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본계 가는 중인 해치 돌쇠
@hanrayer.bsky.social
연공계 / i : 지인 지원 / 꽃빛 향연의 밤 : 월해 / 닉은 : (왜 돌쇠가 아니냐고요? 그러게요.)
November 20, 2024 at 11:11 AM
으어어어... 일어나면... 밤????
November 19, 2024 at 2:26 PM
으어어어... 일어나면... 밤????
생활 근육이라는 말에 설레며... 저 슬랜더도 좋아합니다... 월해는 떡대까진 아니고 그냥 압축 근육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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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ㅋㅋㅋ과거에는 살짝 떡대에 가까웠어요! 승모근도 엄청 두꺼웠고..지금은 그런거 없이 슬림해졌다고 보면 됩니다ㅎㅎ 생활 근육이에요
아아... 이것이 인생이었던가... 아아...
아니 진짜 저게 근육이 빠진거라고요. 살집 붙은 게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아아!!!!!
아니 진짜 저게 근육이 빠진거라고요. 살집 붙은 게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아아!!!!!
November 18, 2024 at 2:52 PM
생활 근육이라는 말에 설레며... 저 슬랜더도 좋아합니다... 월해는 떡대까진 아니고 그냥 압축 근육 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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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친구들이 많기도 많았습니다. 춥지는 않지만... 뜨끈한 불 곁에 있으면 장난스레 웃곤 합니다. 나눠준다니... 아이고 다 자랐다... 기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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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화혜한테 체온을 다 주기라도 했나봐요..(생각해보니 꽃향밤에 서늘한 친구들이 많았네요) 그래도 누구 체온을 뺏지 않고 나눠줄 애라 추우면 자기 불을 나눠준답니다
헉... 월해는 음기 기운이 강해서 엄청 서늘해요... 불인 화혜 곁에 있으면 체온 다 뺏어버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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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4 at 2:51 PM
서늘한 친구들이 많기도 많았습니다. 춥지는 않지만... 뜨끈한 불 곁에 있으면 장난스레 웃곤 합니다. 나눠준다니... 아이고 다 자랐다... 기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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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이 인생이었던가... 아아...
아니 진짜 저게 근육이 빠진거라고요. 살집 붙은 게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아아!!!!!
아니 진짜 저게 근육이 빠진거라고요. 살집 붙은 게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아아!!!!!
November 18, 2024 at 2:29 PM
아아... 이것이 인생이었던가... 아아...
아니 진짜 저게 근육이 빠진거라고요. 살집 붙은 게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아아!!!!!
아니 진짜 저게 근육이 빠진거라고요. 살집 붙은 게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아아!!!!!
헉... 월해는 음기 기운이 강해서 엄청 서늘해요... 불인 화혜 곁에 있으면 체온 다 뺏어버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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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불잉데 당근 뜨끈하죠~~
뜨겁진 않고 따땃~해요! 전기장판 온도..
뜨겁진 않고 따땃~해요! 전기장판 온도..
November 18, 2024 at 2:29 PM
헉... 월해는 음기 기운이 강해서 엄청 서늘해요... 불인 화혜 곁에 있으면 체온 다 뺏어버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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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해 뇨타. (아가씨 노노. 망나니.)
November 18, 2024 at 2:23 PM
월해 뇨타. (아가씨 노노. 망나니.)
화혜..품이요?
크긴 합니다
돌쇠 안아주며
크긴 합니다
돌쇠 안아주며
아 품 안에 품어주시란 말입니다!!! 저도!!! 돌쇠도1!! 화혜의 품에... 하... 또륵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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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4 at 3:44 AM
감기가 걸렸다. 지독한 열병이었다. 김이 날 정도로 흐릿한 시야 사이로 네가 있다. 손 잡아줘, 그리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샌가 너는 내 손을 잡고 가벼이 내 이마에 입맞추어준다.
November 18, 2024 at 3:39 AM
감기가 걸렸다. 지독한 열병이었다. 김이 날 정도로 흐릿한 시야 사이로 네가 있다. 손 잡아줘, 그리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느샌가 너는 내 손을 잡고 가벼이 내 이마에 입맞추어준다.
아 품 안에 품어주시란 말입니다!!! 저도!!! 돌쇠도1!! 화혜의 품에... 하... 또륵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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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홍 이런 곳에 두고가다니! 잘 관리했어야죠!
꼬오옥
꼬오옥
주워가지말랬는데도!!! 말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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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4:23 PM
아 품 안에 품어주시란 말입니다!!! 저도!!! 돌쇠도1!! 화혜의 품에... 하... 또륵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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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부인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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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주워
유기 친우들. 열밤 자고 돌아올게... 지인 그려줬습니다.
November 17, 2024 at 4:18 PM
우씨부인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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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가지말랬는데도!!! 말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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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홀라당
유기 친우들. 열밤 자고 돌아올게... 지인 그려줬습니다.
November 17, 2024 at 4:18 PM
주워가지말랬는데도!!! 말랬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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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친우들. 열밤 자고 돌아올게... 지인 그려줬습니다.
November 17, 2024 at 4:05 PM
유기 친우들. 열밤 자고 돌아올게... 지인 그려줬습니다.
Reposted by 슬슬 본계 가는 중인 해치 돌쇠
저도요...어쩔 수 없죠 저희 둘 다 화이팅입니다
November 17, 2024 at 1:10 PM
저도요...어쩔 수 없죠 저희 둘 다 화이팅입니다
어렸을 떈 이랬단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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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쪼꾸매요
아아 어느새 그리 다 커가지고. (날조 가득한 지인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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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2:29 PM
어렸을 떈 이랬단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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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계의 권위자. 화혜는 아무렇지 않음에도 주변에서 짠하게 바로봅니다... 웃으면서 거절하면 나중에 자기 드럼 소리 들어보겠느냐고 웃으면서 쉬는 시간에 앞책상에 뺀질나게 턱 괴고 물어보긴 합니다.
연주하다 눈 마주치면 찡긋 해주어야만. 내친구가응원해줬어기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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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다 눈 마주치면 찡긋 해주어야만. 내친구가응원해줬어기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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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거 착각계같은거 있죠? 화혜는 아무렇지 않은데 주변이 짠하게 봐서 뭐라고 못할 거 같은데요ㅋㅋㅋ 일단 노래는 할 줄 아는데 이미 잘하는 얘 있잖냐 그러면서 권유할때마다 ㅋㅋ웃으면서 차라리 경력자를 권유하라면서 퍽. 할 거 같아요 가끔 연주하다 눈 마주치며 따봉 날립니다 이얼~~~~~
하지만 어쩔 수 없잖습니까! 없잖습니까!!! 아련해질 수 밖에 없잖냐~!!!!!
하... 아르르를ㄺ... 권유할 때마다 음악을 배우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눈 반짝입니다... 딸기우유 못 받고 얼굴로 받아버리며.
악 들으러 와주는거냐고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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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르르를ㄺ... 권유할 때마다 음악을 배우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눈 반짝입니다... 딸기우유 못 받고 얼굴로 받아버리며.
악 들으러 와주는거냐고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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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2:28 PM
착각계의 권위자. 화혜는 아무렇지 않음에도 주변에서 짠하게 바로봅니다... 웃으면서 거절하면 나중에 자기 드럼 소리 들어보겠느냐고 웃으면서 쉬는 시간에 앞책상에 뺀질나게 턱 괴고 물어보긴 합니다.
연주하다 눈 마주치면 찡긋 해주어야만. 내친구가응원해줬어기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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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하다 눈 마주치면 찡긋 해주어야만. 내친구가응원해줬어기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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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12:46 PM
Reposted by 슬슬 본계 가는 중인 해치 돌쇠
하지만 어쩔 수 없잖습니까! 없잖습니까!!! 아련해질 수 밖에 없잖냐~!!!!!
하... 아르르를ㄺ... 권유할 때마다 음악을 배우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눈 반짝입니다... 딸기우유 못 받고 얼굴로 받아버리며.
악 들으러 와주는거냐고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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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르르를ㄺ... 권유할 때마다 음악을 배우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눈 반짝입니다... 딸기우유 못 받고 얼굴로 받아버리며.
악 들으러 와주는거냐고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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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우리 애를 짠하게 바라보심. 너무 웃겨요ㅋㅋㅋ
밴드 권유할때마다 아니 난 음악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뭔 밴드야 이러면서 너나 잘하라고 들고있던 딸기우유 던져줍니다 힘내라~
축제 무대할때 밴드 음악 들으러 가주는 의리가 있요
밴드 권유할때마다 아니 난 음악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뭔 밴드야 이러면서 너나 잘하라고 들고있던 딸기우유 던져줍니다 힘내라~
축제 무대할때 밴드 음악 들으러 가주는 의리가 있요
밴드부에 드럼 담당입니다. 참고로 금목서는 기타 담당. 어쩔 수 없잖습니까~~~ 아~~~~~
알바... 알바하다니 이 얼마나 기특하고... 장하고... 제 맘이... 휴...
화혜 볼 떄마다 밴드 권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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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바하다니 이 얼마나 기특하고... 장하고... 제 맘이... 휴...
화혜 볼 떄마다 밴드 권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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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12:40 PM
하지만 어쩔 수 없잖습니까! 없잖습니까!!! 아련해질 수 밖에 없잖냐~!!!!!
하... 아르르를ㄺ... 권유할 때마다 음악을 배우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눈 반짝입니다... 딸기우유 못 받고 얼굴로 받아버리며.
악 들으러 와주는거냐고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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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아르르를ㄺ... 권유할 때마다 음악을 배우지 않았어도 괜찮다고 눈 반짝입니다... 딸기우유 못 받고 얼굴로 받아버리며.
악 들으러 와주는거냐고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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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느새 그리 다 커가지고. (날조 가득한 지인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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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4 at 12:39 PM
아아 어느새 그리 다 커가지고. (날조 가득한 지인이 그려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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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해 목떡 / 문제 있을시 내립니다.
그림 - wyooon님cm
그림 - wyooon님cm
November 17, 2024 at 12:29 PM
월해 목떡 / 문제 있을시 내립니다.
그림 - wyooon님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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