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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FlBj...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상위클래스를 몰랐던 거지" '더 글로리'도 울고 갈 녹취 터졌다 [뉴스.zip/MBC뉴스]
YouTube video by MBCNEWS
youtube.com
October 21, 2025 at 2:39 AM
youtube.com/watch?v=FlBj...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이거 녹취가 너무 충격적이다;;;
학폭위원끼리 강제전학 주기 싫다, (피해자가) 자기네 위에 상위클래스를 몰랐다는 소리하며 웃고 있음; 초등학생 애가 전치 9주가 나왔는데. 저런 인간들이랑 같은 대한민국 살고 있었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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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혈액검사 후 고(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 통보"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자랐는데, 왜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하느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은 동료가 몸이 망가져 유럽으로 이주했다. 나도 내 몸을 바꾸고 싶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의사들이 왜 내 몸에 손을 대야 하나. 과학이 내 존재를 규정할 수는 없다."
"혈액검사 후 고(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 통보"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자랐는데, 왜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하느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은 동료가 몸이 망가져 유럽으로 이주했다. 나도 내 몸을 바꾸고 싶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의사들이 왜 내 몸에 손을 대야 하나. 과학이 내 존재를 규정할 수는 없다."
“나는 여자로 태어났다”…세계육상선수권에 뛰지 못한 아프리카 선수들
지금 세계육상선수권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 트랙 밖에서는 선수 자격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 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CNN이 20일 대서특필했다. 우간다 중거리 선수 도쿠스 아조크는 한때 올림픽 챔피언을 꿈꿨다. 2014년부터 ...
sports.khan.co.kr
September 20, 2025 at 9:49 PM
"세계육상(World Athletics·WA)의 새로운 성별 규정 때문에 우간다·케냐 등 아프리카 출신 여성 선수들이 경기장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혈액검사 후 고(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 통보"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자랐는데, 왜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하느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은 동료가 몸이 망가져 유럽으로 이주했다. 나도 내 몸을 바꾸고 싶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의사들이 왜 내 몸에 손을 대야 하나. 과학이 내 존재를 규정할 수는 없다."
"혈액검사 후 고(高)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발견됐다는 이유로 출전 금지 통보"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 여성으로 자랐는데, 왜 약을 먹고 수술을 해야 하느냐."
"약을 먹고 수술을 받은 동료가 몸이 망가져 유럽으로 이주했다. 나도 내 몸을 바꾸고 싶지 않다."
"아프지 않은데 의사들이 왜 내 몸에 손을 대야 하나. 과학이 내 존재를 규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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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소라 껍데기에 귀를 가져다 대면 나는 소리가 바다 소리가 아니란다;
"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September 4, 2025 at 4:41 AM
맙소사 소라 껍데기에 귀를 가져다 대면 나는 소리가 바다 소리가 아니란다;
"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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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25 날씨 이것저것 🫠🫠
지옥의 푄 현상으로 인해 경북 내륙 지역이 전통의 폭염 강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대구 살면서 낮 최고기온 1등(...)을 못하면 뭔가 진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럴때 승점을 좀 챙겨야죠(?)
북태평양고기압(mT)이 여전히 강성한 가운데 어제까지 전국이 푹푹 쪘습니다. 태풍 카지키는 올해 첫 TY급의 강한 세력으로 급속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mT의 강한 블로킹을 뚫지 못하고 베트남으로 빠져나갔는데요. mT로 인해 정체전선도 조금밖에 못 움직였습니다. 와중에 난습류까지 유입, 주말은 지옥이었죠.
지옥의 푄 현상으로 인해 경북 내륙 지역이 전통의 폭염 강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대구 살면서 낮 최고기온 1등(...)을 못하면 뭔가 진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럴때 승점을 좀 챙겨야죠(?)
북태평양고기압(mT)이 여전히 강성한 가운데 어제까지 전국이 푹푹 쪘습니다. 태풍 카지키는 올해 첫 TY급의 강한 세력으로 급속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mT의 강한 블로킹을 뚫지 못하고 베트남으로 빠져나갔는데요. mT로 인해 정체전선도 조금밖에 못 움직였습니다. 와중에 난습류까지 유입, 주말은 지옥이었죠.
August 24, 2025 at 11:10 PM
25/8/25 날씨 이것저것 🫠🫠
지옥의 푄 현상으로 인해 경북 내륙 지역이 전통의 폭염 강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대구 살면서 낮 최고기온 1등(...)을 못하면 뭔가 진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럴때 승점을 좀 챙겨야죠(?)
북태평양고기압(mT)이 여전히 강성한 가운데 어제까지 전국이 푹푹 쪘습니다. 태풍 카지키는 올해 첫 TY급의 강한 세력으로 급속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mT의 강한 블로킹을 뚫지 못하고 베트남으로 빠져나갔는데요. mT로 인해 정체전선도 조금밖에 못 움직였습니다. 와중에 난습류까지 유입, 주말은 지옥이었죠.
지옥의 푄 현상으로 인해 경북 내륙 지역이 전통의 폭염 강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대구 살면서 낮 최고기온 1등(...)을 못하면 뭔가 진 듯한 기분이 들었는데 이럴때 승점을 좀 챙겨야죠(?)
북태평양고기압(mT)이 여전히 강성한 가운데 어제까지 전국이 푹푹 쪘습니다. 태풍 카지키는 올해 첫 TY급의 강한 세력으로 급속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mT의 강한 블로킹을 뚫지 못하고 베트남으로 빠져나갔는데요. mT로 인해 정체전선도 조금밖에 못 움직였습니다. 와중에 난습류까지 유입, 주말은 지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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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 썼는데 시누네 고양이가 인간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아직 국내에 고양이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것 같구요...모두들 마스크 잘 쓰고 외출 뒤에는 옷 바로바로 털어 널거나 빨래통에 넣고 바로 샤워 양치 안되면 손씻기 세수하고 쓴 마스크는 바로 버리거나 빨아둡시다 그런 다움 고양이를 만지는 애묘인이 됩시다
August 21, 2025 at 6:06 AM
x에 썼는데 시누네 고양이가 인간 코로나 변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아직 국내에 고양이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것 같구요...모두들 마스크 잘 쓰고 외출 뒤에는 옷 바로바로 털어 널거나 빨래통에 넣고 바로 샤워 양치 안되면 손씻기 세수하고 쓴 마스크는 바로 버리거나 빨아둡시다 그런 다움 고양이를 만지는 애묘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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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은... (25.8.20 🕤21:30 기준)
기온🌡28.5˚C / 습도💧81%
━━━ ── ━━━ ── ━━━
🕙22시: 🌡27˚C 💧85% 🌘맑음
🕚23시: 🌡26˚C 💧85% 🌘맑음
🕛00시: 🌡27˚C 💧85% 🌘맑음
🕐01시: 🌡27˚C 💧90% 🌘맑음
🕑02시: 🌡26˚C 💧90% 🌘맑음
🕒03시: 🌡26˚C 💧90% 🌘맑음
기온🌡28.5˚C / 습도💧81%
━━━ ── ━━━ ── ━━━
🕙22시: 🌡27˚C 💧85% 🌘맑음
🕚23시: 🌡26˚C 💧85% 🌘맑음
🕛00시: 🌡27˚C 💧85% 🌘맑음
🕐01시: 🌡27˚C 💧90% 🌘맑음
🕑02시: 🌡26˚C 💧90% 🌘맑음
🕒03시: 🌡26˚C 💧90% 🌘맑음
August 20, 2025 at 12:59 PM
지금 서울은... (25.8.20 🕤21:30 기준)
기온🌡28.5˚C / 습도💧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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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 🌡26˚C 💧85%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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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시: 🌡26˚C 💧90% 🌘맑음
🕒03시: 🌡26˚C 💧90% 🌘맑음
기온🌡28.5˚C / 습도💧81%
━━━ ── ━━━ ── ━━━
🕙22시: 🌡27˚C 💧85% 🌘맑음
🕚23시: 🌡26˚C 💧85% 🌘맑음
🕛00시: 🌡27˚C 💧85%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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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시: 🌡26˚C 💧90% 🌘맑음
🕒03시: 🌡26˚C 💧90%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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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은 인도의 독립 기념일이기도 하네요. 길한 날인 것이죠.
August 15, 2025 at 12:31 AM
8월 15일은 인도의 독립 기념일이기도 하네요. 길한 날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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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스토어에서 배포중인 케데헌 스페셜테마 받아보세용. 9월 12일까지.
August 13, 2025 at 11:32 PM
갤럭시스토어에서 배포중인 케데헌 스페셜테마 받아보세용. 9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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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11번째 저서 《한국만화 트리비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집필 중 제가 콘셉트로 잡았던 건 '만화에 이런 일이', 그리고 출판사는 책의 내용을 반영해 '전쟁을 겪고 독재를 지나 계엄의 늪을 건넌 만화의 역사'라는 부제를 붙여주었습니다.
한국만화가 지나온 1945~2025년의 기간 속 26장면들을 눌러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정리하셨던 과거 위에 제가 기록한 현재를 덧대었습니다. 집필 과정은 만화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알라딘>
한국만화가 지나온 1945~2025년의 기간 속 26장면들을 눌러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정리하셨던 과거 위에 제가 기록한 현재를 덧대었습니다. 집필 과정은 만화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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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만화 트리비아 | 서찬휘
한국의 만화와 서브컬처를 기록해 온 만화비평가 서찬휘가 1945년 해방기부터 2025년 현재까지 대략 80년의 한국 만화 역사를 정리했다. 《한국 만화 트리비아》는 전쟁을 겪고 독재를 지나 계엄의 늪을 건넌 만화의...
www.aladin.co.kr
August 14, 2025 at 6:55 AM
저의 11번째 저서 《한국만화 트리비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집필 중 제가 콘셉트로 잡았던 건 '만화에 이런 일이', 그리고 출판사는 책의 내용을 반영해 '전쟁을 겪고 독재를 지나 계엄의 늪을 건넌 만화의 역사'라는 부제를 붙여주었습니다.
한국만화가 지나온 1945~2025년의 기간 속 26장면들을 눌러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정리하셨던 과거 위에 제가 기록한 현재를 덧대었습니다. 집필 과정은 만화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알라딘>
한국만화가 지나온 1945~2025년의 기간 속 26장면들을 눌러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도 많이 들어가 있어요. 어르신들께서 정리하셨던 과거 위에 제가 기록한 현재를 덧대었습니다. 집필 과정은 만화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음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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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살려주세요. 신청이 너무 저조해요 ㅠㅠㅠㅠ
요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청인의 시각이 아닌, 청각 장애인의 시각에서 만든 음악 교육입니다. 물론 노래를 부를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음악을 감상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요?
이게 사례도 드물고 대상도 특수해서 흥행이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요.
주변에 많이많이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링크 : forms.gle/hyicQHCuLMgMKik3A
요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청인의 시각이 아닌, 청각 장애인의 시각에서 만든 음악 교육입니다. 물론 노래를 부를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음악을 감상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요?
이게 사례도 드물고 대상도 특수해서 흥행이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요.
주변에 많이많이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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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4, 2025 at 2:13 AM
(재업)살려주세요. 신청이 너무 저조해요 ㅠㅠㅠㅠ
요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청인의 시각이 아닌, 청각 장애인의 시각에서 만든 음악 교육입니다. 물론 노래를 부를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음악을 감상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요?
이게 사례도 드물고 대상도 특수해서 흥행이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요.
주변에 많이많이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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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청인의 시각이 아닌, 청각 장애인의 시각에서 만든 음악 교육입니다. 물론 노래를 부를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음악을 감상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요?
이게 사례도 드물고 대상도 특수해서 흥행이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요.
주변에 많이많이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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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게 해줄게" 언니인 척 '그루밍'…초등생 성 착취물 만든 10대 실형
수정2025.08.12. 오후 2:42
법원 "피해자 매우 큰 고통"…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선고 www.news1.kr/local/jeju/5...
수정2025.08.12. 오후 2:42
법원 "피해자 매우 큰 고통"…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선고 www.news1.kr/local/jeju/5...
"돈 벌게 해줄게" 언니인 척 '그루밍'…초등생 성 착취물 만든 10대 실형
법원 "피해자 매우 큰 고통"…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선고 '언니' '오빠'인 척 행세하며 초등학생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만들고 성적 학대까지 한 1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법 제2형사부(재판장 …
www.news1.kr
August 13, 2025 at 1:03 PM
"돈 벌게 해줄게" 언니인 척 '그루밍'…초등생 성 착취물 만든 10대 실형
수정2025.08.12. 오후 2:42
법원 "피해자 매우 큰 고통"…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선고 www.news1.kr/local/jej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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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피해자 매우 큰 고통"…징역 장기 5년·단기 3년 선고 www.news1.kr/local/jej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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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을 중심으로 동해안 일대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까지 제한급수 조치를 검토하는 등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m.kwnews.co.kr/page/view/20...
m.kwnews.co.kr/page/view/20...
강릉 오봉저수지 25.4%…2000년 이후 최저 제한급수 검토
◇강릉 오봉저수지.
강릉을 중심으로...
m.kwnews.co.kr
August 13, 2025 at 2:51 PM
강릉을 중심으로 동해안 일대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농업용수에 이어 생활용수까지 제한급수 조치를 검토하는 등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m.kwnews.co.kr/page/view/20...
m.kwnews.co.kr/page/vie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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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13일 00시부터 14일 03시 현재, 단위: mm)
- 수도권: 파주 296.2 옹진 269.9 인천 265.5 김포 251.0 인천 198.3 서울 136.6 수원 64.3
- 강원도: 화천 145.7 철원 144.7 원주 67.6 춘천 66.9
- 충남권: 태안 94.5 홍성죽도 87.0 천안 66.0 예산 64.5 아산 61.0 진천 55.5
---
커다란 선상강수대가 중부지방을 덮고 있습니다. 최소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니 금일까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 수도권: 파주 296.2 옹진 269.9 인천 265.5 김포 251.0 인천 198.3 서울 136.6 수원 64.3
- 강원도: 화천 145.7 철원 144.7 원주 67.6 춘천 66.9
- 충남권: 태안 94.5 홍성죽도 87.0 천안 66.0 예산 64.5 아산 61.0 진천 55.5
---
커다란 선상강수대가 중부지방을 덮고 있습니다. 최소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니 금일까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August 13, 2025 at 6:47 PM
*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13일 00시부터 14일 03시 현재, 단위: mm)
- 수도권: 파주 296.2 옹진 269.9 인천 265.5 김포 251.0 인천 198.3 서울 136.6 수원 64.3
- 강원도: 화천 145.7 철원 144.7 원주 67.6 춘천 66.9
- 충남권: 태안 94.5 홍성죽도 87.0 천안 66.0 예산 64.5 아산 61.0 진천 55.5
---
커다란 선상강수대가 중부지방을 덮고 있습니다. 최소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니 금일까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 수도권: 파주 296.2 옹진 269.9 인천 265.5 김포 251.0 인천 198.3 서울 136.6 수원 64.3
- 강원도: 화천 145.7 철원 144.7 원주 67.6 춘천 66.9
- 충남권: 태안 94.5 홍성죽도 87.0 천안 66.0 예산 64.5 아산 61.0 진천 55.5
---
커다란 선상강수대가 중부지방을 덮고 있습니다. 최소 시간당 3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니 금일까지 각별한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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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수도권 기상 측정이 죄다 꼬여버리는 문제가 생긴겁니다. 늘 디테일한 일기예보가 틀린다고 기상청은 욕을 욕대로 들어먹는데, 일기예보에 필요한 세부 데이터가 이렇게 글러먹어버리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이것도 결국 님비현상과 땅값 문제라 맘이 아픕니다. 휴대폰 기지국이 괴전파를 일으켜서 암 세포를 만든다고 민원을 넣는걸 보기도 했는데요(-_-)
다음 24시간 예상 일기도 보시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에 걸려있습니다. 그 남쪽엔 태풍 11호 포들, 아니 버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인데, 스펠링이 대략 난감하군요.
다음 24시간 예상 일기도 보시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에 걸려있습니다. 그 남쪽엔 태풍 11호 포들, 아니 버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인데, 스펠링이 대략 난감하군요.
August 10, 2025 at 11:14 PM
그러다보니 수도권 기상 측정이 죄다 꼬여버리는 문제가 생긴겁니다. 늘 디테일한 일기예보가 틀린다고 기상청은 욕을 욕대로 들어먹는데, 일기예보에 필요한 세부 데이터가 이렇게 글러먹어버리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이것도 결국 님비현상과 땅값 문제라 맘이 아픕니다. 휴대폰 기지국이 괴전파를 일으켜서 암 세포를 만든다고 민원을 넣는걸 보기도 했는데요(-_-)
다음 24시간 예상 일기도 보시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에 걸려있습니다. 그 남쪽엔 태풍 11호 포들, 아니 버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인데, 스펠링이 대략 난감하군요.
다음 24시간 예상 일기도 보시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해에 걸려있습니다. 그 남쪽엔 태풍 11호 포들, 아니 버들이 있습니다.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인데, 스펠링이 대략 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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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11 날씨 이것저것
어제는 생각보다 더웠습니다. 그런데 매번 최고기온 측정치를 보면 퇴촌은 왜 저럴까 하고 의문이 들었거든요. 알고봤더니 광주 퇴촌(그림 2), 하남 춘궁(그림 3)의 AWS(Automatic Weather System, 자동 기상 측정 장치)가 제대로 위치하지 못한 채 근처 보건소 옥상 등지로 밀려나다보니 에어컨 실외기, 환풍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측정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수도권에 설치된 178곳의 AWS 중 83%가 이런 상황인데, 높은 땅값으로 부지확보도 어려워서 문제라고 합니다.
어제는 생각보다 더웠습니다. 그런데 매번 최고기온 측정치를 보면 퇴촌은 왜 저럴까 하고 의문이 들었거든요. 알고봤더니 광주 퇴촌(그림 2), 하남 춘궁(그림 3)의 AWS(Automatic Weather System, 자동 기상 측정 장치)가 제대로 위치하지 못한 채 근처 보건소 옥상 등지로 밀려나다보니 에어컨 실외기, 환풍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측정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수도권에 설치된 178곳의 AWS 중 83%가 이런 상황인데, 높은 땅값으로 부지확보도 어려워서 문제라고 합니다.
August 10, 2025 at 11:14 PM
25/8/11 날씨 이것저것
어제는 생각보다 더웠습니다. 그런데 매번 최고기온 측정치를 보면 퇴촌은 왜 저럴까 하고 의문이 들었거든요. 알고봤더니 광주 퇴촌(그림 2), 하남 춘궁(그림 3)의 AWS(Automatic Weather System, 자동 기상 측정 장치)가 제대로 위치하지 못한 채 근처 보건소 옥상 등지로 밀려나다보니 에어컨 실외기, 환풍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측정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수도권에 설치된 178곳의 AWS 중 83%가 이런 상황인데, 높은 땅값으로 부지확보도 어려워서 문제라고 합니다.
어제는 생각보다 더웠습니다. 그런데 매번 최고기온 측정치를 보면 퇴촌은 왜 저럴까 하고 의문이 들었거든요. 알고봤더니 광주 퇴촌(그림 2), 하남 춘궁(그림 3)의 AWS(Automatic Weather System, 자동 기상 측정 장치)가 제대로 위치하지 못한 채 근처 보건소 옥상 등지로 밀려나다보니 에어컨 실외기, 환풍구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측정을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수도권에 설치된 178곳의 AWS 중 83%가 이런 상황인데, 높은 땅값으로 부지확보도 어려워서 문제라고 합니다.
으 왠지 모르게 오른팔 어깻죽지가 아프다. 꿈속에서 야구 투수라도 했나?
August 9, 2025 at 7:33 AM
으 왠지 모르게 오른팔 어깻죽지가 아프다. 꿈속에서 야구 투수라도 했나?
Reposted by 물먹자물
August 8, 2025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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