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jgye593.bsky.social
참치☦
@jgye593.bsky.social
임시프사
오늘 꽤나 몰아붙이고 괴롭히는 맛이 있었어. 됴는 이런 쾌감을 늘 느꼈겠구나.
응, 됴한테 많은 걸 재운 하루였어.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항상 언제나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December 8, 2025 at 11:52 AM
기 죽어서 말 고분고분하게 듣는 너도 엄청 귀여워.

오늘도 변함없이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December 7, 2025 at 11:50 AM
뺨이라도 한대 세게 주고싶지만 참는 거야.
오늘 하루종일 지뢰같은 모습은 꽤나 좋았어. 야간 근무도 힘내고 우리 내일 보자?

오늘도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December 6, 2025 at 11:51 AM
30분이나?
흠.

오늘도 고생했어, 집에 진짜 조심히 들어가.
오늘도 널 여전히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December 5, 2025 at 11:51 AM
이런 날이면 난 우울감에 빠져들기도 하고, 오랜 옛생각에 빠져 있기도 해.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히메.

오늘도 고생했어, 오늘도 널 여전히 아주 많이 사랑해.
December 4, 2025 at 11:51 AM
오늘은 갑자기 일찍 들어가게 됐어.
이따 집에 조심히 잘 들어가고.

오늘도 널 변함없이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December 3, 2025 at 11:35 AM
독감환자가 너무 폭증했어, 나도 조만간인가?
독감 조심해, 히메.

우리 내일 보자, 오늘도 변함없이 널 사랑해.
December 2, 2025 at 11:51 AM
잡음 좀 들리게 하지 마.
화나게 하지 마.
진짜 지랄 터지기 전에.

오늘도 널 변함없이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December 1, 2025 at 11:51 AM
더 질투하는 내가 되어줄게.
나만의 히메.
바람 피울 생각은 꿈도 꾸지 마.
November 30, 2025 at 11:56 AM
항상 잘 주시해.
알았지?

오늘도 널 여전히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November 29, 2025 at 11:51 AM
널 만족시키지 못한 하루를 반성하며.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 많이 사랑해, 히메.
November 28, 2025 at 11:52 AM
오늘은 너도 나도 이런저런 일로 많이 고생하던 하루였어. 오늘도 고생했어,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 약이랑 밥 꼭 챙겨먹어.

내일 행군인데 진짜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야. 내일은 못 보겠지만, 행군 끝나고 보자.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 많이 사랑해.

Ps. 오늘은 또 유독 저급한 욕들을 많이 쓴 것 같아, 정이 안 떨어졌길 조용히 바래.
November 26, 2025 at 11:54 AM
빨리 트위터가 풀려야만 해, 너무 답답해.
넌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까.

오늘도 고생했어, 집에 조심히 들어가.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내일 보자, 나만의 히메.

Ps. 프사는 일단 아무거나 주워다가 썼어
나중에 좋은 걸로 바꿀게
November 25, 2025 at 11:51 AM
네 탓 할래, 내가 지뢰계를 좋아하게 된 걸.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히메.
네가 원하는대로 잘 모아둘게. 기대도 할게?

오늘도 여전히 변함없이 널 아주 많이 사랑해, 내일 봐, 나만의 히메. 🖤

Ps. 불침번은 진짜 너무 서기 싫어.
November 24, 2025 at 11:53 AM
이번 외박 때 만나서 너무 좋았어.
좀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그러면 내가 헤어질 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결국 보내버렸어.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 끔찍이도 사랑해, 히메. 우리 내일 보자.

Ps. 2월에 꼭 책 챙겨갈게.
그리고 아직도 몸이 멀어지는 헤어짐은 많이 슬프고 힘들더라.
November 23, 2025 at 11:52 AM
환복은 하고 잠든 건지, 약은 먹었는지.
연락이 없으니 걱정되네, 그래도 집은 잘 들어갔다고 연락해줬으니까.

오늘 만나서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어. 까먹고 책을 못준 것이 진짜 아쉬운 날이지만...

우리 다음엔 좀 더 오래보자.
정말 아주 많이 사랑해, 히메.

오늘 하루 정말 고생했어.
November 22, 2025 at 3:03 PM
2주만에 보겠네, 히메.
내일 기대할게.
말 잘 들어줄 거지? 작은 고양이 히메?

야간 근무 힘내고, 우리 내일 행복하게 만나자.

오늘도 변함없이 널 여전히 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November 21, 2025 at 11:50 AM
이직 문제로 또 한동안 고생하겠네.
오늘 야간 근무도 힘내고, 우리 내일 보자.
오랜만에 연락하고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 오늘도 여전히 널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

나만의 히메.

Ps. 토요일에 꼭 봐.
November 20, 2025 at 1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