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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우 트랜짓 호텔 예약하고 셔틀 픽업 요청하고 트레킹 조언해준 사람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까지하는데 새벽5시됐자나;

짐1도 못 정리하고 그냥 차에다가 모든걸 다넣은다음 250키로 이동후 수제분류를 또 해야할듯
이제부터는 쇼핑대란이 이어집니다
November 13, 2025 at 7:53 PM
아정말 큰일이군 짐챙길려면 회사 안나가야지 될거같은데…. 혼돈속에 집한채를 짊어지고갈판
November 13, 2025 at 3:43 PM
아니시발근데 인제 대충 다이소 털어서 갈려구하니까
작은 배터리하나도 사보고 케이블도 하나 사봤는데 둘다 씨타입인거를 잘못삼
정말 도른…
그리구 산것의 대부분은 화장실 비데 대용품이 될만한것들임 이거저거 사서 실험해보고 적당한걸 많이 가져가야지
November 13, 2025 at 12:54 PM
타로점에 의거하여 복잡한 트레킹은 포기하기로 하였다 한강뷰 카페에서 좋은친구와 결정내림
큰짐덜음
자존심쎈 네팔인 사장이 오십만원이나 깎아줫는데 머라구 말을 해놔야 담에 구슬려서 더깎아서 갈것인지…
November 13, 2025 at 12:52 PM
방콕에 잠잘곳예약
ㄷㅈㄹ 트윈베드나 2인실교체 문의
쇼핑백만게…
아 암것도 하기싫음 스트레스받아
November 13, 2025 at 2:37 AM
정말서터레서 받음
모든것을 포기하고 최소한의 것만 하겠다
컴피터 가져가구싶다…
~감 사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2:35 AM
어제 히말라야 책보고 약간 느낀점이 이사람들 전부 책낼려고 각잡고 사진기 좋은거 가져가서 개열심히 찍고 일기 썻구나… 고소로 머리 진짜아픈데 그와중에…?
나도 그렇다면 사진만큼은 남겨와야지 ㅣ…? 않은가 돈이 얼만데.
그런생각이 드는거임
약간 반포기상태로 일단 정중하게 니 가격은 내가 가볍게 갈수없으니 좋은딜을 내놓던가 아님 담에간다 라고 햇음. 진짜 돈필요한거아니면 굳이 많이 깎아주진 않을것같고 안갈것 같다는 추측…
November 13, 2025 at 1:13 AM
그리구 조사해보니 그 업체는 2019년에도 비슷한금액을 받은것 같긴하다. 특별히 바가지는 아닌듯…
정확히는 모르겠음.
근데 내가지금 엄홍길체험을 할정신은 아닌것같다는게… 그리구 텐트에서 곰팡이냄새나서 물건에 다 뱄다던데 그럼 내 침낭 못씀?? 극동계라 상관없을것같기도허고
November 12, 2025 at 11:00 AM
이번에는그냥 휴양을 중점적으로 해야하지않은지 싶기는한데… 일단 그냥 그나라는 가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이기때문에…….
진짜몰르겟음 ㅜㅜ
November 12, 2025 at 10:54 AM
지금 도서관에서 히말라야책 쌓아놓고보는데 고소병 증상중하나가 설사라고?
않된다
절대안돼 지금 비데 없는것도 감당이 안되는마당에
아니 근데 나의 경우에는 두통말고는 없엇는데…
그런일이
휴지모자라면어떡하냐고
November 12, 2025 at 10:53 AM
아 스트레스 받으니까 피크민부터 좀해야지
November 12, 2025 at 8:53 AM
책찾아볼라고 도서관왔는데 또 배아픔
가련….
November 12, 2025 at 8:31 AM
아 스트레스받는데 준비하기 시러서…
나도 왜 가는지몰러 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8:29 AM
어재는 새로온 사악한관상의 후임vs 기존 좀비페이스 흑마술사 과연 누가이길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는데
흑마 쪽은 직접적 공격을 전혀 할수없고 은밀한 모욕(상대가 못알아채는 꼽주고 혼자 기뻐하기)이 주특기여서…지력은 약간더높지만 역시좀 공격력이 모자라지않은가…
반면에 사악 쪽은 회사에 독사를 갖다 풀 것 같고
전갈도 뿌리지않겟는가 라고 친한동료한테 말하니 얘가 막 옆에서 뱀 푸는 시늉 전갈 암핏에서 꺼내서 촥촥 뿌리는 시늉을 하는거임
웃긴사람이 정말좋은거같애
November 12, 2025 at 1:06 AM
이제 이 도시도 얼마안남앗군
맛집을 다 못…
근데 정말 좋은곳이었다 생각보다
경치가 너무좋고 맛집이 많음 역시 돈있으면 한국이
November 12, 2025 at 12:54 AM
아니 아침에 커피좀 마셧는데
거의마지막 대감집 혜택ㅋㅋ 근데 혈압이 확 오르는 건가 먼가 짜증이 막남
ㅠㅠ 할일이 많아서 그런거겠지
November 12, 2025 at 12:22 AM
아니 아름다운건 좋은데 영하20도에서 돌아댕길수가 있는거인가…. 이거 먼가 갑자기 엄홍길 되는거같은데 원정용 개뚱뚱파카 입어야되는거같고?
아니 나여…그사람들이 입는옷이 오바가 아니라 지금 내가 그사람들이 가는데를 가려고하는거잔아… 그럼 같은걸 입어도 나는 더 추울거라고;; 현실감각이 안생기네 그냥 안해야되냐
일끝나고 멘탈나가서 판단이 너무안됨
November 11, 2025 at 12:24 PM
아니나다를까 인크레더블 ㅇㄷㅇ 어제 두시간걸려서도 비자신청을 끝마치지 못하였다
사진업로드까진갔는데 …
November 11, 2025 at 12:06 AM
오 지금 유튜브쳐보니 2021년에 한국인이 25만원에 갔다왔다는데 나한테 150을불렀구만 이놈들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훨씬 저렴하게도 가능하겠군
November 10, 2025 at 1:26 PM
나 비자신청하려구 밤열시에 독기잇게 카페왔는데 지쳐서 여기에글쓰고있음
애플망고스무디가 녹기전에 일을 시작하겟어요
24시간 카페인데 지역의 잘나가는젊은이들이 한데모여 시발 이라든지를 말하고 있습니다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02 PM
낮에또 몬가 트래킹을 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물을 적어보니
집한채를 살돈이여 진짜 (가짜임)
November 10, 2025 at 12:52 PM
피크민해야지 피크민도근데 무리한 확장으로 자꾸 삼천원씩 뜯어가니 약간 좀 그러한게 무슨 피크민을 오백마리 천마리씩 부리고 싶지는 않단 말임
November 9, 2025 at 11:02 PM
아참 임금님체험이 관행적으로 팁문화가 있는것같은데 이게 보통금액이 아닌듯하더라고. 무슨 일정의 1일치 금액이란 말도 있던데 그돈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나한테 살갑게 구는 것도 좀 싫고… 그거 받는다고 여행사에서 가이드한테 급여도 덜줄것같고. 우린 강제로 뜯겨야하고;;
양놈들이 갖다붙인시스템에 아시안만 등터짐
글구 인원이 몇인데 이사람들 다 줄려면 먼 말이안되는 금액이라 의아함 진짜 한명당 1일치주려면 트레킹업체가 부른 총금액의 2배가 될지경임
대체?
November 9, 2025 at 10:53 PM
아 약간 찜찜한 사람들하고 의사소통 사회성있게하면 잠시간 고통받으면서 누워잇어야함
이걸 i라고 하나요?
November 9, 2025 at 10:43 PM
또아렇개 아무소리를 하다가 귀한 시간을 보내게됬읍니다
정말 즐겁군
November 9, 2025 at 10: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