석한거죠.
종묘앞 빌딩 찬성 하는 사람 이시간부로 윤서인
종묘앞 빌딩 찬성 하는 사람 이시간부로 윤서인
"피닉스의 깃털은 없군요"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피닉스의 깃털은 없군요"라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