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구루룩 훅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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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구루룩 훅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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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끼씨네의 훅끼입니다 ㅎㅂㅎ
그림그리고 그릇만들고 고양이 옆에 있습니다.
사진들은 출처 남겨주세요
예전사진 막찍은사진 중구난방임다
👉제품 도용은 법적처벌로 이어집니다
모든 알티
마지막에 붕 날아가는게 너무 좋음
신난 아침의 몽실감자야
진짜 애는 애구만 ㅋㅋㅋㅋㅋㅋㅋ
August 29, 2024 at 9:22 AM
자리뺏기의 왕
August 28, 2024 at 3:24 AM
몽실감자야 오늘은 하지란다
… 그렇다구
June 21, 2024 at 4:23 AM
빨리 주말오면 좋겠다
인제 여기도 자주와야지
June 20, 2024 at 10:17 AM
Reposted by 후루룩구루룩 훅끼
창문 열고 봄바람 맞기 딱 좋은 계절인데 공기질이 ㅠㅠ 정말 창문 열고 지낼 수 있는 기간이 일 년에 며칠 안되는 것 같아
April 18, 2024 at 3:19 AM
볕이 좋은데 목아픔 ㅠㅠㅠㅠㅠ
April 18, 2024 at 3:23 AM
웅니!!!
나를 만져!!!!
April 18, 2024 at 3:22 AM
참고있다가
잠깐 움직였더니 짜증냄
어떻게 팔베개를 둘이나ㅠ
April 16, 2024 at 2:15 AM
별거없지만….
행복한 나놈을ㅋ보구가세욬ㅋㅋㅋ
March 3, 2024 at 3:23 PM
밥묵묵
4월에 밥그릇 만들기 하자 분아
March 3, 2024 at 3:17 PM
구조후 치료받고
입양가서 잘 사는중

걍 귀여워서
님들 숨쉬라고 올려봄
February 29, 2024 at 1:14 AM
무거붕
February 29, 2024 at 1:07 AM


+
구조,치료 후
입양 잘감
안심하셍용
February 27, 2024 at 12:10 PM
코코코 몽실감자야가 코코코
February 13, 2024 at 5:59 AM
요즘 다시
물 흐르는 잔 만들고있다 이쁨ㅎㅎ
다음주면 소량 나올거같은데
따깐한 차 마시면서 봄 기다려야징

작업 자체는 즐겁고 다행히 약간 늘기도 했다(아주조금 헤헤 그래도 기쁨)
근데 (⌇ຶД⌇ຶ)속상한게…
어젯밤부터 목이랑 어깨가 좀 별로다
전에 손가락 건초염와서 관둔 작업인데
나이듦이 너무 아쉽다ㅠ
작업 오래 하려고
운동도 일부러 하는데 더해야하는걸까ㅠ
뿌엥이다 뿌엥 ㅠ
젠장 뿌엥빵
January 25, 2024 at 4:01 AM
등 긁을때 안긁을때
January 25, 2024 at 3:50 AM
귀찮아하는 동글이
분명 불렀을때 눈 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January 8, 2024 at 7:58 AM
만두 만들어서 냉동 시켜둔거
국물은 채소랑 표고버섯 저민거로 냄
엄청 깔끔할거 같았다가
만두 하나 터져서 좀 뿌얘지고 더 맛나짐
ㅋㅋㅋㅋ
January 8, 2024 at 7:04 AM
은광이 눈을 하고는
툭툭 치는 몽실감자야
January 3, 2024 at 1:21 PM
Reposted by 후루룩구루룩 훅끼
매달 혼자 1박 2일로 박혀 있을만한 곳을 찾으려고 합니다. 일단 검색을 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곳 소개해주시거나 조언해 주실분 계실까요?
December 31, 2023 at 1:02 PM
홈냠냠냥냠-마~

2024년엔 더 자주해야짘
블슼
December 31, 2023 at 2:10 PM
으어좋다 하는 사진
December 29, 2023 at 6:36 AM
뭔가…토라진 얼굴이네

#빵실이
December 21, 2023 at 7:00 AM
Reposted by 후루룩구루룩 훅끼
트위터 터졌다고 쓸 곳이 있다는 건 얼마나 소중한가.
July 16, 2023 at 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