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기억해내...!
젠장 기억해내...!
원고
혹시 제가 정신 없어서 님들 걸 못사게 되면
그럴 일은 없을 듯 전 제 부스보다 님들 부스를 더 먼저 갈 겁니다
정말 바빴고.. 원로 해야지...
원고
혹시 제가 정신 없어서 님들 걸 못사게 되면
그럴 일은 없을 듯 전 제 부스보다 님들 부스를 더 먼저 갈 겁니다
정말 바빴고.. 원로 해야지...
정말 바빴고.. 원로 해야지...
여태까지 좋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오타쿠의 오복중 하나
여태까지 좋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오타쿠의 오복중 하나
나만 전체이용가 부스다 내 트친들 전부 성인 부스고.... (성인물 낼 생각 없고 귀찮아서 신청 안 한 자의 최후)
나만 전체이용가 부스다 내 트친들 전부 성인 부스고.... (성인물 낼 생각 없고 귀찮아서 신청 안 한 자의 최후)
⏰신청 기간 : 신청 기간 : 10.4 (토) ~ 10.15 (수)
✉️신청서 제출 :[email protected]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기간 : 신청 기간 : 10.4 (토) ~ 10.15 (수)
✉️신청서 제출 :[email protected]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안을 자극하는 정치인의 말을 내려놓고 곰곰이 생각해보자.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가, 다양성을 보장하는 사회가 과연 남성에게 불리할까? 흑인 차별이 심한 나라일수록 아시안을 향한 차별과 폭력 역시 더 심하기 마련이다. 여성의 월경 휴가에 무관심한 곳은 남성의 육아휴직과 노동자의 아프면 쉴 권리에도 무관심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 여성을 향한 차별과 폭력이 만연한 사회일수록 남성을 옥죄는 고정관념과 사회적 압박도 비례해 커진다. 조롱과 냉소는 하나도 쿨하지 않고 정치에도, 자신의 삶에 도움되지 않는다.
불안을 자극하는 정치인의 말을 내려놓고 곰곰이 생각해보자.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가, 다양성을 보장하는 사회가 과연 남성에게 불리할까? 흑인 차별이 심한 나라일수록 아시안을 향한 차별과 폭력 역시 더 심하기 마련이다. 여성의 월경 휴가에 무관심한 곳은 남성의 육아휴직과 노동자의 아프면 쉴 권리에도 무관심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 여성을 향한 차별과 폭력이 만연한 사회일수록 남성을 옥죄는 고정관념과 사회적 압박도 비례해 커진다. 조롱과 냉소는 하나도 쿨하지 않고 정치에도, 자신의 삶에 도움되지 않는다.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정말 큰 힘이 되네요
근데 나도 고개를 절로 끄덕임 아이홀.. 딱 제 생각대로네요 ///
근데 나도 고개를 절로 끄덕임 아이홀.. 딱 제 생각대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