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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는 처음이라.
블루스카이 바꼈네. 근데 아는 사람 별로 없겠다.
December 28, 2023 at 8:52 AM
살기 싫다며 오아시스에 닭가슴살 주문하는 삶이란.
December 22, 2023 at 2:46 AM
엄마가 날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December 20, 2023 at 12:38 PM
한가지만 해라. 삶을 탓하던지 아님 정치 얘기를 하던지. 왔다갔다 하지말고.
December 11, 2023 at 8:57 AM
사는건 진짜 뭔가.
December 11, 2023 at 8:54 AM
오래(?) 전에 산 주키니 호박을 볶았는데 정말 맛있네. 내가 해도 맛있구나. ~
November 7, 2023 at 12:13 PM
무기를 쏘지마. 민간인 사는 곳에 무기좀 쓰지마.
October 15, 2023 at 10:19 AM
피부에 알러지가 너무 심해졌다. 벗고 다녀야 하는데. 겨울이네. 나이는 혼자 오지 않아.
October 15, 2023 at 10:17 AM
장미 피는 계절이라니.
October 15, 2023 at 10:17 AM
요즘 이거 읽고 있는데 재미있다. 많이 읽어서 다른 것도 번역되어 나오길. ~
October 13, 2023 at 8:40 AM
국정감사에서 거짓말해도 감옥 안가나.
October 13, 2023 at 8:39 AM
요즘 모두의 주차장으로 주차하고 있다. 다리가 불편해 차로 다니는데, 거주자 주차장 받아서 이렇게 수익창출하는거 괜찮나. 내가 대는 주차장은 24시간 가능하던데 자기 차는 주차안해도 받을 수 있나보다. 남의 땅으로도 돈벌수 있다.
October 12, 2023 at 7:43 AM
제주도에 갈 수 있을까. ㅠㅠ
October 11, 2023 at 1:47 PM
다리다침. 운동 못함. 잘 먹어야 한다는데 남은 건 느는 몸무게뿐. 다 슬픈 가을.
October 11, 2023 at 1:46 PM
집에 가서 밥 많이 먹어야지.
October 4, 2023 at 9:00 AM
한강. 한가위. 보름달. 아직 달은 없네. 올해 추석도 이렇게 지나간다.
September 29, 2023 at 8:38 AM
내 초대코드로 블스에 들어온 사람을은 왠지. 포스트가 하나도 없고 프로필도 좀. 코드 쉐어가 실패한건가.
September 28, 2023 at 12:56 PM
영어 수업을 하나 듣고 있는데 예문을 만들어 보라고 한 패턴이 있었는데 여기서 만든다. “I’ve always wanted to be a better person than yesterday.” 하지만 실천은 잘 안되는구나.
September 28, 2023 at 12:54 PM
새라젬 채험중.
September 27, 2023 at 6:43 AM
Reposted by siquesera
북한과 자웅을 겨루는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국군의 날 시가행진
ㅡ 서울 출장 간 팀장님이 교통체증으로 오도가도못해서 결재 받아야 하는 나도 환장하겠고
에라이 하면서 유튜브 틀었는데

뭐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

우리가 중국이냐.... 저딴 것도 증강현실이랍시고 TV에 올려놓고 기자가 막 자랑스레 떠벌여대네
September 26, 2023 at 7:55 AM
오늘도 하늘은 아깝다.
September 25, 2023 at 4:29 AM
밥 안주고 와서 사진만 찍고 만져서 화난 표정이네. 그래도 넘 착해.
September 23, 2023 at 10:02 AM
오늘 하늘 블루 스카이.
September 22, 2023 at 5: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