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평소에 이런그림만 그리구요
이런그림 좋아하시면 환영입니다 이런그림만 수천장있습니다
그림은 거의 매일 그려서 올립니다
요샌 약 한달간은 현생에 겁나 치일 예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매일 그려 올려보겠습니다
성인여성이구요
지뢰는 쿠션없는 자해전시, ㅍㅇ 입니다.
사담도 많은 편입니다 근데 주말에 좀 사담많을 예정.
우울한 글도 자주 쓰니까 주의 바랍니다.
그림을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계속 그리고 싶고
남은 생도 그림을 그리며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흔적주시면 거의 찾아갈겁니다 지뢰빼고요.
내가 그걸 모를까?
내가 그걸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