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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량예술충
DB의 분신/개굴이 프로기 편하게 불러주세요
블루스카이 자꾸 로그인이풀려서 빠지직이다
November 8, 2025 at 11:37 PM
크림파스타 해먹을까
잠봉뵈르랑 과카몰리 해먹을까
인스턴트 탄탄면에 삼각빔밥 그냥 먹기만할까
November 8, 2025 at 11:36 PM
역 앞에 애견미용샵이 있는데 살찐 푸들 3마리의 털이 벗겨지고 있었어
통대창 같았어. 기분이좋다
November 2, 2025 at 10:14 AM
연어 새우 소고기+양파로
간이 타코...
October 31, 2025 at 10:31 AM
어이없넨
October 27, 2025 at 11:15 AM
할게 많으면 SNS 들어올 생각 못하고 털퍽 누움
October 25, 2025 at 9:31 AM
친구 전공분야 우리학교 인강있길래 신청해서 같이 들으러 스벅 왔어
친구가 샌드위치 사줬다😍
October 16, 2025 at 10:40 AM
감자탕을 연속 5끼먹었고, 행복해
October 15, 2025 at 12:53 AM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읽고있는데 채도 낮은 바닷가의 잔상이 남는다
October 15, 2025 at 12:46 AM
2주에 책 한권씩 읽는 여유는 갖기루햇어요
처음은 해냄 ✌️
October 13, 2025 at 8:01 AM
쓰리디만 하지말고 좀 밖에 나가야되
에센에스도 들어오고 연락도 잘 받거라
October 10, 2025 at 6:41 PM
연락하는 사람이 나를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조건,성격도 이런 사람을 더 만나볼수있을까 싶을정도로 좋은데
내가 따지는건 얼굴70 성격30(어차피내가 뜯어고침.)이란말임
다음달에 보기로했는데 얼굴이마음에안들면 헤어진기분일듯 내가차는건데 내가더상처받음...,.... 그정도의마음이 되어버렸어
October 10, 2025 at 6:11 PM
아무거나 걸쳐입고 나갈게 필요해서 새로 나온 져지를 샀어여
October 8, 2025 at 11:56 AM
하루 친척집 하루 쇼핑 알러지때문에 기절하고
일어나니 지금 시간이야
October 8, 2025 at 11:56 AM
어머니 가지는 나물이아니죠
October 7, 2025 at 4:37 AM
아니..
부고 카톡 왔길래 봤는데..
자녀란에 카톡 보낸애 이름이 있음
눈물이 많이 난다
부모님한테 막길러지고 사이안좋아도 이렇게슬픈데 당사자는 어뜨케? ㅠㅠ
October 4, 2025 at 9:59 AM
친구 졸업전시회를 가따왔고, 팝콘같이 생긴거 먹는 비둘기와 양꼬치👊
October 2, 2025 at 2:40 PM
탬버린즈에서 강아디 냄새 핸드크림 나왓다는더?!
October 1, 2025 at 4:28 AM
체인소맨 레제편 보고왔는데 한자릿수 사람으로 도시가 궤멸해서 나도 그 특별한 힘? 능력?을 가진 소수의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햇슨
September 29, 2025 at 1:38 PM
어으 오늘 쉬는날 즐기는데 취미 다 하기엔 체력이 고갈
September 29, 2025 at 1:35 PM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고른 디저트가 실패한것같애
September 29, 2025 at 6:10 AM
........................
나죽네
September 27, 2025 at 5:58 AM
알러지약 딱 한번 먹어도 안졸리고 의욕이 생겨서 밥먹고 착석해서 뱌로 작업했어!!!!! 이럴수가!!!!!
September 26, 2025 at 11:15 AM
나비존에 좁쌀도 여드름도 비립종도 아닌 뭐가 드드드드득 올라와서 피부과 오픈런 해야되 ..
September 22, 2025 at 3: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