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누리 논모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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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누리 논모노 일상
@gaonmd.bsky.social
4N, 서울 신림, 강남, 역삼에서 활동 중. 사람좋은 변태의 일상 공유.
관전하면서 잦이 터질 뻔ㅎ #섹트 #관전
November 9, 2025 at 1:08 PM
Reposted by 가온누리 논모노 일상
섹스미친남자 없냐...??
나이 많은 아저씨 어디 없나??
August 3, 2025 at 9:14 AM
더러운 개보지 꼬맹이가 야노했다고하더니 질질 흘린 걸 욕실에 벗어놨네요. . .

전 개인적으로 이런 취향은 아니지만
즐기실 분 즐기시라고 올려놓습니다.

#섹블 #야노
October 20, 2025 at 2:53 PM
혹시 ㅂㅇ그라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제가 넘 많아서...
비상용으로 남겨둘 거 빼고
4알씩 6개 포장된 거 있는데 필요하신 분
보내드릴게요.

병원가서 저 안서요! 하고 처방받은거고
한알에 100밀리라 한 번에 다 드시는 것보다 조금씩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섹블
October 20, 2025 at 4:36 AM
갑자기 약 논란이 핫하네요?
조심조심. . .

얼마 전 유럽서는 여기저기서 애들이 피는 대마향때문에 힘들었는데 한국서 약 논란이라니 이게 뭔일이래요 ㅜㅜ

그러고보니 나도 약은 있구나. . .
ㅂㅇㄱㄹ. . .

잔뜩 처방받아 다 묵히고있는
왜 100밀리나 되는 걸 받아놨는지. .
기억이 안남 ㅎ
October 16, 2025 at 3:16 PM
너무 피곤해서 땡땡이치고 혼자 텔왔는데 더 피곤하게생겼네요. 영상시 좆꼴…
October 14, 2025 at 8:00 AM
엄마년일까요? 아님 딸년일까요? ^^

지난 달 딸년에게 남친이 생겼다네요.
얘도어린데 남친은 한 살 연하라더군요.

덕분에 난 명절연휴에 엄마년 딸년 둘 다 못봄...
엄마년은 본가가고 딸년은 남친집에가고ㅎ


이뇬들 혼나야겠지요?

공유까지 할 거창한 사진들은 아니니
그냥 보고 즐기시는것만해도 충분하겠지요?
October 7, 2025 at 6:16 PM
모녀 중 엄마년젖 공개...
8n년생 엄마년,
0N년생 딸년
개인적으로는 엄마년이 더 좆습니다♡
딸년도 성적인 거부감이 없어 좋긴하지만
엄마년처럼 걸레되려면 아직 멀어서ㅎㅎ

엄마년은 박힐때마다 자기 딸년 이름 부르면서 ㅇㅇ이둘째보다 자기가 맛있지않냐고 헉헉대면서 ㅂㅈ움찔거리는데

딸년이 내 둘째면 족보는 완전 꼬인 듯ㅎㅎ
October 7, 2025 at 6:10 PM
신림, 사당쪽에서 한 잔하실 부커?디엣커플분~~~ 혼자있는 중인데 너무 무료하네...
October 5, 2025 at 1:34 PM
우아한 여자보다 감정에 솔직한 창녀같은 모습에 더 끌리는 편...
October 5, 2025 at 1:10 PM
소장한 사진은 10테라
업로드할 수 있는 사진은 1테라 🥹

촬영가서 찍은 걸 내가 막 올리는 건 좀 아니잖아?
좋은 추억으로 남긴 걸 달라고하지는 말아주세요.

예전닉으로 복귀하니 사진달라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 .
그렇지만 답변은 죄송합니다~로 끝날 수 밖에 없지요. . . . . .
October 2, 2025 at 7:43 AM
임산부에 대해 호감 많은 편.
사진찍히는 것보다 찍어주는 걸 즐기는 편.
즐기지않아도 즐기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편.
September 28, 2025 at 3:10 PM
블스에서 내가 저 여자는 꼭 만나보고싶다 하는 분이생겼다. 보통 그렇지않은데 너무 궁금하고 예쁜 . .❤️
September 20, 2025 at 6:17 AM
섹하거나 플할 때는 자유스럽게. . .
가끔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욕 한 마디가 더 음란해보일 때가 있다.
September 9, 2025 at 8:57 PM
유럽오면 늘 당황하는 대중교통
나갈 때 티켓 안찍음.
내릴 때 문열림버튼 누름.

항상 최고의 당황포인트는 엘베에 닫힘버튼없음. 지인들 버릇처럼 닫힘버튼있는위치 누르다가 호출버튼 누른 친구 꽤 있음.
September 3, 2025 at 11:20 PM
저희는 지금 바르셀로나에 있네요. 곧 마드리드로 이동할 예정인데 그 전에 여행 중인 커플있으시면 건오도 좋고 여행도 좋고 함께하면 어떨까요.

계속되는 비행에 힘들어서 쳐진 아가를 즐겁게해주고싶네요.

오늘 저희는 해변 쪽 클럽에 갈 예정입니다.
September 3, 2025 at 9:43 PM
아가와 파리에 와있네요
모레 스페인으로 넘어갑니다.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에 계신 부커분 계신가요?
August 30, 2025 at 9:00 PM
20대 ㅂㅈ치고는 뭔가 야한 그녀. . .
난 특별히 능력있는사람도,
특별히 잘난 것도 없는 평범한 애정변태일 뿐인데 아껴주는 그녀가 예쁠 뿐. .

인사동에서 우연히 연락닿은 남과
시간을 보내라고 보내주었더니
마음의 상처를 안고 왔다 ㅜㅜ

잘 하는 것보다 배려와 존중, 애정이 우선이다.
아무리 일회성 만남이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갖춰주길바란다고 미리 이야기했었는데
본인 볼 일 끝나자마자 사라지고는
다시 연락하는 건 또 뭔지. . . . . .

덕분에 아가와의 이벤트는 한동안 힘들 것 같다. ㅜㅜ
August 27, 2025 at 7:02 AM
나 혼자가 아닌 누군가 같이 사랑할 섭이 있었으면좋겠다.
난 네토는 아니다. .
그저 한 명이 채우기 힘든 부분을 서로 채워주며 살면 아쉬움없이 행복만을 둘 수 있지 않나 하기때문

그게 커플섭이든, 다른 남이든, 다른 여이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 것 같다.
August 27, 2025 at 6:57 AM
아가와 인사동에 나와있습니다.
저희는 4중후,2초 커플이고
전 175/68
지금 아가는 165/53 D입니다.
아가의 인물믄 평범보다는 괜찮은 편인 것 같은데 성격은 소심광란? 합니다. ㅎ

아가가 악기전공이고 그래서 음악전공자는 좀 조심스럽다네요

오늘은 나이차 많은 분도 괜찮다고하네요.
다른분한테는 몰라도 저한테 박힐 때는 아빠라고 부르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목적만남해요.
특별한 연락없으면 세시간 후 둘이 즐길 예정입니다.
August 25, 2025 at 8:44 AM
오빠~보다 아빠~ 소리에 설렘
August 24, 2025 at 2:50 AM
오늘 홍대에서 시간되시는 부커분 계실까요.
오늘 함께 데이트하는 친구는 2N 무용전공중 인 친구입니다.
관심있는 부커분들 연락주세요
저희는 9단계까지 가능해요^^
August 23, 2025 at 3:29 AM
심심한데 커벙하실 분.
오후까지 서울대입구역근처에 있을예정인데. .
선물은 비아그X? ㅋ

처방받으면 무조건 준다고해서
검사받으면서 말했는데 진짜 처방전
그냥 써주네요

혹시 필요하신 분?^^
단 이거 함량 젤 높은거라 조금씩만❤️
August 22, 2025 at 12:42 AM
혹시 9월 중 유럽쪽 가시거나 유럽에 사시는 분? 건오해요^^
저희는 9월동안 프랑스와 스페인에 있을 예정입니다.
August 21, 2025 at 2:25 AM
20대에 모유나오는 개걸레 섭년 주인이 3개월 간 호주로 출장가면서 자유를 줬다고했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그래서 텔 가자마자 주인님한테 연락해보라고하니까 진짜 플 중에 음성통화하네? 주인이 플 끝나면 정액 가슴에 뿌린 채로 편의점가서 콘돔사오라고 시키니까 진짜 그렇게 한 년...선릉역 그 나가요들 많은 골목에서 정액범벅된 옷 입고 좆물향 풍기면서 어떤 게 제일 좋냐고 묻고 알바분은 어떤 거 써봤냐고 물어보고 콘돔 사온 년.
알바가 여자여서 아쉬우면서 꼴릿했던 날. 남자였으면 바로 끝내고 오라고했을건데 ㅎㅎㅎ
August 19, 2025 at 4: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