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 잃어버렸다
엄마가 준건데 엉ㅇ엉엉엉어어엉엉
엄마가 준건데 엉ㅇ엉엉엉어어엉엉
August 26, 2025 at 11:32 AM
오만원 잃어버렸다
엄마가 준건데 엉ㅇ엉엉엉어어엉엉
엄마가 준건데 엉ㅇ엉엉엉어어엉엉
ㅈㅉ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top1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
top2 집가서 마저 끝내려 가져간 것들 다 하는 사람
top1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
top2 집가서 마저 끝내려 가져간 것들 다 하는 사람
July 21, 2025 at 3:54 AM
ㅈㅉ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top1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
top2 집가서 마저 끝내려 가져간 것들 다 하는 사람
top1 집에서 공부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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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중•••
회피를 회피중•••
회피를 회피하는 걸 회피중•••
회피를 회피중•••
회피를 회피하는 걸 회피중•••
July 7, 2025 at 1:33 AM
회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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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를 회피하는 걸 회피중•••
회피를 회피중•••
회피를 회피하는 걸 회피중•••
비오는날 푸데푸데 자다가 일어나기
너무 좋다 😍
너무 좋다 😍
June 21, 2025 at 3:47 AM
비오는날 푸데푸데 자다가 일어나기
너무 좋다 😍
너무 좋다 😍
오늘은 0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원래 장애인의 날 이라고 많이 불렸는데 이름이 주는 낙인 때문에 이제는 장차철의 날이라고 불러요
원래 장애인의 날 이라고 많이 불렸는데 이름이 주는 낙인 때문에 이제는 장차철의 날이라고 불러요
April 20, 2025 at 4:42 AM
오늘은 0420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
원래 장애인의 날 이라고 많이 불렸는데 이름이 주는 낙인 때문에 이제는 장차철의 날이라고 불러요
원래 장애인의 날 이라고 많이 불렸는데 이름이 주는 낙인 때문에 이제는 장차철의 날이라고 불러요
정병 있을 땐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뭐든간에 기록하면서 성찰하고 나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없을 땐 아몰라개백수 상태가 됨 지금은 후자인데 자꾸 이렇게 편하게 살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듦 알고보니 정병있는 나에 심취하고 있던건가 싶기도 하고 이전이 너무 익숙해서 지금 낯선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 행복한건지.~
April 13, 2025 at 7:57 AM
정병 있을 땐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뭐든간에 기록하면서 성찰하고 나아가려고 노력하는데 없을 땐 아몰라개백수 상태가 됨 지금은 후자인데 자꾸 이렇게 편하게 살아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듦 알고보니 정병있는 나에 심취하고 있던건가 싶기도 하고 이전이 너무 익숙해서 지금 낯선건가 싶기도 하고.. 뭐가 행복한건지.~
콘서트 양일 잡은 게 있었는데 눈물 머금고 하나 떠나보냈다..........
잘한거야 잘한거야.......
잘한거야 잘한거야.......
March 29, 2025 at 5:43 PM
콘서트 양일 잡은 게 있었는데 눈물 머금고 하나 떠나보냈다..........
잘한거야 잘한거야.......
잘한거야 잘한거야.......
공부는 손톱만큼 했으면서
보상심리로 휴대폰은 하루쟁일 하는거 우뜩함🤷🏻♀️
보상심리로 휴대폰은 하루쟁일 하는거 우뜩함🤷🏻♀️
March 19, 2025 at 12:30 AM
공부는 손톱만큼 했으면서
보상심리로 휴대폰은 하루쟁일 하는거 우뜩함🤷🏻♀️
보상심리로 휴대폰은 하루쟁일 하는거 우뜩함🤷🏻♀️
오늘 하루종일 국악 브금 틀어놓고 쉬는중 마음이 편안하다
March 1, 2025 at 10:06 AM
오늘 하루종일 국악 브금 틀어놓고 쉬는중 마음이 편안하다
합의금 뜯었긔
내 정신적 손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듀 기분이 좋긔 ㅋㅋ
이제 진짜 놓아줄 수 있을 거 같다
내 정신적 손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듀 기분이 좋긔 ㅋㅋ
이제 진짜 놓아줄 수 있을 거 같다
February 28, 2025 at 12:14 PM
합의금 뜯었긔
내 정신적 손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듀 기분이 좋긔 ㅋㅋ
이제 진짜 놓아줄 수 있을 거 같다
내 정신적 손해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듀 기분이 좋긔 ㅋㅋ
이제 진짜 놓아줄 수 있을 거 같다
독서실에서 밤 새고 첫차 타러 나왔는데 온통 새(new)눈이라 신나게 밟고 왔당🎶 쌍도인 아니랄까봐
February 6, 2025 at 9:24 PM
독서실에서 밤 새고 첫차 타러 나왔는데 온통 새(new)눈이라 신나게 밟고 왔당🎶 쌍도인 아니랄까봐
이번 달부터 지출 다이어트 좀 해야겠심
지갑이 운다
지갑이 운다
February 3, 2025 at 3:16 AM
이번 달부터 지출 다이어트 좀 해야겠심
지갑이 운다
지갑이 운다
세면대 수전 교체했다
웃기지만 난 보통 이럴 때 내가 어른이라고 실감하는듯 🤭
웃기지만 난 보통 이럴 때 내가 어른이라고 실감하는듯 🤭
January 24, 2025 at 10:19 AM
세면대 수전 교체했다
웃기지만 난 보통 이럴 때 내가 어른이라고 실감하는듯 🤭
웃기지만 난 보통 이럴 때 내가 어른이라고 실감하는듯 🤭
와!! 진짜 공부하기 싫다!!
응응
그치만 해야지
하고나면 뿌듯할거야
응응
그치만 해야지
하고나면 뿌듯할거야
January 21, 2025 at 5:25 AM
와!! 진짜 공부하기 싫다!!
응응
그치만 해야지
하고나면 뿌듯할거야
응응
그치만 해야지
하고나면 뿌듯할거야
Reposted by 픵
의욕은 일단 시작하면 자연히 발휘되는 것으로, 엔진에 시동이 걸리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나 공부가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적극적이지 않은 스스로의 태도에 힘들어하곤 한다. 하지만 소극적인 채로, 싫어하는 마음을 굳이 바꿀 필요 없이 그대로 하면 그만이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면 말이다. 만약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라면 그만두면 된다.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좋으냐 싫으냐'의 문제로 굳이 치환할 필요는 없다. 굳이 좋아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내게는 신기하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좋으냐 싫으냐'의 문제로 굳이 치환할 필요는 없다. 굳이 좋아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내게는 신기하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를
January 16, 2025 at 2:19 AM
의욕은 일단 시작하면 자연히 발휘되는 것으로, 엔진에 시동이 걸리는 것과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이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이나 공부가 좋아지지 않는다거나 적극적이지 않은 스스로의 태도에 힘들어하곤 한다. 하지만 소극적인 채로, 싫어하는 마음을 굳이 바꿀 필요 없이 그대로 하면 그만이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면 말이다. 만약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일이라면 그만두면 된다.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좋으냐 싫으냐'의 문제로 굳이 치환할 필요는 없다. 굳이 좋아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내게는 신기하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좋으냐 싫으냐'의 문제로 굳이 치환할 필요는 없다. 굳이 좋아하려는 태도가 오히려 내게는 신기하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