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수 곧 3000
확실히 엄청난 속도로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
팔로워수 곧 3000
확실히 엄청난 속도로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
블루스카이가 트위터를 대신하기는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다.
개드립, 반말문화, 빠른 글 회전등 스레드를 본격적으로 하루만 했음에도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를 볼 수 있었다.
블루스카이가 트위터를 대신하기는 지금은 좀 어려울 것 같다.
개드립, 반말문화, 빠른 글 회전등 스레드를 본격적으로 하루만 했음에도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를 볼 수 있었다.
교류해쉬있는 블스보다 팔로워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했다..
교류해쉬있는 블스보다 팔로워가 압도적으로 많아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담배를 안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저 2주를 참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의지 차이일뿐
아무리 생각해도 담배를 안피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저 2주를 참을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의지 차이일뿐
개발얘기 잘 안하는 개발자.
운동을 조금 좋아함
개인적인 일상과 사상을 떠드는 것을 좋아함.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해 주절대는 프로 주절러.
개발얘기 잘 안하는 개발자.
운동을 조금 좋아함
개인적인 일상과 사상을 떠드는 것을 좋아함.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해 주절대는 프로 주절러.
중고교 동창, 학부 친구들을 만나도 예전에 내가 책을 많이 읽더라를 본인들이 먼저 얘기할 정도다.
꼭 문학에 국한되지 않고, 판타지,무협지 같은 장르의 소설도 많이 읽었다.
거기서 내가 느낀점은 "잘 쓴 판타지나 무협지는 문학의 그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라고 생각했다.
중고교 동창, 학부 친구들을 만나도 예전에 내가 책을 많이 읽더라를 본인들이 먼저 얘기할 정도다.
꼭 문학에 국한되지 않고, 판타지,무협지 같은 장르의 소설도 많이 읽었다.
거기서 내가 느낀점은 "잘 쓴 판타지나 무협지는 문학의 그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라고 생각했다.
분명 어제도 "오후에 일해야지" 하고 퇴근할때까지 책만 읽었던 것 같은데..
분명 어제도 "오후에 일해야지" 하고 퇴근할때까지 책만 읽었던 것 같은데..
요즘 글을 읽는 것이 너무 즐겁다.
요즘 글을 읽는 것이 너무 즐겁다.
더이상 소통할 사람이 없다.
더이상 소통할 사람이 없다.
삼계탕에 탁주냐
치킨에 맥주냐...
삼계탕에 탁주냐
치킨에 맥주냐...
일없는 날에는 거의 하루를 책만읽다 퇴근할 때가 많다.
일없는 날에는 거의 하루를 책만읽다 퇴근할 때가 많다.
대부분의 블스 유저들이
“트위터가 하고싶다.”
이런 느낌이다.
대부분의 블스 유저들이
“트위터가 하고싶다.”
이런 느낌이다.
갈려나갈 것 같이 아프던 속이 엄청 괜찮아 졌는데, 이것이 일본에서 사온 카베진 효과인지 아니면 커피를 끊어서 나오는 효과인지 애매..
갈려나갈 것 같이 아프던 속이 엄청 괜찮아 졌는데, 이것이 일본에서 사온 카베진 효과인지 아니면 커피를 끊어서 나오는 효과인지 애매..
구글에 흐린날에 까지만 쳤는데
“흐린날에도 선크림” 이라는 내가 원하는 문장이 조합된다.
구글에 흐린날에 까지만 쳤는데
“흐린날에도 선크림” 이라는 내가 원하는 문장이 조합된다.
바라던 순간에서 끊어버리면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
바라던 순간에서 끊어버리면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
와이프 : 오랜만에 msg넣은거야
나 : 석학들을 위하여!
와이프 : 오랜만에 msg넣은거야
나 : 석학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