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는 비엘 33% 일상 33% 잡담/헛소리 34% 입니다 🥹
교수님 및 학교장 등등 윗분들(?), 학생들, 졸업생들 연설
하나같이 뽕차게 만드는것 같음 ㅋㅋ
뭔가 졸업 했다는것 만으로 대단한 업적을 이룬것 같은 느낌
확실히 이 나라 사람들 말을 진짜 잘하는거 같따,,,
교수님 및 학교장 등등 윗분들(?), 학생들, 졸업생들 연설
하나같이 뽕차게 만드는것 같음 ㅋㅋ
뭔가 졸업 했다는것 만으로 대단한 업적을 이룬것 같은 느낌
확실히 이 나라 사람들 말을 진짜 잘하는거 같따,,,
어린이 정이원과 어른 정이원의 만남 🐯
어린이 정이원과 어른 정이원의 만남 🐯
내년 2차(?) 졸업을 향해 🥹
내년 2차(?) 졸업을 향해 🥹
청렴하고 똑똑하며 국가 미래 생각하는 정치인 찾기가 그렇게 힘든일임??
그동안 두 당 모두 그런 사람을 안찾고 안만들고 뭐했음?
각자 이념에만, 표 얻는 일에만 열중하고 국가 미래는 생각도 안하고 서로 협치 할 생각은 안하고
정권 바뀌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전 정권 숙청
나라꼴 잘 돌아간다 굿굿
청렴하고 똑똑하며 국가 미래 생각하는 정치인 찾기가 그렇게 힘든일임??
그동안 두 당 모두 그런 사람을 안찾고 안만들고 뭐했음?
각자 이념에만, 표 얻는 일에만 열중하고 국가 미래는 생각도 안하고 서로 협치 할 생각은 안하고
정권 바뀌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전 정권 숙청
나라꼴 잘 돌아간다 굿굿
외국인 이슈로 금요일까지 해결 안되면 다음주에 시작 못하는 상황
멘붕와서 아무것더 집중 안되고 머리 아파죽겟음 하
거기에 다다음주 이사까지 겹쳐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외국인 이슈로 금요일까지 해결 안되면 다음주에 시작 못하는 상황
멘붕와서 아무것더 집중 안되고 머리 아파죽겟음 하
거기에 다다음주 이사까지 겹쳐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여기는 그냥 아무얘기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얘기해보자면 요새 나라 꼴 돌아가는거 볼때마다 보수 진보 둘다 너무 환멸 남
나는 중도 라서 <실제로 과거 대선/총선/지선 공약 보고 보수, 진보 안가리고 찍었음 (둘다 싫으면 이상한데 도장찍어서 무효표 냈었음) 이기적이다 라고 들릴 수 있지만 나, 내 가족, 내 친구/지인들이 사회, 국가보다 더 중요해서 공약 보고 이익계산해서 왔다갔다 함
여기는 그냥 아무얘기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얘기해보자면 요새 나라 꼴 돌아가는거 볼때마다 보수 진보 둘다 너무 환멸 남
나는 중도 라서 <실제로 과거 대선/총선/지선 공약 보고 보수, 진보 안가리고 찍었음 (둘다 싫으면 이상한데 도장찍어서 무효표 냈었음) 이기적이다 라고 들릴 수 있지만 나, 내 가족, 내 친구/지인들이 사회, 국가보다 더 중요해서 공약 보고 이익계산해서 왔다갔다 함
저번 연금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 인물이 왜 이렇게 없음…? 나라 갈아엎고 싶다 진짜
저번 연금때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정치인들 인물이 왜 이렇게 없음…? 나라 갈아엎고 싶다 진짜
앞으로 배대지에사 받는 물건들 돈 낼거 생각하면 내 무습다 ㅠ
앞으로 배대지에사 받는 물건들 돈 낼거 생각하면 내 무습다 ㅠ
학교에서 배우면 배울수록
가끔 몸이 아픈게 있으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돼서 무서워짐 ㅠ
학교에서 배우면 배울수록
가끔 몸이 아픈게 있으면 극단적으로 생각하게돼서 무서워짐 ㅠ
@chada01.bsky.social
@chada01.bsky.social
@chada01.bsky.social
샐러드집에서
올리브인데
올리브 오일 달라고 했따
점심 시간이라 사람 개많아서 쪽팔려따
샐러드집에서
올리브인데
올리브 오일 달라고 했따
점심 시간이라 사람 개많아서 쪽팔려따
이제 슬슬 203040 젊은 정치인들이 늘어야된다고 생각함
국민연금 개혁 꼬라지 ㅋㅋ
늙은이들 여야 둘다 똑같음
이제 슬슬 203040 젊은 정치인들이 늘어야된다고 생각함
국민연금 개혁 꼬라지 ㅋㅋ
늙은이들 여야 둘다 똑같음
2학년 부터라도 문 두드려볼걸 그랬음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실험, 리서치 저널 읽기, 실험에 필요한 엑스트라 공부들) 다 너무 재밌네 ㅠ
전공 공부에서도 못느낀것.. 3,4 학년에 번아웃 와서 학교 대충 다니고 학점 말아먹고 내 전공이랑 안맞는다는걸 4학년 돼서 알아서 전공도 못바꾸고 그냥 빨리 졸업이나 하자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ㅠ 실험실 다니는 재미를 졸업 막학기에 알아버리다니 ㅠㅠㅠㅠ
2학년 부터라도 문 두드려볼걸 그랬음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실험, 리서치 저널 읽기, 실험에 필요한 엑스트라 공부들) 다 너무 재밌네 ㅠ
전공 공부에서도 못느낀것.. 3,4 학년에 번아웃 와서 학교 대충 다니고 학점 말아먹고 내 전공이랑 안맞는다는걸 4학년 돼서 알아서 전공도 못바꾸고 그냥 빨리 졸업이나 하자 라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ㅠ 실험실 다니는 재미를 졸업 막학기에 알아버리다니 ㅠㅠㅠㅠ
외모는 그렇게 늙었다고 생각 안들었는데 말투나 이런게 아저씨 느낌 진짜 확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외모는 그렇게 늙었다고 생각 안들었는데 말투나 이런게 아저씨 느낌 진짜 확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발표를 잘한다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긴장이 안됨 ㅋㅋ 실수해도 그냥 아 실수 했구나
항상 잘해야된다 << 이거를 작년초? 부터 놔버려서 긴장을 덜 하게 되는건가 싶기도 🤔
발표를 잘한다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긴장이 안됨 ㅋㅋ 실수해도 그냥 아 실수 했구나
항상 잘해야된다 << 이거를 작년초? 부터 놔버려서 긴장을 덜 하게 되는건가 싶기도 🤔
저번 학기부터 시험에서 점수 높게 나오면 내 자신을 의심하게 됨
특히 이번학기 진짜 지구 끝까지 시험 공부 미루고 미뤄서 시험 시작 1분 전까지 노트를 손에서 못놨는데
시험 끝나고 나서 심정: 망했다 개망했다 제발 C 이상만 주세요 기도 메타
결과물: 뭔 C여? 넌 그냥 가라 ㅋㅋ
지난 2년동안 자존감이 깎이면서 내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건가 시험이 쉬운건가 뭔가 싶따
저번 학기부터 시험에서 점수 높게 나오면 내 자신을 의심하게 됨
특히 이번학기 진짜 지구 끝까지 시험 공부 미루고 미뤄서 시험 시작 1분 전까지 노트를 손에서 못놨는데
시험 끝나고 나서 심정: 망했다 개망했다 제발 C 이상만 주세요 기도 메타
결과물: 뭔 C여? 넌 그냥 가라 ㅋㅋ
지난 2년동안 자존감이 깎이면서 내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 하는건가 시험이 쉬운건가 뭔가 싶따
다들 재밌게 즐기고 맛있게 드시고 가면 좋겠다구 전해달랍니다 ☺️🪽
(이쁜 꽃도 가져가라고 잔소리했더니 꼭 본인들 같은 꽃을 사다놨잖아... 참나~그래 연애해라😏)
외국인분들이 알고있는게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요상한것 같다고 해야하나
외국인분들이 알고있는게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요상한것 같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