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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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ee.bsky.social
도희🔒
@dohee.bsky.social
괜챦아100개
저번달 말에 부트캠프 1년과정 수료했고... 새로운 직종에서의 구직과정을 거치는 중... 이력서 난사, 간간이 잡히는 면접... 그리고 자격증 공부 등... 중소기업들 이력서 꾸준히 넣으면서 다음 공채 준비중인데 마음이 넘 피곤한 요즘입니다 ㄱ- 어제는 대전에 면접보러 다녀옴
July 10, 2025 at 12:43 PM
이런거 도희가 다해줄수있는데(이런발언
근데 이제 제 잠버릇 코골이 이슈로 방은 각방 써야 서로가 쾌적한 비극(?)이 도사려요
July 10, 2025 at 12:40 PM
왜 블스에서 로그아웃이 되어있엇는가...
July 10, 2025 at 12:38 PM
진짜 골때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ne 9, 2025 at 3:19 AM
레브 완전 팀이고 가족이고 이든이 완전 리더임...
June 9, 2025 at 2:36 AM
오늘은 지인들과 첫 밴드 합주를 하고왓서요... 저는 일렉기타랍니다 크큭...//
June 8, 2025 at 1:35 PM
블스... 정말 오랜만에 오는군요🥲🥲🥲🥲🥲🥲

근황 : 맨날 쫓아다니던 교육과정 끝나서 수료를 앞둠... 오프라인은 이제 안나가요 야호... ^^;; 드디어 새벽 5시 기상 ~ 저녁 8시 반 집도착의 삶이 끝나다....
June 6, 2025 at 10:50 AM
오랜만에 블스에 오다... 근황을 남기다...

1. 새 플젝 시작... 네? 제가 팀내 유일한 백엔드이자 백엔드 리더라고요? ................................... 설계까지 다 끝내서 담주부터 제 파트는 개발 착수할 예정.... 이 과정도 오프라인은 한달 정도? 남은 것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얼마 안남았다

2. 최근에 지인+고멤제 커뮤를 하나 뛰고 왔어요. 바쁜 와중에 리프레시가 필요해서 그렇게 됐다... 92세노인최후의체력끌어치기... 오랜 지인과 선관 맺어서 다녀와서 즐겁게 애프터중..
April 27, 2025 at 3:05 AM
아니진심
1. 5시땡하고 새고 조나하는데 안떠서 1차 똥줄
2. 뜨자마자 가격보고 아주 살짝 망설이다가 그냥 풀패키지 슈퍼얼리버드 질렀는데 몇초 망설이는 사이 내 앞에 200명 벌써 후원해서 나 2nn번째 후원자라고 뜸
3. 후원 시원하게 하고 나왔는데 후원 금액 벌써 1억 돌파한거 보고 눈비빔
March 26, 2025 at 8:09 AM
슈퍼얼리버드 구 매
March 26, 2025 at 8:03 AM
볼일보고 30분쯤 뒤에 돌아오면 똑같은 자리에서 같은 분들이랑 눈마주칠수잇슴;
March 26, 2025 at 7:58 AM
예전엔 그 간절히 길잃음을 호소하는듯한 목소리에 자주 낚였었는데 n년차 인근 거주러는 이제 멀리서 서성이는 폼이나 눈빛의 흐림 정도만 봐도 도쟁이 여부를 파악해버려...
March 26, 2025 at 7:56 AM
이곳엔 견하준같은 아이돌남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길잃은 척 지하와 지상을 영원히 배회하며 롯데백화점 어디로가요 서점 어딨어요 다이소 어떻게가요 로데오거리 어디로 나가요만 반복하는 도를아십니까와 곳곳에 자리깔고 누운 노숙자와 심심찮게 열리는 수도권 1호선만의 특급 노인공격(*진짜 노인이 공격함) 페스티벌과...
March 26, 2025 at 7:54 AM
어서오세요 탐넘분 길묻는 그 누구도 믿어선 안되는 차가운 도쟁이들의 도시 수원역에...
March 26, 2025 at 7:51 AM
@djisreal.bsky.social 다섯시까지 얼마 안남앗네요 펀딩열리기까지... 곧... 두구두구...
March 26, 2025 at 7:49 AM
헤헤//// 주중에 정신이 없어서 못찾으러갔다가 오늘 드디어... 찾으러갔다왔지 뭐예요... 다행히도 반송 안하고 보관해준 착한 지점이라 감사의 눈물이🥺🥺🥺🥺🥲🥲🥲💦💦💦💦 현암이랑 준후 무사히 받았어요 뮤님🥰🥰 덕분에 퇴마가족(?) 컬렉션 무사 수집 완료입니다🫡🫡
March 22, 2025 at 5:55 AM
@djisreal.bsky.social 뮤님 퇴마록 공굿 펀딩 소식 혹시 접하셨나요??? (제가 뒷북인거라면 죄송해요 헤헷;;)
March 19, 2025 at 10:13 AM
포스터 특전과 화이트데이 한정 달력특전 받앗더요😍
March 14, 2025 at 12:47 PM
끝나구 튀어와써요 3회차...
March 14, 2025 at 10:55 AM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크기 때문에 사소한 미움이나 속상함은 금방 잊어버리고 털어버리는 편인데... 한이 되고 사무치는 빡침과 미움들이 있어 정말로... 종류와는 무관하게 타임라인에 새겨져버리는 것들이...
March 13, 2025 at 5:48 AM
근데 사실 군자의 복수 어쩌고처럼 10년이나 걸리길 바라지 않아 나는 내 보는 앞에서 이 사람이 당장 나만큼, 내 분이 풀릴만큼 괴롭고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ㅈㅅ
March 13, 2025 at 5:42 AM
구래서 나는 착헌 볼때 착헌 세계관의 저주술의 근원에 대해 문득문득 생각함... 만약 내가 사는 세상이 착헌민국이었다면 난 세계최강 S급 저주술사였을듯 이딴 생각
March 13, 2025 at 5:40 AM
십이년지기 지인한테 십년 전 거대한 똥뿌리고 튄 인간 하나를 돌고돌아 내가 2년 전에 넷지인으로 만난 적이 있는데 그가 쌓은 박살이 쌓이고 쌓여 모가지만 동동 떠내려오는걸 타임라인에서 직관함... 만났을 땐 동일인인줄 몰랐다가 공론화 터질무렵에 본인이 실컷떠든 정보들로 인해 동일인임을 알게되고 진심 비명지름
March 13, 2025 at 5: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