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banner
haileyhan.bsky.social
이토록
@haileyhan.bsky.social
“뭐든 마음에 바람이 불어올 때 해.”
메이저 회사 이직할 준비 다하면 공인중개사 자격증 준비해야지
January 26, 2025 at 2:00 AM
블루스카에가 X 비계 같아.
January 26, 2025 at 1:59 AM
예전에는내 몸 편하고 스트레스 안 받는게 가장 중요했는데 앞으로 연봉이 1순위 고려대상이 될 것 같다.
January 26, 2025 at 1:40 AM
패키징이 귀여운 것과 별개로 맛없어😢
January 26, 2025 at 1:20 AM
아니 나 약정 끝난 폰들 판매한 돈으로 일본 가는데 왜 부모님 눈치를 봐야하는거지🥺 나 성인인데…? 진짜 불편하네.
January 25, 2025 at 9:16 AM
하 정말 답답한 세상이다. 법의 잣대가 너무도 공평하지 못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왜 누가봐도 못된 것들은 떵떵거리면서 잘 버티는거야?
December 12, 2024 at 11:47 AM
이토록 노랗다니~
December 7, 2024 at 2:21 AM
Reposted by 이토록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스페셜 에디션이 정말 예쁘다......... 파랑색을 좋아하는 터라 더 눈에 박히... 아차. 스라에 파랑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예뻐요.

www.aladin.co.kr/shop/wproduc...
December 5, 2024 at 11:12 AM
Reposted by 이토록
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입력 2024-12-05 19:50 | 수정 2024-12-05 19:51 imnews.imbc.com/replay/2024/...
제자리 지키는 내란죄 피의자들‥'제2, 제3의 쿠데타' 우려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들, 내란혐의 피의자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거의 대부분이 계엄 사태를 일으켰을 때의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고...
imnews.imbc.com
December 5, 2024 at 11:44 AM
이 불안한 상황은 언제 끝나는 걸까? 2차 계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너무 걱정되고 무섭다. 내가 왜 이런 공포 속에서 살아야 하지? 누군가의 자리와 탐욕 때문에 왜 나의 일상이 침범 당하고 흔들려야 하는거지…
December 5, 2024 at 12:37 PM
손가락 호호 불어가면서 사온 아이스 블랜드 플랫 화이트☕️ 안 달고 조오타~!
December 4, 2024 at 11:28 PM
나는 운전이 왜이렇게 무서울까? 운전하면 출퇴근 시간이 약 30분인데, 그러니까 왕복 30분도 안되는 거리만 운전하다보니 베터리가 나갔다. 견인해서 고친다고 이주 가까이를 운전 안하니까 또 너무 무서워. 이젠 출퇴근길 운전도 긴장할 것 같다. 또 새벽운전 시작인가요. 베터리 방전 안되려면 운전 더하라는데 혼자 운전하고 도대체 어딜가냐구요🥲
December 4, 2024 at 1:34 PM
운동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헬스장까지 걸어가기 너무 춥다… 아이스! 아이스! 헬스장 주차장이 헬이라서 이전하기 전까지 약 한달가량 20분 거리 걸어 다녀야 됨… 그래서 일주일째 연장하러 못가고 있다. 내 뱃살 어쩔겨!!!
December 4, 2024 at 1:30 PM
으으 할 거 너무 많은데 다 미루고 푸지게 잠만 자고 싶어~!!! 우선 2월 도쿄여행 숙소랑 상세 계획도 짜야하는데 일본어 공부, 영어 공부도 하면서 독서도 하고 싶어~!!! 제일 하기 싫은 건 이직처 알아보기, 헬스장 연장하기, 운전하기.
December 4, 2024 at 1:28 PM
진짜 가족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동생 걱정되어서 하는 말인거 아는데 나 정말 알아서 잘하고 있다고! 설명을 해도 끝이 없다. 처음에는 그냥 좋게 좋게 지나갔는데 이제는 그냥 짜증이 확 나. 내 일상을 살고 있는데 뜬금없이 나에게 바라는 점을 말해서 왜 나를 자기 걱정 속으로 데려가냐고 왜!
December 4, 2024 at 1:02 PM
보상심리가 잠으로 왔다. 하루하루 고생한 나에게 일찍 잠드는 사치를 허락하고 싶어져.
December 2, 2024 at 1:16 PM
JLPT 성적표가 집으로 배송오는고야…?
December 1, 2024 at 9:11 AM
나만큼 공부 안하고 시험보는 사람이 같은 교실에 있을까…?
December 1, 2024 at 5:41 AM
최대한 집중하였으나 한 지문 완성 못했다… 고로 오늘 늦게 자는거 확정~
December 1, 2024 at 3:21 AM
Reposted by 이토록
트위터 현재 최대 단점
November 30, 2024 at 10:59 PM
Reposted by 이토록
가을이 겨울에 갇혔어
November 30, 2024 at 12:30 PM
뜨아뜨아뜨아 호로록 여러분 저 배탈났어요. 어제 간만에 메가 큐브라떼를 먹었더니!!! 너무 오랜만에 마셨는데 이제 몸에 안 받나봐요 헝
December 1, 2024 at 1:44 AM
시험보러 가기 전에 카페에서 자소서 쓰는중… JLPT 완전 망했고 그냥 어떤 시험인지 돈주고 알아보러 온 수준이고 오늘 자소서 제출해야하고 일요일 쉬지 못해서 슬프고🥲
December 1, 2024 at 1:42 AM
오늘 일본어 공부만 하고 게으름 피워서… 내일 자소서 미친듯이 수정해야 됨ㅠ.ㅠ 불합된 자소서 수정하는거라 흥이 안나요🥲
November 30, 2024 at 1:36 PM
오전에 병원 갔다가 카페에서 자소서 좀 쓰고 복귀해야지~🤪
November 29, 2024 at 11: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