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페나코니가 이런 스토리 일줄 알았어요… ㅋㅎ
전 페나코니가 이런 스토리 일줄 알았어요… ㅋㅎ
그냥 가주님 대사를 10번씩 돌려봤을 뿐입니다
웰트야 왜, 뭐, 왜, 뭔데 아니 왜 그렇게 보는데
그냥 가주님 대사를 10번씩 돌려봤을 뿐입니다
웰트야 왜, 뭐, 왜, 뭔데 아니 왜 그렇게 보는데
밥 먹다가 선데이가 생각나고
수업하다가 페나코니 하이라이트 장면이 떠오르고
밤은너무짧구나여러분의결의는잘알았습니다107336개의반석위에최고의조율사도미니쿠스웰트씨지나치게예리한건좋지않아요막을내리기위해서는일단무대에올라야해요여덟째날나는내게시작을부여뭐시깽이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5시간짜리 개척임무를 반복해서 배경음 삼아 공부 중입니다
밥 먹다가 선데이가 생각나고
수업하다가 페나코니 하이라이트 장면이 떠오르고
밤은너무짧구나여러분의결의는잘알았습니다107336개의반석위에최고의조율사도미니쿠스웰트씨지나치게예리한건좋지않아요막을내리기위해서는일단무대에올라야해요여덟째날나는내게시작을부여뭐시깽이
지금도 계속 생각나고 5시간짜리 개척임무를 반복해서 배경음 삼아 공부 중입니다
시험지 내기 전에 방랑자 대학원생에게 가채점을 부탁하고 100점을 받았다는 이상한 그림을 그렸더니
정말로 100점이 나왔습니다. 그저 갓카라무슈.. 기말의 신
시험지 내기 전에 방랑자 대학원생에게 가채점을 부탁하고 100점을 받았다는 이상한 그림을 그렸더니
정말로 100점이 나왔습니다. 그저 갓카라무슈.. 기말의 신
아니 너도 심장이 필요해??
아니 너도 심장이 필요해??
우인단 카피타노도 그렇고 호감도 대사 보면 다 싫어하던데… 그냥 일방적인 사이 니쁨 ㅋㅎㅋㅎㅎ
그래도 좋아한단다… 아이고야
산드로네가 부하들에게 아무리 막말해도
“내가 언제 너에게 말하라고 했지?!”는 못 이기나 봅니다. 보면서 분명… 나쁜 애는
맞는데… 뭔가 계속 착하다고 느껴졌어요
우인단 카피타노도 그렇고 호감도 대사 보면 다 싫어하던데… 그냥 일방적인 사이 니쁨 ㅋㅎㅋㅎㅎ
그래도 좋아한단다… 아이고야
산드로네가 부하들에게 아무리 막말해도
“내가 언제 너에게 말하라고 했지?!”는 못 이기나 봅니다. 보면서 분명… 나쁜 애는
맞는데… 뭔가 계속 착하다고 느껴졌어요
아니 또 신 만들어?? 이번에는 진짜 신은 맞긴 한데… 왜 이렇게 신 만드는 거에 진심인거야…
아니 또 신 만들어?? 이번에는 진짜 신은 맞긴 한데… 왜 이렇게 신 만드는 거에 진심인거야…
플린스가 요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내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
플린스가 요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내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
만사 OK입니다. 핏 쥑이네요
만사 OK입니다. 핏 쥑이네요